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혜교 눈 뜨고 연인으로 달달한 연애나 실컷 보여줬으면!!
끈적한...그런 맛이 없네요^^;;
아...좀 가슴 터질 듯하게 제대로 된 연애 이야기는
앞으로 안 나오려나요???
아쉽아쉽....
1. ..
'13.3.6 10:29 PM (14.52.xxx.192)둘이 예쁘고 사랑스럽고 애틋하네요.....
2. ᆢ
'13.3.6 10:31 PM (118.219.xxx.15)점점 재미가 없어요
사실 그동안도 기대감에 본것 같다는 ㅠ3. 원글
'13.3.6 10:32 PM (182.209.xxx.42)몰랐던 이복남매도 아니고
대놓고 친남매 지간에 ....
에효....차라리 고백해버렷!!!
저 이쁜 배경에 고작 뺨 쪽쪽 이라니 쩝....4. ㅋㅋ
'13.3.6 10:34 PM (14.52.xxx.192)원글님이 지금 원하는 장면이
나올까 말까이네요5. 전
'13.3.6 10:47 PM (182.222.xxx.197)이 상황이 역겨워요. 남매인데 순진무구한 여동생인척 하면서 모든 매 상황을 연애상황으로
만들어가는 저 모자란 여자애가 너무 너무 역겹네요.
남매는 한침대에서 자면 안된댔지?
알면서 모르는척... 작가가 갈수록 짜증나네요.
그런데 한편 어쩌면 동생이란 애가 오수가 친 오빠가 아니란걸 이미 간파하고 있거나...6. 조인성
'13.3.6 10:50 PM (220.119.xxx.40)때문에 보는데 지겹네요
여주인공 말투가 짜증나요 오빠니가 ~하거든 떠보는 설정 등등7. 시대상황
'13.3.6 10:56 PM (115.92.xxx.176) - 삭제된댓글전 한 십분 보고 돌렸다는.
뭔가 되게 지루한 느낌.
일본이 원작이라 그런지.
요즘 사회분위기도 침체되어 있는데
명랑한 드라마에 끌려요. 밝고.
조인성 컴백작품 잘못 고른것 같아요.8. 그러게요,
'13.3.6 11:19 PM (203.226.xxx.252)영이가 수의 눈빛을 꼭 봐야 할텐데ㅠㅠ
9. 엥?
'13.3.6 11:33 PM (121.166.xxx.30)시간 가는줄 모르고 끌렸던 나는 뭐지??
앞으로의 시간이 예견되어서 가슴이 아프던데요 ~~~10. 저는
'13.3.7 5:29 AM (69.117.xxx.101)원작은 모르지만 영이가 다 알고있다고 봅니다. ㅇ아아아아나ㅏ재미지다아아아아아 ㅠㅠ
11. 그래도
'13.3.7 8:24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재밌던데,,,
영이는 원애 영민하니까 벌써 눈치채고 있을거 같아요.12. 저도
'13.3.7 10:33 AM (1.225.xxx.126)정신 놓고 봤는데....난 뭐지??222222222
13. 또마띠또
'13.3.7 3:34 PM (14.52.xxx.126)왕비서 연기는 설정인가요? 어색어색
14. ...
'13.3.7 5:32 PM (222.109.xxx.40)화면이 너무 예뻐서 실제로 인성이와 혜교가 사귀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