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 잘 못 내겠어요.
잘 쓰시는 분 계신가요?
멸치 장국 같은 스타일인가?
무슨 요리에 한번 그냥 넣어봤다가 그 음식 맛 없게 만들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용도를 잘 모르겠네요.
다시다, 미원 이런 류완 좀 다르죠? 액체니까..
광고도 많이 하더만 정작 용도를 모르겠네요..?
맛을 잘 못 내겠어요.
잘 쓰시는 분 계신가요?
멸치 장국 같은 스타일인가?
무슨 요리에 한번 그냥 넣어봤다가 그 음식 맛 없게 만들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용도를 잘 모르겠네요.
다시다, 미원 이런 류완 좀 다르죠? 액체니까..
광고도 많이 하더만 정작 용도를 모르겠네요..?
간할 때 1t스푼 정도 넣고 요리해요
국끓일때도 넣고요
기본 간하면서 조금 넣는 정도
이걸로만 하면 너무 들척지근해져서 안되고 살짝 넣는 정도요
뭐 괜찮은 것 같아요
저도 어찌어찌해서 생겼는데 미역국, 순두부 찌개에 뭔가 맛이 부족할때^^ 조금 넣어주면 좋더라구요..
다시다나 그런 것보다 좀더 깔끔한 맛...
광고에선 콩나물 무칠 때도 좋다던데...
콩을 발효한거라고 하던데 설마 정체를 알면 후회되는건 아니겠죠?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천연 재료로 만든지 알았는데
MSG 들어가서 논란이 되지 않았나요?
제품살펴보니 기본정보가하나도없이 딸랑 이름만있더만요 이걸 어디에쓰라는거지? 싶고 빈정상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