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032351&cpage=&...
노원병이 본인건가요?
자기 가족들 소유지인가요?
그렇게 안봤는데 찌질하네요.
물론 안타까운건 알지만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고 이건 아니죠.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032351&cpage=&...
노원병이 본인건가요?
자기 가족들 소유지인가요?
그렇게 안봤는데 찌질하네요.
물론 안타까운건 알지만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고 이건 아니죠.
지금껏 몰랐는데,
노원병 국회의원 자리는 노회찬 집안 것이군요..2222222222222222
부인까지 내보내서 노원병 딸 생각을 하다니,
솔까 나와서 될 확률도 없고, 대체 뭔생각인지,
사람 잘못봤네요.
이사람도 노원병 국회의원병에 걸린것 같습니다.
내가 노회찬이라면, 이번 보궐은 안철수한테 넘기고 다음을 기약하겠구만
진짜 추접스럽네요.
하여간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파요.
안철수가 천년만년 노원병에 머물사람도 아니고 환영한다 정정 당당히 해보자 신사적인 반응을 보이면 안철수 출마로 지역구가 스포트 라이트 받앗을때 본인 이미지 업되겠구만.
그저 욕심때문에 찌질함을 보이네요. 저러면 다음에도 힘들죠.
이제는 노회찬같은 분까지 찌질이로 보내버리나요?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더 찌질하네요.
억울하게 국회의원 자리 내려놓게 된 심정을 생각하면 별별 생각, 별별 탓 다 하고 싶겠죠.
그런데 그래도 정치좀 해봤다는 사람이 대놓고 저건 아니죠.
무슨 자기 가족들은 봉건영주고 노원 주민들은 농노라도 된답니까?
만약 안철수가 자기가 나와야겠으니 당신 부인 못 나오게 하고 무조건 나만 밀어죠. 라고 했으면 욕 먹어도 싸죠. 그런데 그게 아니잖아요.
하다못해 생전 얼굴 한번 못 본 스님이란 사람도 자기 내키면 대통령 선거 출마하는 마당에 왜 저렇게
당도 다른 후보 출마선언에 난리예요. 보니 안철수가 양해 구했다는 언플 기사도 정작 기사들
소설이던데. 더구나 그쪽 지역구가 특정 의원 텃밭도 아니고 그 전에 줄줄이 당선된 의원들이 몇 명인데요. 홍정욱하며. 노회찬 씨 부인이 출마 하고 싶으면 하는 겁니다. 그외 누가 됐든 출마하고 싶으면 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선택은 온전히 노원 주민들이 하는 거고요. 그놈의 단일화에 맛들이더니 아주 이젠 먼저 꿀 발라놓으면 내땅이 되는 건지.
안철수 지지자이지만, 노회찬의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의원직 내어놓은 배경이 노의원이 억울한부분이 크고,
지난번, 신도시 광풍에 떨어지고 이제 의회입성했는데
이렇게되서 보는 사람도 가슴아픈데
노의원은 오죽하겠어요.
노의원이 부처님 가운데 토막도 아니고 지나친부분이 있지만,
당사자라면 이해합니다.
그리고 안철수는 양해받았다 언플한적 없어서 기사가
중간에서 이상하게 만들었다고 하죠.
노의원은 충분히 이해는데
안철수가 미워서, 안철수가 혹시나 국회의원되서
자기들에게 불리할까봐, 벌써 부터 안달하고 욕하는 사람들은
인간같이 안봅니다.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지난 그 추위에 안철수가 목이 터져라 돌아다니면서 선거운동해줘도
떨어지니까 안철수탓하는것 보고 이전부터 감잡고 있었지만,
적어도 정치이전에 사람이면 양심이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혹시나 불리할까봐 노의원 지지도 안하면서 편드는척하면서
안철수 욕할 껀수만 노리는 사람들때문에 짜증나는것이죠.
노의원은 개인적으로 안타깝죠.
억울하게 내놨든 어쨌든 간에 그 자리가 선출직이지 세습직이 아닌데 이상한 데서 욕심부리네요.
그럼 박정희같은 사람은 임기 끝나기도 전에 총맞아 죽었는데
바로 세습했어야 맞겠네요.
보셨나요 저도 안철수 노원병의외였어요 안철수 같은 지지율 몇십퍼센트 대선후보 급이 야당 그것도 소수 정당이 발로뛰어 겨우 민심 만들어 놓은곳을. 노회찬이 왜 의원직 박탈 당했는지 얼마나 억울하고 비정상적인 상황인지 제대로 아시고 찌질 언급 하시는지 아무 상관없는 제가 다 어이 없네요
처음 안철수 출마 기사 댓글들 대부분이 부산에서 김무성급하고 대결 야권외연을 하나라도 늘리라고실망이다라는 내용들
고 김근태 의원 부인도 오랜 단체와 조직 생활로 의원 잘하시잖아요
노회찬의원이 무조건 부인이 되야한다했나요 추천받았고 정당에서 절차 심사를 거칠텐데.
안철수 전 교수도 노회찬의원 사면복권에 동참해도 모자랄 판에 노회찬 부인이 아니어도 힘과 세력 약한 정당이 그나마 조금의 희망걸고 있는데 갑자기 미국서 돌아오기전부터 그걸 뭉게니 아이고 소리라도 못하나요
좀더
안철수의 그릇이 딱 그만큼이에요.
새누리당에서는 안철수의 당선을 바랄 것이라 봅니다.
야성 강한 노원병을 택해 안정적인 원내 진입 후 창당으로 민주당 반조각 내는 거.
누구에게 유리할까요?
민주당이 이쁜건 아니지만 그래도 붙잡고 있는건 그나마의 숫적우세를 확보핦수 있는 제 1 야당이기 때문입니다.
이동흡, 김종훈 같은 어처구니 없는 인물을 걸러내는 최소한의 브레이크 역활을 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힘있는 야당을 사분오열 와해시키려는 안철수.
누가 가장 이뻐라 할까요?
간철수, 이것 일베충들이 많이 쓰던데요.
그럼 안철수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안철수가 낙선하기를 바라나봐요.
민주당을 위해서..
안철수 보고 정치는 하지 말라는 이야기 같네요.
사람이면 양심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 이뻐하려고 정치하나요.
예전엔 MB하고 엮다가 퇴임하니까
새누리당하고 엮나요.
국민은 호구인가요. 문제많고 부패한 새누리당,
무능하고 야권기득권에 만족하는 민주당만 존재해야하나봅니다.
낙선하기 바라지 않아요.
그냥 나오고 싶으면 당당하게 나와서 꼼수 부리지말고 당당하게 이기고, 이겨서 원하는 새정치, 할 수만 있다면 잘 실현하기 바래요.
뒤에서 기존 정치인하고 다를 게 없는 언플이나 하지 말고요.
하고 이번에 국회의 고유권한을 개무시한 누구보다 더 할까????
당당하지 못한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현재까지 밝혀진것이 없잖아요.
국회의원출마하는데 다 허락받고 양해구하고 출마합니까
누가 그렇게 했어요?
어떤언플을 했는데 그러세요?
안철수의 공격대상은 항상 민주당이었죠.
민주당을 구태 정치의 상징, 기득권 유지의 화신, 국민들에게 그렇게 인식시킨건 안철수의 힘이 컸습니다.
박근혜에게 표가 몰릴 수밖에 없는 포석을 다른 누구도 아닌 안철수가 깔아줬어요.
박정희 시대에 유잔산이라는 유명 야당 정치인이 있었죠.
그 사람 별명이 사꾸라였답니다.
야당인척 하며 박정희에게 협력헌 인물이라고요.
저는 안철수 역시 사꾸라라 봅니다.
노원병이 야성이 강하다는 말에 헉!!!
힘있는 야당 민주당에서 한번더 헉하고,
지난번에 그 난동을 부려 박근혜한테 헌납했으면 충분했지,
대체 또 무슨 명분 들이대어서 사람 하나 망치려고 간계를 부리는지, 정도껏 합시다.
간철수니 뭐니 되지도 않는말 거품처럼 부글부글만들어내서 오염시키고,
자기들은 겸허히 뒤돌아볼줄모르는 저 정신상태는 대체 뭐라해야할지, 그저 왕뻔뻔
그냥 엉덩이 무겁게 붙여 국회의원직 유지하는 문재인에게 다들 할말이 없어서 조용히 있는거 아니거든요.
그런것까지 트집잡아 더럽게 놀고 싶지 않은거지,
근데 어쩜 이렇게 양심도 없고 후안무치한지,,
지난번 일을 기억한다면, 그냥 조용히 있어주는게 그나마 사람인증하는거 아닌지,
참 지치지도 않고 안티노릇하는 사람들, 참 점잖지가 않다는거 한번더 확인하네요.
그리고 자꾸 명분이니 도리니 어줍잖은 소리들 하지 말길,
대선때 말아먹은걸로 충분하다. 그놈의 가상대결이니 뭐니 지들은 뒷구멍으로 그 재미 다 봐놓고, 참 어처구니없지,
닳고닳은 유권자들상대로 무균청정지역인줄 아나봄,
정치는 살벌한것이지.그걸 안철수가 저번대선때 철저히 배웠으리라 보고,
지금으로선 그저 한자리가 더 아쉽다.
노회찬씨도 대세를 읽고, 넓고 크게 봐야지,
지금 불리하다고 꿈틀거려봐야 달라질것도 없고, 부인내놔봐야 가망없는데, 크게 읽지를 못하네.
차라리 이번에 안철수가 되면, 다음 선거구도에서 노회찬에게 전혀 불리할것 없이 넘겨줄텐데,
참 집착이란게 무섭네요.
천하의 노회찬이 저렇게 나올줄이야,
안철수도 못나오게 저리 똥고집피우고, 결국 여당이 떠억 자리차지하면
참 꼴좋겠네요. 후련하겠죠???
노회찬 의원님
서울시장 선거때도 갖은 욕을 먹으면서도 의원님께 투표했었는데..
뭐 그 세계에서 이정도는 다 서로서로 인정해 주는거다라고
믿은게 잘못일까...
왜 이렇게도 노여워하시는지 정말 이해가 안된다
적으로 생각하는건가 정말?
스스로 자기 지역구가 약한곳이라고 말하는건 또....
늘 공격대상이 민주당이었다는 예좀 들어주세요.
어차피 제가 이곳에 글을 쓰나 쓰지않으나
님들의 생각은 변하지 않는다는것 압니다.
남의 글 읽지도 않고 왜곡하고 어떡하면 씹을 껀수없나
노리고 있는것 이미 겪어서 알고 있습니다.
안철수가 혹시나 국회의원되서 신당창당하고
그 창당하는데 힘이 갈까봐, 그래서 님들이 지지하는 사람에게
불리할까봐 그러는것 아닙니까.
제말은 팬심때문에 안철수 미워서 그러는것 이해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인간적인 양심은 가지라는것이죠.
사꾸라와 단일화 추진했던 사람도 사꾸라인것입니다.
왜 지난 단일화때 사꾸라에게 단일화 빨리안하다고 욕하고 그랬습니까.
눈앞에 이익에 눈이 어두워서 지금 무엇을 욕하고 있는것도 모르죠.
지난 대선때 그렇게 도와줬으면 지지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적어도 물어뜯을 궁리하는것 사람으로 하지말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참 척박하다. 척박해.
안철수 사방이 적이구나.
의식있는 민중은 제법있지만 하나로 시너지는 없었다.
절반은 제정신이 아니고, 나머지 절반은 사분오열중,
어떻게 개혁해야 할까.
하지만, 그거 하나는 믿는다.
진인사대천명,
최선을 다해 일을 해내고, 나머지는 하늘에 맡긴다.
그렇게 평생을 걸어온 사람이니,
절대 후퇴는 없을것이다.
그저 전진뿐이겠지.
하지만....
짐이 너무 무거워 보인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와글와글 밤새 시끄러운
그런 개구리들이 너무 많다.
안철수 국회에 입성하길 바래요.
뭐, 좀 실망스럽지만, 노원병이 유일한 수도권이니 그것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노회찬이 어떻게 의원직을 잃었고, 부인이 출마를 고려중이라는 걸 알았을텐데, 사전에 미리 의사전달을 했으면 하는 태도에 아쉬움이 듭니다.
지난번 대선때도, 안철수가 문후보를 돕긴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마지못해 했다는 인상을 받았구요.
이런 태도가 박근혜 지지자들에게는 안철수, 문재인 두사람 다 우습게 보이게 했어요.
사실 인간적으로 실망스러운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사서 열심히 읽었던 안철수의 생각을 내다 버리려고 합니다.
어디까지 양보를 하란 건지..
그놈의 단일화 단일화
밥상 차려줘도 다 뒤집어 엎어놓고는
지가 무슨 전세낸 양 거긴 지땅이라고..
그럼 차려줄 때 잘 받아 먹던가
국회의원도 하고 대통령도 하고 다해보세요.
박근혜 대통령 세상에서도 사는데, 안철수 된다고 뭐 죽겠나요.
그러나 절대 제가 지지하는 일은 없습니다.
너무너무 싫어요.
어째 행동 하나하나가 다 찌질한지...
영도에서 김무성하고 붙어 입성하면 얼마나 좋을 텐데, 노회찬 지역구를 넘보다니.
더러운 세상, 서울대 나오고 머리 좋고 논문업적도 없이 부부가 서울대 교수 하고 시이오 해 돈 많으니, 대통령까지 하려는 세상.
교과서에 위인으로 나오니, 진짜 위인으로 착각하는 이 세상.
도대체 안철수가 한국 민주주의를 위해 뭘 했다고 노회찬이 이런 수모를 당해야 하나?
많이들 지지하세요.
왜 안철수한테 따져요? 새누리한테 따질 것이지.
안철수가 노회찬 씨 의석 박탈한 것도 아니고. 공석인 자리에 타후보가 출마한다고
이렇게 난리치는 것도 정말 코메디네요.
그러니까 노회찬 지역구 백년만년 주장하고 싶으면 그 부인이 나와서 당선되라니까요.
누가 못 나오게했나요. 넘보긴 뭘 넘봐요. 국회의원 자리가 넘봐진다고 되는 자린줄 아는 듯.
그런 식이면 홍정욱 지역구 넘봐서 노회찬은 당선된 거군요.
홍정욱 입장에선 참 더러운 세상이로구만요. ㅋㅋㅋ
안철수씨는 정치판 기웃대지 말고 백신사업이나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에게 맞는 자리에 있을때 모든 것이 빛이 나듯이
안철수씨는 정치한다고 나선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보여주는 행태를 보면 절대 정치할 깜냥이 아닙니다.
아이들 싸움에 어른이 끼어들으면 찌질한건 아닌가요? 대선 후보가 여기저기 기웃기웃 하는것도 찌질해 보이는건 마찬가지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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