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승호극비리 군대입대
이제 군대 갔다오면 상남자가 되어서 나오겠네요
그리고 군대가는것 이리 조용한 톱스타도 오랜만에
보는것같고요...무탈하게 잘 다녀왔으면 좋겠어요
1. 헐;;
'13.3.5 10:09 PM (203.247.xxx.20)이쁜 악동으로 나오던 집으로 생각나네요...
그 아이가 이리 커서 군대 가다니... ㅋ
무사히 건강히 잘 다녀오라고 삼초간 기도합니다^^2. ㅋㅋ
'13.3.5 10:15 PM (218.37.xxx.4)강동원도 몰래 갔었잖아요. 그사람은 공익이라 그랬다지만...
유승호도 공익인가요? 왜 몰래 갔댜??3. ...
'13.3.5 10:30 PM (112.144.xxx.14)조카가 군대가 기분이네요. 저도 삼초간 기도를 ! !
4. 궁금
'13.3.5 10:31 PM (125.179.xxx.18)왜 몰래 간거죠ᆞ무슨이유라도ᆢ
5. 세상에나
'13.3.5 10:34 PM (122.40.xxx.41)집으로의 그 꼬마가..
6. 윗님 댓글보고 뿜었어요. ㅋ
'13.3.5 10:35 PM (203.247.xxx.20)아니, 무슨 못된 짓 한 것도 아닌데 무슨 이유가 필요해요.
그냥 그러는 게 자연스러우니 그러고 싶었겠죠. ㅋ
군대 떠들썩하게 가는 게 오히려 이상한 거지,
몰래 ... 라는 말도 사실 틀리죠.
그냥 간 거죠, 떠벌이지 않고.
그게 사실 당연하고도 자연스러운 거고.7. 이녀석 이녀석 이녀석
'13.3.5 10:39 PM (119.18.xxx.46)속 깊은 녀석 같으니라고 ..........
대견해서 징하기까지 하도다
허울 뿐인 특례입학 대학도 마다한 녀석 ........8. 102 보충대로 갔으니
'13.3.5 10:43 PM (115.139.xxx.23)일단 자대는 전방이 확실
9. 느림보토끼
'13.3.5 11:03 PM (211.117.xxx.22)하는 짓마다 이리 이쁠까.. 참 잘 컷네.. 우리 아들도 요렇게 키워야지. ^^
10. 다녀와서
'13.3.5 11:08 PM (220.119.xxx.40)성인연기자 취급 받으며 승승장구하길 바래요
아역출신 스트레스가 많은듯했고 배역도 이상한것만 맡아서 속상했었어요 염라대왕 백동수 뭐임ㅜㅜ11. 이뻐
'13.3.5 11:15 PM (211.179.xxx.254)함께 입대하는 다른 병사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조용히 갔다고 하더군요.
너무 기특하고 예뻐서 나중에 전역하고나면 제대로 팬해야겠어요.12. 흠냐
'13.3.5 11:25 PM (118.222.xxx.161)이쁜놈이 이쁜짓만 하는군요...^^
13. 전부터
'13.3.6 8:46 AM (61.79.xxx.13)본인이 최전방 GOP에서 근무하고 싶다고 했었어요.
그리고 비밀입대는 같이 입대하는 동료들에게'
폐끼치고 싶지 않아서 였고
미리 입대사연 동영상찍어서 소속사에다
자기 입대하면 팬카페에 올려달라고 했답니다.
유승호 답네요^^14. 디케
'13.3.6 10:35 AM (112.217.xxx.67)93년 생이면 아직 어려서 연예인으로는 한창 나이라 좀 늦게들 가던데 승호는 속도 깊고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