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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분 되돌아올것 같은 느낌은 얼마나.???

...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13-03-06 09:16:01

엄마돌아가시고 나서 한가지 버릇이 생겼어요.. 저희집이  주택이거든요..1.2층으로 된 주택요..

그래서 총 3가구가 같은 대문을 쓰는  형태거든요...

그러니 대문도 종종 열쇠로 열리는 소리도 들리고.. 이러는 구조형태인데..

근데 그 열쇠소리 찰칵 들릴때마다.. 저절로 귀 기울려져요..ㅠㅠ

왠지 엄마가 다시 올것 같은 느낌 때문이예요..

그리고 자꾸만 저희집 현관문 열고 들어오는것 같은 기분도 들고..ㅠㅠ

82쿡님들중에서 부모님이나 가족분 돌아가신분들 있으시면

저같은 이런 기분 든적 없으세요..???

엄마가 너무 갑작스럽게 아픈적도 없이 돌아가셔서 그런지

현실파악을 한번씩 못하는건지..

내가 생각해도 내가 참 이상하지만.. 엄마 화장한것 까지 다 봤는데도

왜 한번씩 엄마가 되돌아올것 같은 느낌이 들까요..ㅠㅠ

IP : 175.113.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변태마왕
    '13.3.6 9:18 AM (121.164.xxx.227)

    감정의 착각이죠.

    잘린 팔이 뇌는 있다고 느끼고 또 없는 팔이 아파오기도 한다고 하죠.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 때문이죠.

  • 2. 틈새꽃동산
    '13.3.6 9:18 AM (49.1.xxx.112)

    그 대상이 어찌 엄마 뿐 이겠습니까.
    세월이 약이겠지요.

  • 3. ..
    '13.3.6 9:23 AM (121.160.xxx.196)

    출장이나 여행간 느낌이죠.
    저는 아버지 돌아가신 이후로 죽음에 대해 그리 부정적이지 않게 되었어요.
    지금 바로 옆에 없다뿐.

    예전에는 무서웠던 상여차, 장례식장등등이 그냥 식당가는거, 출근차,, 이렇게 되더라구요.

  • 4. 2년 정도 지나면
    '13.3.6 9:25 AM (121.88.xxx.128)

    좀 나아져요.

  • 5. 최소
    '13.3.6 9:28 AM (121.165.xxx.189)

    1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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