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잘 몰랐는데 찬찬히 살펴보니 꽤 예쁘고 스타일이 좋아요.
막 연예인들처럼 이목구비가 엄청 예쁘다기보다
키 크고, 자세 반듯하고, 혈색 좋고, 머리숱 풍성하고, 치아 가지런하고
이런 분위기미인이 될 좋은 조건들때문에 그렇게 보이는듯.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lothes1213&logNo=100178774875
예전엔 잘 몰랐는데 찬찬히 살펴보니 꽤 예쁘고 스타일이 좋아요.
막 연예인들처럼 이목구비가 엄청 예쁘다기보다
키 크고, 자세 반듯하고, 혈색 좋고, 머리숱 풍성하고, 치아 가지런하고
이런 분위기미인이 될 좋은 조건들때문에 그렇게 보이는듯.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lothes1213&logNo=100178774875
블로그 홍보인가....
머리숱 위너
객관적으로는 끌리는 타입은 아님.
다이애나가 갑이었죠. 우아함과 인자함, 고상함, 순수 등등...
매력은 상당히 떨어지는 듯 해요.
뭔가에 쫒기는 사람같다고 해야하나.
안정감이 없어보여요.
다이애나 Vs 케이트
멍청함 vs 똑똑함 이죠.
서양인치곤 빈약한 가슴에다 뭉툭한ㄴ 코선으로 별로
귀티가 나거나 왕족 뭐 이런 것도 모르겠고
매력적이진 않아요. 외모만으로 볼 때 다이애너하곤
비교가 안 되네요.
미틀턴정도면 ㅎㅎㅎ
지금 임신중인데...
역시....말라야 옷발이 좋아요....
일단 이분은
엉덩이가 너무 빈약,
어깨는 넓어 역삼각형 체형.
여성스럽진 않더군요..
미모는 모르겠지만 다이애나보다 왕실적응은 잘 할듯
딱봐도 강단있어뵈고 당당해보이잖아요
솔직히 시엄마 미모 반도 못 따라가죠 몸매도 이상하고
우악스러워 보여요.
케이트 결혼한지 이제 일년 좀 넘지 않았나요?
행복하면 좋은 일이겠지만 영왕실 사람들 여간내기 아닌 것 같던데 윗분 말씀데로 살아봐야 아는거죠 뭐
옷발이 정말 좋네요. 넘 부럽다...
비둘기색인가 줄가게 주름잡힌 드레스입은게 제일 이쁘네요.
어쨋든 노력해서 사는 사람인데 나름 존경할만하지요.
별로 좋아하는 스타일 아니지만 무슨 상관일까요?
굳이 씹을거 없고 보통 사람은 즐겁게 구경하면 되겠네요~
눈화장 조금 옅게 하면 더 낫지 않을까요..
윌리엄 머리 숱은 엄마 쪽에서 왔다고 봐요.
다이아나 오빠, 스펜서경이 대머리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찰스는 나이 들어 숱이 좀 줄긴 했지만
젊었을 때 저렇진 않았죠. 그래도 윌리암이 머리를 좀 심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결혼 때는 더 대머리였던 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다이아나 보다 케이트가 좋네요.
다이아나는 심리적으로 늘 불안해 보였어요.
케이트는 욕심도 많아 보이지만 빠릿빠릿하고 강단이 있어 보여서 좋아요.
욕심이 있어도 무슨 꼼수를 쓰지 않고 정당하게 자기가 원하는 걸 취득하면
그건 좋은 욕심인거죠.
늘 번져있는 아이라인과 건조해보이는 피부탓에
린지 로한 같아요.
별로.
노력한 건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