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를 발명한 토마스 에디슨도 직류만을 주장하다가 교류를 주장한 조지 웨스팅하우스에게 패했다. 오늘 날 대부분의 가정과 공장에 공급되는 전기는 교류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발표 이후에 인터넷에 올라온 글이었습니다.
교류는 직류처럼 빠르고 멀리 갈 수는 없지만 전기화학적 작용이 적어서 도선의 부식이 쉽게 일어나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하지요.
그리고 변압기를 이용해서 간단히 전압을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용도에 따라 전압을 높이고 내리기가 수월하다고 합니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새 정부에게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교류와 같은 정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498597&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
공포를 느껴라. 그리고 그래도 도전하라.
Feel the fear and do it anyway.
- 수잔 제퍼스 Susan Jeffe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