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 로 오드리 헵번의 모습을 만들어 이렇게 광고필름으로 만들기까지 1년이 걸렸다네요.
어색한 부분도 있긴한데... 그래도 그녀의 모습, 정말 아름다워서 한숨이 나와요.
진짜 1950년대 1960년대 영화라고 해도 믿겠어요.
오드리 헵번 정말 강아지같이 사랑스러우면서 아름답네요 ^^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그리구...세월이 야속하네요.
1년이요. 덕분에 오드리 만났네요.
저 미모론 어떤 무리함도 용서된다는~~
저 초코렛은 감미롭게 느껴져요.
사랑스런 오드리~~~아흑!
아.. 너무 아름다워요.
답글 달려고 로긴했어요.
위에 궁금해서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눈 호강 했어요.
원글님 말씀처럼 약간 어색한 부분이 있긴해도 너무 이쁜 광고네요.
또 보고 또 보고 싶은 광고입니다^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