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직업구하기 힘들어서 간호사되기도 힘드네요.
아무래도 자격증있는데로 몰리니까.
공부도 이름있는곳 들어가려면 상당해야하고...
졸업도 힘들고...아는언니딸이 5학기째인데 800명 뽑아서 지금 200명남았다고...
전망좋다는말로 진로를 정해보려고 하는데 이곳도 적체가 심하다고 누가 그래서.
이사온지 얼마안되는곳이라서 정보가없네요.
애는 10학년인데...
혹시 아시는지?
여기도 직업구하기 힘들어서 간호사되기도 힘드네요.
아무래도 자격증있는데로 몰리니까.
공부도 이름있는곳 들어가려면 상당해야하고...
졸업도 힘들고...아는언니딸이 5학기째인데 800명 뽑아서 지금 200명남았다고...
전망좋다는말로 진로를 정해보려고 하는데 이곳도 적체가 심하다고 누가 그래서.
이사온지 얼마안되는곳이라서 정보가없네요.
애는 10학년인데...
혹시 아시는지?
미국이든 캐나이든 다 힘들어요.
미국애들 조차도 간호사 자리 별로 없구요...
요즘은 네이티브 아니면 들어가기도 힘들고....
학교 카운셀러하고 상담하면
간호사 힘들다 하고
보건위생 쪽으로 알아보라 하더군요. (후배의 경험)
약사 공부는 어떤지요?
그리고 애가 시민권자인가요?
네. 약사공부도 후덜덜하던데요.
요즘은 다....에휴...
보건위생은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