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럽커퓌 너무 웃겨요

ㅋㅋ 조회수 : 1,921
작성일 : 2013-03-04 22:56:28

등급높은 친구들 카페는 왜이리 무당집같은가 했더니 미션때문이었군요.

 

도대체 호랭이 두마리는 왜 사라는 건지 ㅋㅋ 비싸게 주고 산거라 보관하기도 아깝고...

 

스타한번 해본적 없는 전데 이거때문에 하루가 후딱가네요. ㅎㅎ

 

근데 30레벨 이상인 분들 돈은 하나도 안쓰셨나요?

 

자꾸 캐쉬를 사고픈 충동이...ㅎㅎ

IP : 119.67.xxx.1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4 11:00 PM (175.211.xxx.62)

    그죠ㅋ 그러나 꾸미기점수땜시 어쩔수 없다는ㅋ 전 현질 한번도 안했는데 가끔 충동이 들지만 꾹참고 새빠지게 골드벌어서 매장꾸민다는ㅋ

  • 2. 아리수
    '13.3.4 11:04 PM (112.155.xxx.22)

    레베루 27인 저..그냥 윗님처럼 골드로 매장꾸며요..시간이 오래걸려도 겜에 돈쓰는거 젤 아깝거든요..근데 가끔 캐시사고픈 충동느끼는데 꾸위 참아요..ㅋㅋㅋ

  • 3. zz
    '13.3.4 11:12 PM (121.133.xxx.235)

    저도 캐쉬는 절대 안 사자는 주의라서..
    게다가 친구한테 허락? 받아야되는게 어찌나 많은지 남편꺼랑 친동생(제가 퀘스트 할라고 깔아놨더니 동생이 함 해봤나봐요..그러더니 동생도 알럽커퓌로 여가시간을 보내고.. 제부가 싫어하는데도 제부폰에 깔아놨어요.ㅋㅋ) 아는 선배 세명으로 돌려막기하느라 힘드네요..ㅠㅠ

    이쁜건 죄다 캐쉬템이고 괘씸해서 캐쉬 안 샀는데 단골손님이 캐쉬를 준다고해서 또 열씨미 하고 있어요.ㅎㅎ

  • 4. ..
    '13.3.4 11:13 PM (116.39.xxx.114)

    근데요. ..원두 볶는거. 12시간. 이런건 넘 심하지않나요? 달러 사라는 말인건 알겠는데 6시간짜리 28개. 8시간짜리 25개. 12시간짜리 15개. 이런거 나옴 짜증나서 하기싫어요. 원두 눌러놓고 들어가봐지지도 않구요. 들어가도 할것도 없지만요
    제주위 사람들 저 원두 시간때매 관둔 사람 진짜 많아요. 겜을 넘 지긋지긋하게 만들어놨어요. ㅠㅠ
    시작하면 끝을봐야 속이 편한 사람이라 구시렁거리면서 하고 있네요

  • 5. ^^
    '13.3.4 11:13 PM (182.213.xxx.36)

    전 만렙됐는데도 아직도 하고 있네요~
    이만한 겜도 없는듯해요
    저도 중반까진 노캐쉬유지했는데 어느날..
    확 질러버렸어요 ㅜㅜ
    덕분에 카페모습은 아름다워요~^^

  • 6. 알럽커피 좋아
    '13.3.4 11:42 PM (203.226.xxx.219)

    저 40레벨인데요...캐쉬없이 레벨 유지하고 있습니다..저같이 직장에서 눈치보며 알럽커피 하는 사람은 원두볶는 시간이 긴것도 때론 괜찬더라구요..근데 레벨이 올라갈수록 원두볶는 시간이 오래걸리는 미션은 좀 많이 지루하긴 하네요..저는 친구승낙하는거 나오면 걍 철판깔고 알럽커피 등록된 친구한텐 다 보내요..단 카톡메세지로 보내야 하는 친구들은 민폐일수 있으니 그친구들은 되도록 안보내구요..제 목표가 만랩달성입니다..ㅎㅎㅎ

  • 7. ...
    '13.3.4 11:50 PM (110.70.xxx.47)

    42레벨인데요 백원도 안썼어요 정말 이때 되면 골드가지고 살것도 없고 ㅜ.ㅠ

    만랩까지 가서 양주마실라고요 나의 인내심에대한 보상으로다 ㅎ

  • 8. 커피노예
    '13.3.5 1:56 AM (110.70.xxx.182)

    전lv.38인데요 퀘스트 깨면서 렙업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전혀 캐시 안쓰고 골드모아서 인테리어 예쁘게 하고...재미있네요
    다른 유저분들 인테리어 보면 참 기발해요
    미용실,네일샾,맛사지룸,피씨방,영화관,강변북로,제주도 올레길 등등 엄청 많아요^^

  • 9. ..
    '13.3.5 9:42 AM (106.242.xxx.235)

    아 너무웃겨요
    원두볶는 시간..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752 쇼핑할때 괜히 주눅드는 스탈 판매원도 눈치챌까요 5 ... 2013/03/17 2,316
229751 오래된 가전제품의 끈적임은 무얼로 닦아야 하나요? 8 ... 2013/03/17 6,902
229750 이기적인 어떤엄마 ; 23 으구 2013/03/17 10,565
229749 티백 식혜 해 보신 분 .... 9 살얼음 2013/03/17 1,906
229748 "정글의법칙"보다가 익숙했던 음악 2 fabric.. 2013/03/17 1,522
229747 프리 경기 동영상 볼수있는 곳? 2 퀸연아 2013/03/17 746
229746 시래기가 좀처럼 물러지지않아요 8 마니또 2013/03/17 1,526
229745 가지나물 하려는데 왜 손에 물이 들지요? 7 이상해요 2013/03/17 1,074
229744 정말 박원순이 이게 뭡니까? 7 ... 2013/03/17 2,454
229743 연아 경기 끝나고 악수 나누던 아가씨 누구예요? 4 리아 2013/03/17 5,336
229742 국민=호구 3 여보세요 2013/03/17 624
229741 빌라 탑층 2 빌라 탑층 2013/03/17 2,380
229740 전세 가계약 했는데 걸리는 부분이 있어요. 7 도움 2013/03/17 1,285
229739 미나리를 샀는데..뭘 해먹으면 좋을까요???????? 7 ... 2013/03/17 1,526
229738 오늘의 은메달은 사실... 25 리아 2013/03/17 14,649
229737 초라하게 하고 나간날은 괜히 주눅들어요. 6 ... 2013/03/17 2,823
229736 친구한테 몇어 담보대출하는 경우도 있나요? 1 2013/03/17 694
229735 여아옷 어떤 브랜드가 무난한가요? 8 여아옷 2013/03/17 2,952
229734 82는 평균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6 .. 2013/03/17 1,249
229733 피부걱정 연재해주시는분....화장품 만드는법도 알려주셍요 3 ^^ 2013/03/17 1,832
229732 모래시계 드라마 보고있는데 대단한 드라마였군요 4 뒤늦게 2013/03/17 1,373
229731 지금은 외출중이니 다시 걸어주시기바랍니다 2 궁금 2013/03/17 681
229730 연아경기중국반응 10 연아사랑 2013/03/17 8,648
229729 편의점에 설사할때 약 파나요? 2 지금 2013/03/17 5,223
229728 법륜스님의 ‘천국에 엄마있다’ 동영상 보기 ㅋㅋㅋ 9 호박덩쿨 2013/03/17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