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질] 일본어 번역 한 줄

도와주세요 조회수 : 699
작성일 : 2013-03-06 09:20:55

원문은

このまま 行けば、朝鮮侵略は朝鮮を救うための行為であった、第二次大戦は正当防衛の戦争であった。

その仇とりに -曽我兄弟, 赤穂義士にならって- 打ちてしやまむ,鬼畜米英の掛け声が出てこないと誰が言えましょうか。

 

제가 번역한 건

이대로 가면, 조선침략은 조선을 구하기 위한 행위였다, 제2차 대전은 정당방위 전쟁이다. 그 적에게- 曽我兄弟, 赤穂義士를 본받아- 打ちてしやまむ, 귀축같은 영미의 구호가 나오지 않는다고 누가 말 할 수 있을까요?

 

이 부분이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ㅠ

제발 도와주세요 ㅠ

 

 

IP : 210.91.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6 10:00 AM (124.103.xxx.133)

    曽我兄弟, 赤穂義士
    윗말은 일본의 3대복수이야기로하네요.
    그뒷말은
    적이쓰러지기전까지는 절대쓰러지지않는다.
    뭐이런뜻으로 해석하시면될것같네요.

  • 2. 코끼리공장
    '13.3.6 10:05 AM (59.10.xxx.10)

    일본역사를 아시면 금방 아시는 내용인데요. 曽我兄弟나赤穂義士는 역사상 대표적으로 원수를 토벌한 주인공들입니다.

  • 3. hoshi
    '13.3.6 10:07 AM (76.170.xxx.99)

    古事記에 나왔던 고전으로 멸망시키자, 베어버리자 등으로 해석가능..http://homepage3.nifty.com/ewq/Sg_uti.htm

  • 4. ..
    '13.3.6 10:11 AM (124.103.xxx.133)

    윗분말대로
    공격해서 멸망시켜버리자.
    이런뜻이네요.

  • 5. ...
    '13.3.6 10:52 AM (117.111.xxx.101)

    그 적을 잡기 위해 -...를 본받아- 쳐야 한다는, 숭악한 영미를 외치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고
    누가 말할 수 있는가.

  • 6. ...
    '13.3.6 3:03 PM (210.91.xxx.144)

    윗분들 말씀대로 적을 쳐야 한다는 으로 해석했어요 ..
    진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190 팔도김치라면, 네가 정녕 김치라면이 맞느냐? 7 엉엉 2013/04/01 2,113
235189 요즘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 추천해 주세요. 2 영화 2013/04/01 1,140
235188 고백합니다. 6 저요 2013/04/01 1,603
235187 골반이 아픈데요 1 2013/04/01 629
235186 또래보다 생각도 어리고 순진해요. 2 초등5학년 2013/04/01 1,807
235185 상대에게 바라는 거, 요구가 많은 것도 습관같아요 1 그게 2013/04/01 625
235184 폴로직구했어요. 2 화야 2013/04/01 2,156
235183 탈수기소리가 헬기소리같아요.. 1 초6엄마 2013/04/01 824
235182 고가스타킹이 진짜 날씬해보이나요? 5 Zz 2013/04/01 1,964
235181 예체능 꼭 해야 할까요?? 12 행복한생각 2013/04/01 1,896
235180 제주도 - 잘 아시는 분~~ 11 제주여행 2013/04/01 1,454
235179 부부사이의 호칭, 여보, 당신의 의미 여보, 당신.. 2013/04/01 13,384
235178 분당 가족사진 잘 찍는 스튜디오 추천해주세요. 1 사진 2013/04/01 895
235177 오늘 점이랑 주근깨빼고 왔는데.. 16 완전 우울모.. 2013/04/01 5,655
235176 성접대 의혹 호화별장 압수수색…'뒷북' 논란 1 세우실 2013/04/01 450
235175 가천대 물리치료학과 공부 잘해야 들어가나요? 17 궁금 2013/04/01 21,278
235174 아랫쪽이 가려운데요...;;; 7 봉순이 2013/04/01 1,510
235173 영양제 해외 직구 한번하고 힘들어서 널부러졌네요 5 힘들다 2013/04/01 1,705
235172 만화책 어디서 빌리세요^^ 1 가볍게 살자.. 2013/04/01 619
235171 작년에 심었던 싹들이 나오는거 그대로 두어도 괜찮을까요? 6 주말농장 2013/04/01 655
235170 직원이 4명 남았어요..ㅜㅜ 1 정말정말 2013/04/01 1,737
235169 신혼가구 아이보리 소파 정말 안될까요? 7 냐옹 2013/04/01 3,194
235168 스타벅스 머그는 사지마세요 -..- 8 냠냠 2013/04/01 10,012
235167 푸른거탑의 최종훈 음주운전 안타까운 사연 4 TVn 인기.. 2013/04/01 2,741
235166 효자인 남편이 주는 스트레스. 4 . 2013/04/01 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