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학교에서 가져 오랬는데 살 만한곳이 없네요.
작성일 : 2013-03-05 16:20:20
1506443
초등 아이 써오던 리코더는 뒷부분 보니까 G라고 씌여있네요. 이건 독일식이라네요. 바로크식 리코더를 낼까지 가져오랬다는데 여긴 신도시라 차타고 사러 가지 않음 주변에 살만한 곳이 없네요. 바로크식 리코더는 어떤점이 다른가요?
IP : 1.238.xxx.1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3.3.5 4:28 PM
(203.233.xxx.130)
어제 준비물 보고서 바로 문방구 갔더니 아예 독일식 리코더만 팔더라구요..
제가 꺼내서 봤는데.. 다른 방식의 리코더를 본적이 없는지라 다른점은 모르겠더라구요..
학교 앞에 문방구가 혹시 8시 부터 연다면 아이가 살수도 있는데.. 근처 문방구는 무조건 학교가 원하는 방식으로 갖다 놓더라구요.. 학교 근처 문방구 없나요?
2. 없어요.
'13.3.5 4:31 PM
(1.238.xxx.119)
문구점도 없고 ...
3. ..
'13.3.5 4:34 PM
(203.226.xxx.252)
흔히 사용하는것이 독일식이고요.
바로크식은 운지법이 약간 달라요.
큰 문구점에가야 있어요.
4. 별꽃
'13.3.5 4:35 PM
(119.205.xxx.113)
계신곳 악기사에 판매할듯합니다. 저희아이도 원글님과 같은 리코더를 준비하라고 하고 구입할수 있는곳을 함께 보내주셨더라구요~ 제가 사는 지역 몇몇 악기점이였습니다~
저는 시간여유가 되어 온라인으로 주문했지만 내일까지라고 하시니 악기사쪽으로 확인해보세요~
5. 대형마트
'13.3.5 4:43 PM
(115.140.xxx.99)
악기코너 있는데 있지 않을까요? 피아노 기타도 팔던데..
6. 리코더
'13.3.5 4:52 PM
(59.9.xxx.81)
-
삭제된댓글
바로크식 리코더에는 B라고 적혀있어요.
백화점에도 팔고 악기점에도 팔아요. 문구점에서 파는 리코더 말고
이름 좀 있는 리코더(야마하, 아울로스)는 대부분 바로크식이예요.
독일식 찾기가 더 어려운데요.
리코더에 관심있는 선생님은 바로크식으로 가르치고 대부분 독일식으로 가르치시죠.
알기쉽게'파'운지법이 달라요.
복잡해지면 바로크식이 더 배우기 쉽대요.
저는 일부러 독일식으로 찾아다니며 독일식 샀어요.
집에있는 야마하 바로크식은 아무도 안쓰는데....
신도시라면 가까운 백화점에 피아노 매장 가지면 야마하 리코더 바로크식으로 사실수 있어요.
7. dlfjs
'13.3.5 5:02 PM
(110.14.xxx.164)
우선은 있는거 가져가던지 빌리세요
8. 인터넷 검색하셔서
'13.3.5 6:44 PM
(14.52.xxx.59)
제일 가까운곳에 전화해서 퀵으로 보내달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227878 |
근데 노원병 여론조사가 나올때도 됐는데 아직까지 안나오네요. 6 |
... |
2013/03/09 |
898 |
227877 |
혹시 서울목동쪽에서 추천가능한 신경정신과있나요?(꼭 부탁드려요.. |
고민맘 |
2013/03/09 |
1,616 |
227876 |
부산에 치매검사하는 병원이나 치매 잘보는곳 소개해주세요. |
치매 |
2013/03/09 |
2,328 |
227875 |
울엄마 조조영화 첨 보셨어요 ㅋ 2 |
아이고야 |
2013/03/09 |
1,256 |
227874 |
볼링장은 몇살부터 이용가능한가요? 5 |
오래간만에 |
2013/03/09 |
3,512 |
227873 |
도수높은 안경알 때문에 눈이 작아보이는거 6 |
-000 |
2013/03/09 |
3,667 |
227872 |
가슴골 가리개 1 |
가리개 |
2013/03/09 |
2,153 |
227871 |
언니들, 좋아하는 시인 혹은 시집 한 권씩만 추천해주세요. 21 |
..... .. |
2013/03/09 |
1,433 |
227870 |
드이어 장농교체를 하는 중입니다. 기사님 팁을 줘야 할까요? 2 |
드디어장농교.. |
2013/03/09 |
1,460 |
227869 |
파밍때문에 ㅡ스마트폰정기예금 |
소심이 |
2013/03/09 |
1,026 |
227868 |
최고의 남편감은? 7 |
... |
2013/03/09 |
2,385 |
227867 |
아이가 어린이집에 안간다고 놀다가도 자꾸 울어요. 5 |
4살 엄마 |
2013/03/09 |
1,830 |
227866 |
이렇게 하면 적어도 꽃뱀소리는 안듣겠네요. 5 |
그래요 |
2013/03/09 |
2,289 |
227865 |
ㅋㅋ 욤비씨 가족 이야기 2 |
zz |
2013/03/09 |
1,703 |
227864 |
안철수 당선되서 민주당 망했으면 합니다. 29 |
10%정당 |
2013/03/09 |
2,806 |
227863 |
초등 5학년 딸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 3 |
초등맘 |
2013/03/09 |
1,171 |
227862 |
B형간염이 그렇게 무서운가요? 24 |
질문 |
2013/03/09 |
5,891 |
227861 |
저 지금 한의원에서 다이어트침 꽂고 누워있어요 20 |
.. |
2013/03/09 |
7,708 |
227860 |
고속터미날근방 미용실 추천부탁드립니다 6 |
봄봄 |
2013/03/09 |
2,928 |
227859 |
남자애들이 도형파트를 다 쉬워하나요? 13 |
대체적으로 |
2013/03/09 |
1,960 |
227858 |
인테리소품 직접보고 살려면 어디로 가면 될까요? 4 |
.. |
2013/03/09 |
860 |
227857 |
저희집 소파 좀 봐주세요? 싸구려티 나나요? 15 |
행복한영혼 |
2013/03/09 |
3,509 |
227856 |
기도하고 있다고 얘기하는게 좋은 건가요, 아니면 조용히 기도해주.. 6 |
기도 |
2013/03/09 |
1,258 |
227855 |
롯지팬에 생선 구운후? 5 |
새싹O |
2013/03/09 |
3,012 |
227854 |
이 봄날아침 무정블루스 4 |
필충만 |
2013/03/09 |
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