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촌 얘기를 썼더니 내 얘기일것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여성들은 다는 아니지만 자신의 얘기를 자신의 친구나 기타의 얘기로 돌려서 얘기하는 경우가 있지만 저는 처음부터 가식과 거짓을 빼고 있습니다
내가 돈이 많고 땅부자면 내가 땅이많고 돈이 많다고 하지 사촌이나 동네 부자의 얘기를 할 필요가 없겠죠
헌데 여자들의 주로 쓰는 방법을 남성도 동일하게 사용할것이라는 추측을 하시는 분들이 보이네요
기본 전제를 잘못 깔고 비아냥 대고 있으면 되려 비아냥 되는 사람의 꼴이 우스워지죠.
소설을 써가며 비아냥 되면 어떻게 반론을 할까요
없는 돈 많다고 사칭하며 반론을 해 드릴까요. 아니면 없는 땅 많다고 해 가며 반론해 드릴까요.
여초분들이 만드신 환상과에 대해서 제가 답변해 드릴수가 없는것이 안까 깝습니다.
여기서 부터 남자와 여자는 다른 존재라는 현실적인 차이가 보이기 시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