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305112007532&RIGHT...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확대원대책회의에 참석해 "가장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이 결정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재량권을 배려하는 것이 정상"이라며 "그야말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그 사람에게 재량권을 최대한 주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이 시대적인 정부조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가 막힙니다.
국정을 논하면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이라뇨??
나라가 죽이 되고 밥이 되도록 거덜나도 국민은 가만히 있으라는 말인가요?
이한구는 자금이 무슨 여왕제도 아닌데 저렇게 시대에 뒤떨어진 발언을 하는군요.
그따위로 할거면 때려 치우고 집에가서 죽이든 밥이든 만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