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북한의 정전 협상 폐지 선언 이런건 이슈도 안되는 군요.

이제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13-03-06 10:37:39
많이 읽은 글에도 없고

검색해봐다 딱 하나 나오네요.

이건 뭐지?
IP : 221.141.xxx.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사현정
    '13.3.6 10:39 AM (203.251.xxx.119)

    정부는 선거 끝났고 새 대통령 뽑혔으니 답답할게 없겠죠
    선거전이었으면 대서특필하고 하루종일 몇날며칠 뉴스속보로 보도할듯

  • 2. 그냥
    '13.3.6 10:39 AM (180.182.xxx.184)

    불안한 시선으로 보고 있어요.

  • 3. .....
    '13.3.6 10:45 AM (218.209.xxx.59)

    대통령은 일도 안하는데 북한은 이러고 있고...
    저쪽이랑 긴밀한 관계 정말 맞나봐요. 일 안풀릴 때마다 딱 맞춰 일벌려 주네요.
    통장에 입금 되었나 보다라는 생각과..군사훈련때 늘 하던 북한의 짓거리라 그런지 그냥 그래요.
    안보 강조하던 대통령인데 아마도 아주 잘 주시하고 있겠죠..
    중부전선 철책선이 뚫려 주변 검문검색을 한다고 했잖아요.

  • 4. 진짜
    '13.3.6 10:46 AM (122.40.xxx.41)

    전쟁날 조짐보이면 정치권이 이렇게 조용하지 않겠죠

  • 5. 그럼 외국 언론만
    '13.3.6 10:48 AM (221.141.xxx.2)

    걱정하는 건가요..?

    아님 외국 언론도 이슈 거리가 없어서... 북한 소식을 브레이킹 뉴스로..소개..?

  • 6. ...
    '13.3.6 10:49 AM (112.155.xxx.72)

    준비된 대통령이 알아서 하겠죠.

  • 7. ㅇㅇ
    '13.3.6 10:50 AM (180.182.xxx.184)

    원래 외국서 더 난리예요. 해외 있는 분들이 더 걱정하고 전화하잖아요. 언제나처럼.

  • 8. ..
    '13.3.6 10:52 AM (115.90.xxx.59)

    원래 외국서 더 난리긴하죠, 저희도 다른데 지진나고 원전터지고 했을때 난리도 아니었는데, 정작 그쪽 본토에 있는 사람들은 태연했잖아요,
    잃을게 없어서 그런가 겁도 안나네요...
    그냥 진짜 사이가 좋은가, 어쩜 이렇게 타이밍도 좋을까 싶은 생각만 들어요.
    불신이 하늘을 찌르는듯 ㅠ

  • 9. 대한민국
    '13.3.6 10:54 AM (218.209.xxx.59)

    건국 이후로 이념을 이용해 정권을 유지한건 대한민국이나 북한이나 다를거 없죠.

  • 10. 박통
    '13.3.6 11:07 AM (125.133.xxx.246)

    박정희때 수없이 훈련받아서 이젠 괜찮아요.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 11. 변태마왕
    '13.3.6 11:08 AM (121.164.xxx.227)

    주가 떨어지면 가장 손해보는 것이 외국이죠.

  • 12. 요즘엔 연예인
    '13.3.6 11:53 AM (125.177.xxx.83)

    웬만한 일로는 북풍에도 민심이 무반응이니까 연예인으로 흔드는 추세던데요....
    북풍은 한물 가고 이제는 연풍인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969 노래를 찾아주세요~~ 2 도와주세요~.. 2013/04/08 318
237968 이번 부동산 정책 증여세까지 면제한다면서요! 3 부동산 2013/04/08 2,021
237967 북한과의 통일때문에 세금 내라고하면,내실 생각 있으세요? 8 코코여자 2013/04/08 739
237966 유치원생 딸아이가 갑자기 소변을 너무 자주 봅니다.. 5 엠버 2013/04/08 1,472
237965 초등수학 이제 계산기 쓰나요? 3 궁금맘 2013/04/08 996
237964 양심적인 카센터 정보 공유하면 어때요? 3 서울에서 2013/04/08 754
237963 어제 아이가 문구점도둑누명쓴 후기~~ 11 고민맘 2013/04/08 2,857
237962 옥상에서 껴앉고 있던 남녀 중학생 22 부모마음 2013/04/08 5,241
237961 엉터리 범죄 통계… 검·경 2년간 '쉬쉬' 1 세우실 2013/04/08 504
237960 연락차단, 인간적으로 좀 별로죠? 4 .. 2013/04/08 1,691
237959 중학교내의 모든 과학관련 대회를 다 참여 해야 하나요? 11 서울과고목표.. 2013/04/08 1,280
237958 러버*** 물걸레 쓰시는 분? ... 2013/04/08 460
237957 베스트에 삼각김밥보고 삘받아서 재료 사려고 하는데요..ㅋ 4 삼각김밥 2013/04/08 1,072
237956 까다로운 손님과 주인.. 1 미용실 2013/04/08 968
237955 50대 중반인 이모들에게 줄 결혼 답례품 추천 좀 해주세요 3 선물 2013/04/08 1,508
237954 빌라 리모델링(인테리아 말구요..)어디 없을까요? 2 인테리어아님.. 2013/04/08 921
237953 슈퍼스트롱이라고 적혀있는데요 1 도자기 종류.. 2013/04/08 954
237952 노스페이스 거위털 패딩 드라이 맡겨야죠? 4 드라이 2013/04/08 3,369
237951 첫 반모임 칼국수 어떤가요? 12 ... 2013/04/08 2,112
237950 사람을 자꾸만 비난하고 평가하게돼요... 4 휴휴 2013/04/08 1,562
237949 수행평가 2 중1 2013/04/08 675
237948 뭔가 여자들이 차 태워주는것에 민감한것 같아요 24 남녀차이 2013/04/08 7,179
237947 암 전단계라면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할까요? 5 2013/04/08 1,321
237946 현대모비스는 초봉 6천씩 받더군요. 16 가키가키 2013/04/08 18,353
237945 쌀 어디서 사드세요? 3 ㅇㅇ 2013/04/08 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