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3.6 8:01 AM
(223.62.xxx.145)
직업이 호빠 선수가 아닌이상...왠 관리?
그냥 이제 접으셔요.
2. ...
'13.3.6 8:01 AM
(119.207.xxx.171)
버리세요.
3. ..
'13.3.6 8:02 AM
(14.35.xxx.194)
아 진짜 몰라서 올리는 건 아니죠???
의견이고 뭣이고 필요없어요
당장 정리해야쥐...
여기에 의견을 물어볼 정도로 엄청 사랑하시는지...
4. 변태마왕
'13.3.6 8:02 AM
(121.164.xxx.227)
글 작성자님을 엔조이 대상자로 보고 있다는 생각이네요.
5. ..
'13.3.6 8:03 AM
(110.10.xxx.173)
치우세요.
6. ㅡㅡ
'13.3.6 8:03 AM
(211.234.xxx.212)
휴지는 휴지통에..
7. ㅇㅇ
'13.3.6 8:03 AM
(203.152.xxx.15)
내가 보기엔 원글님도 그 여자들중의 한명일뿐인것 같은데요?
두분이 사귀고 있다는건 원글님만 그렇게 생각할뿐
다른 여자들에게는 원글님도 자기가 직업상 대해야 하는 여자중의 한명일뿐일것 같아요.
;;;;;;;;;;;;;;
결혼후에 애들 올망졸망 붙어있어서 남편 바람끼 어쩔수 없이 눈감아 주는것도 아니고..
뭥미;;
8. 흠
'13.3.6 8:03 AM
(122.34.xxx.30)
님하고 사귀는 게 아니죠. 님하고도 다른 여자들과처럼 노는 것뿐이에요.
9. -_-
'13.3.6 8:04 AM
(211.179.xxx.245)
그남자 직업이 궁금ㅋ
그리고 시간낭비하지말고 얼른 헤어져요
10. 진정
'13.3.6 8:10 AM
(112.186.xxx.9)
님은 이쑤시게 통에 든 하나의 이쑤시게로 보는거 같네요,
정리가 답이죠!그것도 한번도 아니고ㅡ
11. 아침부터
'13.3.6 8:12 AM
(61.78.xxx.137)
제가 호구짓 했나봐요 ㅠㅠ
남친이 차가 없어서 데이트할때도 맨날 데리러 가고
아니면 남친 집 근처에서 만나고 ㅠㅠ
혼자사는 남친 밥 굶는거 안쓰러워서 도시락도 많이 싸줬는데 ㅠㅠ
맨날 거지꼴로 다니는거 안쓰러워서 옷도 많이 사주고 ㅠㅠ
아무래도 혼자 병신짓 한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냥 물주인걸까요 ? 저는 ?
12. ...
'13.3.6 8:14 AM
(211.226.xxx.90)
그런 남잘 왜 만나세요?
처음 알았을때 내쳤어야죠..
13. ㅇㅇ
'13.3.6 8:17 AM
(180.182.xxx.184)
이 여자 저 여자 빌 붙어 사나봐요. 원글님도 그 중 하나일 뿐. 남편이 아니어서 다행.
14. 윽
'13.3.6 8:19 AM
(14.63.xxx.71)
남자분이 트레이너신가요?
암튼 직업이 바뀌지 않는 이상 평생 그 핑계로 저럴텐데
그거 다 묵과하거나 매번 싸우실 거 아니면
그냥 일년 채우기 전에 후딱 정리하세요.
15. ..
'13.3.6 8:26 AM
(1.225.xxx.2)
호갱님이셨네요.
16. ..
'13.3.6 8:28 AM
(222.237.xxx.108)
등신짓하신거에요..(심한 말이라서 죄송 ㅠ)
헤어지시구요.연락일체 마세요.그리고 연락와도 절대로 상대조차 하지 마세요.
남편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여기세요
17. ....
'13.3.6 9:35 AM
(27.35.xxx.239)
저 같으면 글 쓰고 있는 동안에 당장 헤어짐 통보하겠습니다.
아마 헤어짐을 통보해도 잠깐 매달리는 제스쳐는 취할지언정 눈하나 까딱 안할걸요?
그 매달리는 제스쳐라는 것도 물주가 사라졌다는 아쉬움의 의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저는 본인이 손해를 보면서도 이렇게 헌신적인 분들 보면 왜 사귀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다소 거칠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님은 그냥 호구들 중에 한명입니다.
18. 에휴
'13.3.6 9:45 AM
(112.217.xxx.67)
제 동생이라면 머리끄댕이 잡고 정신 차리라고 하고 싶네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는 게 정답입니다.
도대체 왜 이런 관계를 지속하는지 전 원글님이 더 이해 불가합니다.
그 남자 페르몬이 넘치는 것 같은데 그냥 님의 인생을 위해 버리십시오.
하나뿐인 인생 정말 중요한 걸 위해 사십시오.
19. dm
'13.3.6 9:45 AM
(223.33.xxx.24)
남자 직업 밝히삼
20. 남자 얼굴 잘났나보군요
'13.3.6 10:14 AM
(118.209.xxx.155)
이런 고민을 하시는거 보니.
근데요
저런 남잔 여자 안 아쉬워요.
한 여자한테 잘 잡히지 않을겁니다
뭔가 님이 다른 여자들을 압도할만 한
대단한 매력이 있는게 아닌 한.
21. ㅡㅡ
'13.3.6 10:45 AM
(1.233.xxx.45)
저같음 아무리 좋아해도 정 떨어질거 같은데...
왜 사귀시는지 ㅡㅡ;
22. 우유좋아
'13.3.6 1:46 PM
(115.136.xxx.238)
남자가 병신이로군요.
여친한테 들키고도 싹싹 빌기는커녕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는건 병신중에 상병신, 머저리임을 인증하는셈....
23. ㅇㅇ
'13.3.6 2:41 PM
(223.62.xxx.1)
지금 당장 핸폰에서 번호 삭제 시키고 두번다시 만나지마세요. 이건....뭐..두번생각하고말고할게 없어요
24. ㅋ
'13.3.6 4:14 PM
(58.226.xxx.75)
저라면 진작에 헤어졌을 것 같네요
25. ..
'13.3.6 4:23 PM
(115.178.xxx.253)
저런꼴을 보고도 계속 만나셨어요?
빨리 폰에서 연락처 지우거나 스팸처리 하시고
아예 연락하지 마세요.
와도 받지 말고..
기본 인성이 안되어 있는 인간입니다.
26. ZZAN
'13.3.6 5:06 PM
(121.129.xxx.221)
원글님...
그 분의 여자친구가 아니에요.
그냥 여자인 친구, 호구지요.
애정을 주고받는 관계가 아닙니다.
27. 다 읽기도 전에
'13.3.6 5:38 PM
(220.86.xxx.151)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방안에 줏어오면 쓰레기 잘못인가요, 그 사람 잘못인가요?
28. 에유
'13.3.6 5:53 PM
(175.117.xxx.14)
아니네요....바람끼 있네요...헤플 것 같기도 하고.
29. 아침부터
'13.3.6 6:10 PM
(61.78.xxx.137)
기가막혀서 원..
제가 이글 보라고 남친한테 링크 보냈더니
자기가 어디서 뭐하는 사람인지 밝히라네요.
은근 즐기는듯..
아 뭐 이런 인간이..
유명세 탈거라고 기대하고 있는거 같아요. ㅠㅠ
저 이상하다고 하시는데
진짜 상대방이 너무 뻔뻔하게 나오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나오니까
그냥 아 그런가보다 하고 끌려가네요 ㅠㅠ
30. 아침부터
'13.3.6 6:12 PM
(61.78.xxx.137)
처음에 뽀뽀하는 사진 보고 봐주지를 말았어야 했는데 ㅠㅠ
살다 살다
이렇게 정조관념 없고
아무한테나 들이대는 걸 정말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이런 사람은 첨봐요 ㅠㅠ
31. 333
'13.3.6 7:04 PM
(92.74.xxx.223)
앞으로는 이런 대접받으면서 사람 만나지 마세요.222
32. 바람둥이
'13.3.6 8:35 PM
(114.200.xxx.150)
물어보니 자기가 들이댄게 아니라 그 여자가 들이댔다나?
=> 결국 오는 여자는 앞으로도 거절하지 않겠다는 말이고
이 자기는 누구든지 밥해달라고 하면 재료 다 싸가지고 가서 밥해준다나 ?
=> 부르는 여자에게는 다 달려 갈거고 원글님만 특별한게 아니라는 소리 같은데요
33. ...
'13.3.6 9:23 PM
(218.148.xxx.50)
한번도 이런 질문 한 적 없는데...
이 글. 낚시 맞죠?
34. 헐..
'13.3.6 9:54 PM
(180.69.xxx.179)
진짜 그런 사람이 있단 말이죠...? 어쩌다 저런 사람을 알게 되셨나요...ㅜㅜ
35. 미친
'13.3.6 10:49 PM
(118.216.xxx.254)
대놓고 쓰레기인데..쓰레기통에 안버리고 끌어안고 있으면 바보~~
정말 저런걸 남친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니죠?
거지 적선했다 생각하고 버리세요.
미련없이
36. 사귄게 아니라
'13.3.6 11:05 PM
(211.63.xxx.199)
원글님이 물주인거네요.
직업 밝히라고 동의했는데, 그냥 밝히세요.
유명세를 타든, 씹히든 원래 그런걸 즐기는 사람인지도.
이 여자 저 여자 다 만나고 다니는 남자예요.
원글님은 절대 여자친구도 아니고, 혼자만 사겼다고 생각해온겁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37. ZZAN
'13.3.7 1:35 AM
(121.129.xxx.221)
이게 낚시가 아니라면 원글님도 진짜 싫으다...
지금 상식의 범위 내에서 생각하고 질문하는거 맞나하는 의문이 들어요.
아,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저기요...원글님! 그 분 여자친구가 아니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