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생각안나게 두들겨 맞고 싶어요....

ㅇㅇ 조회수 : 905
작성일 : 2013-03-05 08:52:47
지금 머리속이 너무 복잡하고 안좋은 생각으로 가득차있어요...
정말 딱 돌아버릴 지경이에요...
정말 누군가가 나를 좀 두들겨 패줬으면 좋겠어요...
내가 나를 때려도 아프지않네요.
출근은 하고 애는 키워야되니 보이지않는곳에만 죽지않을 정도로 때러줬으면 좋겠어요..
정말 돌아버리겠어요ㅠ ㅠ
IP : 116.124.xxx.2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각한
    '13.3.5 8:57 AM (211.234.xxx.72)

    내용에
    죄송한데
    그렇게맞으면서
    아프다,살고싶다는생각하실거에요.
    기운내세요

  • 2. ㅇㅇ
    '13.3.5 9:09 AM (116.124.xxx.245)

    그런 마음이 들고 싶어서 그래요...
    정말 살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네요....

  • 3. 도움은 못되겠지만
    '13.3.5 9:15 AM (59.86.xxx.85)

    답답하시면 공원이라도 미친듯이 몇바퀴 달리던지 걷고나서 사우나 라도 다녀오세요
    달리는데 몰두하고 샤워하면 조금이라도 스트레스가 풀릴수도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311 냉장실 회전받침대 편한가요? 5 3월에 2013/03/08 634
226310 공정방송 보장은 말이 아니라 제도·행동으로 샬랄라 2013/03/08 272
226309 식욕억제제 먹는중인데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2 다이어트 2013/03/08 1,515
226308 견과류 추천해주세요 4 아이 건강을.. 2013/03/08 1,246
226307 3월 8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3/08 254
226306 사돈어른 아버님조문에 가야하는지;; 8 죄송 2013/03/08 9,239
226305 뉴스타파M - 1회 2 유채꽃 2013/03/08 861
226304 1억이하 전세 괜찮은 동네 9 부동산 2013/03/08 2,141
226303 서류 어떤걸 떼야하나요? 4 ㅇㅇ 2013/03/08 497
226302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를 대체할만한 표현이 .. 4 촌철살인 고.. 2013/03/08 777
226301 폐휴지를 쌓아두는 할아버지 어떡하나요 5 아파트 1층.. 2013/03/08 1,493
226300 대학생자녀 교환학생경험 하신분 3 교환학생 2013/03/08 2,111
226299 은행 지점장은 연봉이 엄청 쎈가요? 6 궁금 2013/03/08 6,574
226298 3월 8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03/08 361
226297 허 참... 비 양심적인 이곳 분들의 2중 기준 31 허 참..... 2013/03/08 3,483
226296 네이버카페에 무료사주이런거요 3 여자사람 2013/03/08 2,232
226295 엄마의 욕,,,, 4 아.. 2013/03/08 1,365
226294 시댁조카가 아이를 낳았는데. 8 그냥 2013/03/08 2,167
226293 여성의 날’에 생각하는 .. 2013/03/08 278
226292 자식이 솔직해도 너~무 솔직해서 ㅉ팔림 ㅡ.ㅡ 68 모태주부 2013/03/08 17,193
226291 블로그하는데 외국 여행 현지 조언 하실 수 있냐는 제안이 왔는데.. 5 --- 2013/03/08 1,300
226290 섹스리스의 정의부터 해야 옳을것 같네요. 27 리나인버스 2013/03/08 5,377
226289 죄송한데 제목과 내용 모두 저 하늘로 날립니다· 62 나모 2013/03/08 14,898
226288 영어요 무슨 뜻인지 5 .... 2013/03/08 788
226287 어린이집 일을 시작했어요. 3 한밤중고민 2013/03/08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