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동물보호센타에서 강아쥐한마리 델고 왔네요..
근데 푸들종류인데 너무 소란스럽고 날띄네요..
그래서 그런데 한번 서약하면 다시는 그곳으로 못 보내지요..
엄마가 너무 정신없다고 하시네요..
저도 거기서 그다지 별루 였는데 ..집에 말티즈 한마리 키우고 있기한데..
동생네 강아쥐 슈나우저가 집으로 가고 집에서 혼자 지내는 뽀미가 외롭고 활동이 없고 밥도 잘 않먹고 같이 어울리라고 델고 왔는데 ...너무 날띄고 어수선헌데 다시 같다줄수있나요
유기견동물보호센타에서 강아쥐한마리 델고 왔네요..
근데 푸들종류인데 너무 소란스럽고 날띄네요..
그래서 그런데 한번 서약하면 다시는 그곳으로 못 보내지요..
엄마가 너무 정신없다고 하시네요..
저도 거기서 그다지 별루 였는데 ..집에 말티즈 한마리 키우고 있기한데..
동생네 강아쥐 슈나우저가 집으로 가고 집에서 혼자 지내는 뽀미가 외롭고 활동이 없고 밥도 잘 않먹고 같이 어울리라고 델고 왔는데 ...너무 날띄고 어수선헌데 다시 같다줄수있나요
거기에 가본적 있어요.
강아지가요.... 거기서 거의 일주일 넘게 좁은데서 갖혀있어요.
그리고 한번 버림 받았기 때문에
생존본능으로 그러는거에요.
차차 좋아져요...
5마리 키우는 저는 ㅠㅠ
날뛰어도 산만해도 그 또한 귀요미라 미치겠는 저는 ...ㅠㅠ
원글님 전 여러마리 키우는데 그중에 제일 산만하고 액티브한 뇨석이 제일 애뜻하게 정이가요
건강한 것이고 사람과 대화하려는 방법이니 어찌 사랑스럽지 않을 수 있겠나요
상처가 큰아이인데, 데려올때 하셨던 결심을 잊으신건 아니신지요.
조금만 더 시간과 사랑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거기 동물들이 살 곳 아니에요.ㅠ-ㅠ
지금은 잠시 적응기간이라 그럴거라 생각하고 더 데리고 있으면서, 지켜보시거나, 훈련을 시키시면 안될까요? 파양되어 돌아가는 강아지가 너무 불쌍합니다.
그러실거면서 왜 데리고오신거에요..ㅠㅠ
거기서 그냥 별루였는데도 데리고 왔는데 정신없어서 다시 갖다줄까보다가 요지인데.. 그러지 말고 며칠 두고 보세요. 애가 갖혀있다 나오니 좋아서 그런거에요. 아직 애기인가보네요.
길게 썼습니다만 지웠습니다.
불쌍한 생명을 장난감 반품하듯이 말하는군요.
아무생각없이 데려왔나보죠?
유기견보호소에서 데려온 푸들 벌써 오년째 키우고 있어요 첨 데려올때 똥개새끼 임신해서-_-;;;;엄마가 애기들 입양보내는거 힘들어했지만 임신기간동안 육지가면 이동장에 넣어서 데려갔어요 결국 모호한 종의 아기들만
네마리 낳았고 버림받은 불안감에 가끔 소란떨긴 하지만 가족들 사랑받으며 이젠 할망구 다 됐어요^^;;;;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키우려고 해요 나중에 기회된다면 저도 유기견 데려다 키우고 싶구요
아까 고양이에 이어서 왜이렇게 무책임한 분들이 계신건지 정말 가슴이 콱 막히는 기분입니다.
파양 안된다고 서약하셨다면서요. 서약 하기 전에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서약을 하신건가요. 동물을 키우고 있는 분이시면,얼마든지 최악의 상황,적어도 개가 가질 수 있는 습성에 대해 생각 해 보고,나와 내 가족이 책임을 질 수 있을 것인가 없을거인가를 고려 한 후에 입양을 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어찌 못데려다 준다는 데서 데려와놓고 하루만에 개가 별로니 어쩌니하며 다시 데려다 줄 궁리를 하시는지 진짜로 진짜로 안타깝습니다.
강아지 한마리 키우시고 계시면 잘 아시자나요
강아지들도 눈치있고 감정 다 느낀다는거..
첫날이라 그래요. 사람도 낯선곳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하물며 동물은 더 시간이 걸리겠지요.
한 생명 거두시면 복 받으실거에요. 어여삐
여기시고 적응될때까지 사랑주며 한 식구로 잘 길들여주셨음 좋겠어요
속에서 욕이 올라오려는거 참으려니 힘듭니다. 사람의 손길이 그립고 좋아서 하는 초기의 과한 행동을...가장 잔인한게 인간이라더니. 그런 것도 예상 못하고 데려왔어요?ㅜㅜ
아직 적응단계라 개나 사람이나 힘들어요...유기견센터에 있다가 오게 된 넘넘 좋아서 그러나봐요..활발하다고 하시는걸 보니 1살 미만이나 2실 이하일 가능성이 많아요..좀 더 지켜 보시면 정이 들거예요
애초에 데리고 올 때 좀 더 신중하시지..... 그아이가 받을 상처는 생각 안하시나요?? 그리고 적응 기간이라고 생각하셔요. 위에 여러분들이 얘기하시듯이.... 제가 맘이 짠하네요ㅠㅠ
그냥 그곳에 데려다주세요.
어차피 그럴거면서 여기서 면죄부 얻고 싶으세요?
길에다 버리진 마세요! 특히 한적한 찻길에 풀거나 산속같은데 묶어두거나 하진 않으시겠죠?
저희 집에도 푸들있는데, 이뻐요.
얘도 유기견이었거든요.
똑똑하고, 주인 눈치 잘 살피고...
다른 개들과도 잘 지내구요.
푸들이 오랜 동안 인기종으로 사랑 받는 이유가 확실히 있답니다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면 분명히 몇배 더 큰 기쁨을 되돌려 줄 거예요.
견주나 견이나 각자 적응 기간이 필요한 거니까 조금만 인내하시고
잘 보살펴 주셨음 해요.
정말 왜그러세요 ㅠ ㅠ,,
원글님 지금 어려서 그런거고 나이좀 먹으면 잠만 자는거 아시잖아요.
우다다하는거도 잠깐인거고 너무 귀엽지않나요.
부탁이예요. 이쁘게 봐주시고 잘 키워보세요.
전 우다다하는게 더 이쁘고 좋던데..
맥빠져있으면 제가 일부러 더 재롱부려서 숨바꼭질도 하고 신나게 놀아요.
꼭 잘 키워주실꺼라 믿어요.
원글님.. 초등학생 같아요
그것도 아주 생각없이 댓글놀이 하는 애들이요...
제발 당신같은 분에게 다시 상처받는 동물 없길 바랍니다
ㅚ송하지만 뭐하는 분이세요? 유기견보호소까지 가셨으면 그곳 환경 다 보셨을꺼고 공고기한 지나서 안락사가 될수있는것도 아실꺼고 파양의 산처가 있는 강아지들은 다른 곳에 가도 더 적응이 힘든거 아세요?? 어린애도 아니고 어쩜 그정도도 생갇을 안하고 데려오셨어요? 강아지도 한마리 키우신다는 분이?
너무 화가 나네요... 그 좁은 곳에 갇혀있다가 나왔으니 얼마다 다 신날까요. 그런 강아지들 둘중하납디다 좋아 날뛰거나 주눅들어 구석에서 안나오거나. 그정도 적응기간도 안줄꺼면 데려오시는거 아니에요. 더 쏘아주고 싶지만 여기까지
욕이 절로 나오고 구타유발시키네요
슬프네요
이 글이 강아지 키우는 분의 글 맞나요
님,, 안타깝습니다.
첫날부터 말잘듣고 이쁜짓하기를 기대했나요?
어찌 마음씀씀이가 그렇습니까.
거기가도 죽을거 차라리 로드킬 당하게 길에 바로 버리시지요.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하물며 집에 강아지가 있다는 분이.
에혀....
그리고 필요 이상으로 이뻐 보이고 싶어서
애교를 과다하고 부리고 있는 걸수도 있어요.
한두 달만 길러 보시면 안정될 겁니다.
이 사람들이 내 엄마 아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면
오버 액션도 사라질거고 불안도 사라질 테니까요.
나갔다 다시들어와서 글남깁니다. 강아지를 다시 유기견센타로 돌려보내시거나 거리에 버리실거라면 차라리 님손으로 죽이세요.
넘 무책임하고 어이없고 화가납니다.
아 답답하고 속이 상합니다..... 그러지 마세요. 강아지 키우신다는 분이 왜 그러세요. 제발 그러지 마십시오. 왜 그리 쉽게.....제발 좀 더 숙고하세요......
원글님 님은 동물을 키울 자격이 없어보입니다 좋은 곳에 입양보낼 분도 아닌 것 같으니 그냥 안락사시키세요 다음생에선 그 개가 부디 사람으로 태어나기나 기도하세요
저도 쉘터에서 푸들믹스를 입양해와서 지금 키우는데요, 제 품에 안겨 집에 올때까지는 바들바들 떨기만 하던 애가 집에 와서 내려놓자마자 미친듯이 온 집안을 뛰댕기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오모 쟤 연기했던거냐. 세상에 정신이 하나 없네 그랬는데 좀 지나니까 아주 멀쩡해져요. 윗분들 말씀대로 답답하고 그래서 그랬나봐요. 지금은 느긋하니 얌전한 아이입니다. 보기만해도 너무 예뻐요.
유기견보호소 가서 데려왔나요? 강아지도 생명인데 생명을 집에 들이는 것을 너무도 쉽게 여기시는 분이네요..
다음 생에 그 푸들의 반려동물로 태어나셔야 뭘 좀 느끼시려나...
데리고 오신것만으로도 원글님 존경스럽네요~~~전 마음만있지 ㅠㅠ... .
원래 키우던 강아지가 한마리가 있었고
한마리 더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서
6개월전 보호소에서 한마리 입양해 왔어요
처음 한두달은 서로 적응하는라 힘들어요
그래도 참고 기다려 주고 참아 주면 차츰 원래 키우던 강아지처럼
생각이 든답니다
불쌍한 강아지에게 또 상처를 주는 일은 하지 마세요 제발
저 댓글 첨 다는데요.. 원글님때문에 정말 화나내요!!
저희집도 버림받은 강아지 한마리 키우는데요..
얘가 저희집에 온지 8년은 된거 같은데요.. 어렸을때 버림받은 상처때문인지 아무리 예뻐해줘도 눈치보고 그래요.. 울 강아지 산책하러 나갈라고 하면 좋아서 빨리 나가자고 난리치다가도 막상 밖에 나가면 자기를 버릴꺼라 생각하는지 아파트 화단 50미터정도 걷고 그 이상은 절대 안간다고 버티고 집으로 돌아간다 버텨요.. 전 이 강아지한테 물려서 엄청 고생도 했고.. 저희집 수컷 2마리 키우는지라 서로 영역표시하느라 마루가 썩어도 울가족들 강아지를 가족이라 생각하기에 얘들 생명 다할때까지 우리가 책임진다는 주의에요..
님같이 책임감 없는분 너무 싫어요!!!
책임지지도 못할꺼 왜 데꾸오셔서 강아지한테 또 상처를 주시나요!!!
정말 제가 다 속상하네요ㅜㅜ
욕 조차도....
책 몇권 엄선해서 읽고 공부하세요 제발
참을 인자 세번이 아니라 삼십번을 새기고 댓글답니다만.
그저 싼맛에 유기견 입양하셨나요?
기존의 키우던 녀석의 장난감으로 입양하셨나요??
보호소 환경이야 보셨으니 아실테고..
새 가족 만난 기쁨에 몸서리치는 아이를 하룻만에 파양생각을 하시다니...참.....
키우실 생각이 없으시면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정도의 양심은 있으시길 바랍니다.
행여 그 아이를 길에 유기하신다면 그 죄를 자자손손 받으시길 진심으로 간절히 바래 볼랍니다.
얼마전 어떤 티비에서 동물보호소 유기견 안락사시키는 장면을 우연히
채널 돌리다보았는데 그 충격이 지금도 있네요.
어린 시츄를 철장에서 끌어내 앞 다리에 그냥 주사 한대 놓으니 금방
쓰러지며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버둥거리는..
아..
너무 가슴 저리고.. 그 충격에 그날 밥도 제대로 못먹었어요.
인간이 어찌 그리 잔인할까요..
님같은 분들이 그런 잔인함을 또 하나 만드는 겁니다.
그냥 이쁘게 세상을 보는 그런 맘을 가져주세요..
어이상실.....그럴거면서 왜 데려 왔나요? 돈주고 샀어도,지금 같은 말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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