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는 이미 가공하지 않으면 못 먹을 정도로 시었고(게다가 김치냉장고도 없어요)
새 김치 먹고 싶기는 한데 배추김치는 별로 안 땡기고,
얼마 전 깍두기 담갔는데 무가 맛있어서 그런지 맛있게 됐어요.
그거 다 먹어가는데 이제 또 무슨 김치를 담그나 고민되네요.
총각김치 같은 거 먹고 싶은데 딱히 지금 나올 철도 아닌것 같고
무슨 김치 해드세요?
김장김치는 이미 가공하지 않으면 못 먹을 정도로 시었고(게다가 김치냉장고도 없어요)
새 김치 먹고 싶기는 한데 배추김치는 별로 안 땡기고,
얼마 전 깍두기 담갔는데 무가 맛있어서 그런지 맛있게 됐어요.
그거 다 먹어가는데 이제 또 무슨 김치를 담그나 고민되네요.
총각김치 같은 거 먹고 싶은데 딱히 지금 나올 철도 아닌것 같고
무슨 김치 해드세요?
오늘 파김치 담궜구요,, 양념 조금 남아있어서 부추 한포기 사서 남은 양념으로 담그면 될거 같네요,
요즘 부추가 초벌부추라서 아주 좋대요,, 파김치랑 고기랑 먹으니 맛이 좋더군요,,
오이소박이요 20개 담아 두 식구 2주째 먹고 있네요.
냉이하고 마늘잎?으로 담근 김치를 얻어먹었는데
냉이를 생으로 김치담근게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부추랑 오이김치 담가야겠네요
맞아요.
파김치, 부추김치, 오이소박이 다 아는건데
꼭 누가 이렇게 짚어줘야 아! 맞다! 그거 있었지. 그거 해먹어야지 이렇게 되는거죠. ^^
질문하기를 잘 했네요. 조금씩 사다가 뚝딱뚝딱 담가야겠어요.
냉이김치는 냉이만 단독? 아니면 풋마늘도 같이 넣는건가요?
이건 난이도 상이네요. 근데 못 본거라 그렇지 그리 어려울것 같지는 않아요.
막 검색욕구가 생겨요.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알타리팔아요
1단에 3500~4000원하던데...사다가 담그세요
알타리가 요즘 맛있는 철인가요?
먹고싶다.
김치라고하긴 그렇고 무생채도 맛있어요 그냥 막 흡입한다는 요즘 무값도 싼데요
전 돌나물 물김치 해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