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선이후에 안철수 국회의원으로 나온다던 이야기

그런이야기 조회수 : 521
작성일 : 2013-03-05 08:45:55
가 있었어요.
이 분석을 12월 말에 들었는데, 
안철수가 국회의원되면 분명히 새누리당에서 비박파였던 의원들과 민주당에 남은 불만 많은 의원들이 모여서 안철수가 만든 당으로 들어올꺼라고.
처음 들었을때는 어떻게 안철수가 국회의원을 하지? 했는데, 불쌍한 노회찬의원은 쫓겨나고 갑자기 우연인듯 안철수가 숟갈을 놓는 이 형국.
어디 한 3개월 봐야 할듯 하네요.
정말 맞는지 아닌지.
IP : 86.147.xxx.20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니맘
    '13.3.5 3:57 PM (121.142.xxx.44)

    어쨌든. 울 나라는 지금 꼴동 보수대 진보라..

    제대로된 보수가 필요하긴 한거 같아요.

  • 2. ㅋㅋㅋ
    '13.3.5 7:52 PM (119.200.xxx.100)

    아니 그럼 대선 후보로 출마도 포기했는데 계속 정치한다는 사람이 당연히 국회의원 나와야지 그럼 놀까요?
    이건 뭐 지나가는 애들도 다 뻔히 알 내용을 무슨 새삼스레 음모론인양 내밀어요.
    정치를 안 한다면 모를까 정치 계속 한다는 상황에서 국회의원 안 나올 사람이 어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156 초등1학년 몇 시에 데리러 가면 될까요? 5 급식 2013/03/05 1,091
225155 분당차병원 주차하기 힘드나요? 어르신을 모시고 가야해서.. 2 ㅇㅇ 2013/03/05 1,536
225154 시사난타H에서 김종훈에 대해서 애기하는거 들어요.. 2 ㅇㅇㅇ 2013/03/05 1,146
225153 증시 더 오를까요? 주가 2013/03/05 501
225152 중국에 수입되려던 일본썬텐크림에서 방사능 검출됐네요.. 5 00 2013/03/05 1,523
225151 14살 된 아들, 비염이 너~무 심해요..ㅠㅠ 27 비염 걱정... 2013/03/05 2,637
225150 관리실에서 소독해준다는데요 뒷처리가 복잡한가요? 3 ... 2013/03/05 674
225149 3월 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3/05 339
225148 성형하고 나서 하던일이 잘되거나 잘안되거나 하는분들 계신가요? 4 몽실2 2013/03/05 1,817
225147 초6 남아 생일이 늦긴 하지만 키번호가 1번이래요 2 아.... 2013/03/05 882
225146 2005년엔 盧만찬 보이콧… 입장 뒤바뀐 朴 9 난 과거의 .. 2013/03/05 1,265
225145 초등 개정교과서 꼭 이렇게 만들어야 하나요...ㅠㅠ 62 화가 난다요.. 2013/03/05 3,513
225144 부산분들, 애살이란 뜻이 뭐죠? 20 알려주세요 2013/03/05 19,713
225143 아무생각안나게 두들겨 맞고 싶어요.... 3 ㅇㅇ 2013/03/05 912
225142 사주 잘보는곳 알려주세요 7 ... 2013/03/05 2,076
225141 김종훈 사퇴이유라네요 17 미국으로 2013/03/05 4,348
225140 휴대폰사진인화 질문드릴께요 4 급하다급해 2013/03/05 767
225139 대선이후에 안철수 국회의원으로 나온다던 이야기 2 그런이야기 2013/03/05 521
225138 스탠팬3중과5중어떤게좋나요?댓글꼭요!! 10 주부고수님들.. 2013/03/05 3,820
225137 서울에 3억8천에서 4억선인 공기좋고 지하철가깝고 되도록이면 평.. 24 궁금 2013/03/05 4,043
225136 편식하는 아이 버릇 고쳐보신분? 8 중딩맘 2013/03/05 967
225135 오지랍일까요..? 3 두두두 2013/03/05 760
225134 에쁜 학생용교통카드 어디서 사나요? 10 베어탱 2013/03/05 1,742
225133 4000만원에 대한 이자 7 곰돌이 2013/03/05 3,064
225132 3월 5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3/05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