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하면 화장실가서 수유하라는게 잘못된건가요?
화장실에나 쳐가서 애 모유나 먹여 라는 뜻이 아니라
정 급하시면 화장실이라도 이용하시겠어요? 라고 하는게 뭔 잘못인가요?
1. ..
'13.3.4 4:37 P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원글님아, 화장실 가서 하라는 말은 아예 안 했다네요.
2. 있었다고 해도 말이에요
'13.3.4 4:38 PM (125.129.xxx.101)화장실가라고 했다고 해두...
그게 문젠가요? 어린알바생딴엔 생각해서 해준말 같은데....3. 그렇게 치자면..
'13.3.4 4:40 PM (121.157.xxx.2)아이가 배고파 수유하는게 어른들 밥먹는거랑 같잖아요?
님이라면 화장실에서 식사하실수 있으신가요?4. ...
'13.3.4 4:42 PM (59.15.xxx.61)아무리 다급해도 집도 아니고 공중화장실에서
아이에게 수유를 어찌합니까...???5. 팔랑엄마
'13.3.4 4:46 PM (222.105.xxx.77)그건 좀 아니네요...
원글님 남자???
아님 아직 미혼??
일단 내아이 화장실에서 수유할 수 있을까 먼저 생각해보세요....6. 어랍
'13.3.4 4:47 PM (203.226.xxx.224)화장실에서 밥을 어케 먹음?냄새. 세균 으~
7. 헐 꼬여도 대박
'13.3.4 4:48 PM (125.129.xxx.101)어린알바생이 뭣도 모르고 가려진 공간이 화장실밖에 생각이 안나서 그랬나부다
제가 뭘 몰라서 화장실이라도 가라는거 같은데
할수없지 라고 생각하면 될일이지.
그걸 "너 왜 나보고 화장실에 가라고 해 "라고 핏대올릴일이에요?8. ㅇㅇㅇ
'13.3.4 4:49 PM (125.129.xxx.101)내가 언제 화장실은 모유수유해도 상관없는 공간이라고 글썼어요?
말귀 못알아들음?9. ㅇㅇㅇ
'13.3.4 4:51 PM (125.129.xxx.101)내가 언제 화장실은 모유수유해도 상관없는 공간이라고 글썼어요?
말귀 못알아들음?
저 알바생은 그 글에도 있듯이
수유에 대해선 암것도 모르는 어린 알바생이고
알바생이 지딴엔 생각해준답시고 내뱉은 말일테니
쟤가 몰라서 그랬나부다 라고 넘어갈만한 일이라고 말하는게
내가 너무한일이에요? 헐헐10. 당연히 화장실
'13.3.4 4:54 PM (125.129.xxx.101)당연히 화장실운 수유허기엔 불결한곳이죠
그거모르는 사람 아~ 무도 없어요11. ㄴㄴ
'13.3.4 4:55 PM (122.44.xxx.25)화장실 얘기는 애초에 한적도 없다면서요?
뭐 했다고 해도 그게 뭐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애엄마가 스탭실 내달라고 지랄하면서 난리치니까 그럼 화장실이라도 가셔서 수유하시겠어요? 라고 할수도 있는거지.12. ..
'13.3.4 4:57 PM (39.121.xxx.55)화장실이 식사를 위한 공간은 아니죠.,.
아기들을 위한 수유를 위한 공간도 당연히 아니구요..
하지만 아르바이트생 정도대의 나이 학생들이라면 모를 수도 있을것같아요.
그냥 "아..이 손님이 가슴을 내놓고 젖먹이는게 부담스러워서 개인적인 공간을 원하는구나.."
이렇게만 생각할 수도 있을것같거든요.13. ..
'13.3.4 4:59 PM (112.162.xxx.51)제 생각도 저 말은 할 수도 있는 말 같은데요.
말 못하는 아기라고 화장실에서 밥 먹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고요,
매장에서 가리고도 못 하겠고, 직원실에서 직원 동행하는 것도 싫고, 정 그렇다면 그 매장에서 혼자 들어갈 수 있는 고립된 공간은 화장실 뿐이니 거기라도 쓰시겠어요? 라고 당연히 말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여직원이 직원실에 동행하는 것도 싫을 정도로 혼자서 격리된 공간에서 수유하고 싶어하니까... 그렇게 격리성을 중요시한다면 화장실이라도 쓰라는 거죠
위생이 더 중요한 사람이라면 반대로 직원 동행하더라도 직원실 가서 수유하고요14. 제말이요....
'13.3.4 5:06 PM (125.129.xxx.101)말 못하는 아기라고 화장실에서 밥 먹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고요,
매장에서 가리고도 못 하겠고, 직원실에서 직원 동행하는 것도 싫고, 정 그렇다면 그 매장에서 혼자 들어갈 수 있는 고립된 공간은 화장실 뿐이니 거기라도 쓰시겠어요? 라고 당연히 말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제말이요
여기 애엄마들은 무슨 조그만 말에도 원래 발끈하나요?
뭐가 그렇게 억울하고 서러운 건데요????
꼬여도 적당히 꼬여야지
주위사람 피곤해요
설사 알바생이 저런말했다하더라도 그걸로 그렇게들 서러워하실 애엄마들은 제발 자기집밖으론 안나왔으면 하는 바램15. ..
'13.3.4 5:08 PM (39.121.xxx.55)화장실에서 밥을 어찌 먹냐는 그 상식을 아는 아기엄마들이
버젓이 옆에 사람들 밥먹고 차마시는 식당이나 카페에서 기저귀가는 모습을 볼때
정말 돌아버릴것같아요.
다른 사람들 밥먹는 식당이나 카페전체를 화장실로 제발 만들지말아주세요.
어린남자아이들 병에 소변뉘는것도 제발~~~~~~~~~~~~16. ...............
'13.3.4 5:13 PM (39.115.xxx.3)화장실에서 밥을 어찌 먹냐는 그 상식을 아는 아기엄마들이
버젓이 옆에 사람들 밥먹고 차마시는 식당이나 카페에서 기저귀가는 모습을 볼때
정말 돌아버릴것같아요.222222222222222
왜 그렇게 발끈들 하시는지;; 그냥 닫힌 공간으로만 생각하고 물어본것 같은데17. 그렇죠...
'13.3.4 5:14 PM (125.129.xxx.101)화장실에서 밥을 어찌 먹냐는 그 상식을 아는 아기엄마들이 버젓이 옆에 사람들 밥먹고 차마시는 식당이나 카페에서 기저귀가는 모습을 볼때 정말 돌아버릴것같아요.
다른 사람들 밥먹는 식당이나 카페전체를 화장실로 제발 만들지말아주세요.
======
맞아요
대체 수많은 애엄마들은 왜그렇게 세상에 서럽기만 한거고 남들이 자기들땜에 화나는건 왜 잘 모르냐구요.18. 000
'13.3.4 5:15 PM (125.129.xxx.101)화장실에서 밥을 어찌 먹냐는 그 상식을 아는 아기엄마들이 버젓이 옆에 사람들 밥먹고 차마시는 식당이나 카페에서 기저귀가는 모습을 볼때 정말 돌아버릴것같아요.
다른 사람들 밥먹는 식당이나 카페전체를 화장실로 제발 만들지말아주세요.
======
맞아요333333
대체 수많은 애엄마들은 왜그렇게 세상에 서럽기만 한거고 남들이 자기들땜에 화나는건 왜 잘 모르냐구요. 첨댓글들... 보며 정말 애엄마들 말 안통하는 거 진심 느낍니다 참 가릴꺼 못가리고 맨날 서러워해 ... 화장실에서 누가 밥처먹어도 오케이라고 했나? 진짜 ... 말 더럽게 안통하네19. 둘째 완모녀
'13.3.4 5:17 PM (180.66.xxx.235)둘째가 벌써 11살이니 좀 오래된 이야기지만...
그 때는 백화점이나 대형 할인점 같은 곳 말고는 수유실이 없었어요.
친구를 만나거나 외식할 때면 화장실을 이용했구요.
제가 어릴 땐 버스에서도 아줌마들이 훌러덩 가슴을 내놓고 젖을 먹였죠.
부끄럽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렇게라도 우는 아이에게 젖을 물려야 했기 때문일거에요.
요즘은 소비자가 왕이라서인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 같아요.
자기에게 맞지 않고 배려않는 곳이라면 앞으로 가지 말아야 할 곳이지...
소수를 위해 큰 손해를 보며 수유실을 만들어야 한다거나 직원실을 내놓아라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20. 저는
'13.3.4 5:17 PM (218.157.xxx.144)정말 오픈된 장소에서 엄마가 모유 못먹일 경우 화장실에서라도 먹여야지 뭘 어떡해..이런 주의예요.
저도 모유먹인 사람인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못먹일 경우 부득이한 경우에는 화장실에서 먹입니다.
안먹여 내내 우는것보단 아기한테도 낫잖아요.그리고 모유는 입에 쏙 들어가는거라 오픈돼 있지않아
상상보다는 덜 지저분한데..21. 둘째 완모녀
'13.3.4 5:18 PM (180.66.xxx.235)기차로 먼길을 갈 때는 외투로 둘러싸고 먹이기도 했네요.
22. 125.143님
'13.3.4 5:18 PM (125.129.xxx.101)저는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장소를 마련 못 해주면 그만이지
화장실이라니요...
원초적으로 말 해서
'애는 똥 냄새 맡으면서 밥 먹어도 된다는건가요????
====
이렇게 해석하다니
진짜 대단하신거같아요23. 휴
'13.3.4 5:20 PM (58.236.xxx.74)아이가 20개월 미만일때는 아이 엄마도 조금의 희생은 할 각오를 해야 한다고 봐요.
무슨 전쟁났나요 ?
그렇게 본인이 완벽한 육아에 그렇게 절실하다면 커피는 무슨 커피랍니까.
쳐 마시던 커피 냅두고 택시라도 타고 얼른 집에 들어가서 먹이든가.
무뇌인 에미땜에 화장실 가서 먹이라는 말 들은 애기가 불쌍해요.24. 유리하늘
'13.3.4 5:26 PM (125.129.xxx.101)화장실 가서 먹이라는게 아무렇지 않다니...
님들 정말 못 봐 주겠네요.
일단 내아이 화장실에서 수유할 수 있을까 먼저 생각해보세요
님이라면 화장실에서 식사하실수 있으신가요?'
애는 똥 냄새 맡으면서 밥 먹어도 된다는건가요????
======
라고 해석하시는 애엄마들께
피해망상 상담 한번 받아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말 헉소리 나네요 애엄마 되면 이렇게 되나요?25. 아...
'13.3.4 5:31 PM (116.121.xxx.45)화장실에서 어른이 먹는것도아니고 아가들이야 온 세상이 화장실 아니던가요? 서서 싸고 앉아서도 싸고 엄마 정신없음 싼채로 한참 지내고.싼채로 먹고 싸면서 먹고
애가 배고파하면 물리던가 집에 언능 가야지 자식 위한답시고... ㅊㅉ 웃겨요. 전.
그리고 전. 모유수유교육 받을때 유축 할곳없음 화장실에서 주변 닦고 유축 해도 된다고 그리 더러운거 아니라고 배워서 직장다니며 화장실에서 늘 유축 했어요.26. ㅇㅇ
'13.3.4 5:33 PM (116.34.xxx.26)애는 똥 냄새 맡으면서 밥 먹어도 된다는건가요?????
라고 해석하시는 엄마들 저도 좀 과한 해석이네요..
저도 모유수유했지만 어디가서 수유실 내놓으라고 한번도 생각안했네요.
모유수유가 개인적인 일이지 국가나 사회적인 일이라고는 생각안듭니다.
내가 애기 낳아서 내새끼 밥주는걸 왜 사회적일이 됐는지 지금 동시대에 애키우고 있지않아서인지 좀 오버스럽고 극성스럽네요.27. 근데
'13.3.4 5:37 PM (112.162.xxx.51)애가 배고프다고 칭얼대서 수유하려고 한 거였을텐데...
애가 옆에서 울고 있는데 나같음 어디서든 얼른 애 수유부터하지 직원실 내놔라 직원 들어오지마라 이거 따지고 있지 못할 것 같아요...
수유까지 해야 할 어린애라면 그 와중에 애는 점점 더 울었을텐데...
배고파 우는 아이 옆에 두고 위생에 본인 프라이버시까지 챙기는 엄마가 모정이 더 강한건지 아님 배고픈 아이 젖부터 주는 엄마가 모정이 강한건지 모르겠네요28. ᆢ
'13.3.4 5:38 PM (1.251.xxx.228)아기 수유 시간은 엄마가 알아서 챙겨야지! 커피는 무슨 커피 당장 택시 잡아타고 집에서 해결하지 원 땡강!!
29. 동의...
'13.3.4 5:45 PM (121.175.xxx.128)저도 화장실이라도 가라는게 그렇게 난리칠 일인가 싶었어요. 옛날 사람이라 그런가...
요즘 화장실이라는데가 상당히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잖아요.
사람들 시선이 차단되고 혼자만의 공간을 가지는데 화장실만한데가 있나요? 외부에서...
직장에서 유축하는 것도 화장실에서 다들 해결하잖아요.30. 글 다 떠나서
'13.3.4 6:01 PM (220.119.xxx.118)원글님 싸움닭 같으시네요.
31. 원글이인데요
'13.3.4 6:52 PM (125.129.xxx.101)네 저 말싸움잘해요
대신 피해망상은 없어요. ^^32. 화장실
'13.3.4 7:46 PM (223.62.xxx.143)에서 밥먹으라니 아무리 개념이 없어도 그게 괜찮다니...
말이 아니면 하지를 말던가33. 헐
'13.3.4 8:10 PM (58.126.xxx.114)저도 아이 젖먹일 때 수유실이 없는 식당은 급하면 화장실 가서 먹였습니다.
젖먹이 아이 있는게 유세는 아니죠... 이러니 나중에 자기애가 학교에서 왕따주범이 되고 폭력적인 행동을 해도 무조건 자기 아이가 절대 그럴일 없다는 일이 생기는 겁니다.
'나'의 편의와 권리도 중요하지만 타인의 권리와 편의도 존중해야 사람이지요.34. 응가싼거는
'13.3.4 8:43 PM (218.37.xxx.156)식당에서 치우는 일은 아무렇지 않게 하면서
변기를 남에 밥상에 올려 놓는건 어떤지도 묻고 싶군요
냄새 풀풀 풍기는걸 돌아서 앉지도 않고 치우고
아기 키울때 기저귀 갈지 않았냐고 하면서 응가 기저귀를 들고 가지도 않고 구석에 슬쩍 치워놓고 가고..35. 수유맘
'13.3.4 9:21 PM (58.148.xxx.178)수유실없음 아쉬운놈이 우물판다고 당연히 화장실행이였는데
괜히 아이한테 미안해지네요ㅋ36. 화장실이 어때서요...?
'13.3.4 11:33 PM (14.63.xxx.143)진짜 급하면 화장실에서라도 먹여야죠...
저는 화장실수유얘기에 똥냄새운운하는 분들이 더 웃겨요.
그게 덜 급하다는 소리거든요.37. .....
'13.3.5 12:34 AM (39.118.xxx.152)화장실에서 밥을 어찌 먹냐는 그 상식을 아는 아기엄마들이
버젓이 옆에 사람들 밥먹고 차마시는 식당이나 카페에서 기저귀가는 모습을 볼때
정말 돌아버릴것같아요 333333333333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5847 | 초6 남아 생일이 늦긴 하지만 키번호가 1번이래요 2 | 아.... | 2013/03/05 | 889 |
225846 | 2005년엔 盧만찬 보이콧… 입장 뒤바뀐 朴 9 | 난 과거의 .. | 2013/03/05 | 1,277 |
225845 | 초등 개정교과서 꼭 이렇게 만들어야 하나요...ㅠㅠ 62 | 화가 난다요.. | 2013/03/05 | 3,525 |
225844 | 부산분들, 애살이란 뜻이 뭐죠? 20 | 알려주세요 | 2013/03/05 | 20,564 |
225843 | 아무생각안나게 두들겨 맞고 싶어요.... 3 | ㅇㅇ | 2013/03/05 | 933 |
225842 | 사주 잘보는곳 알려주세요 7 | ... | 2013/03/05 | 2,093 |
225841 | 김종훈 사퇴이유라네요 17 | 미국으로 | 2013/03/05 | 4,358 |
225840 | 휴대폰사진인화 질문드릴께요 4 | 급하다급해 | 2013/03/05 | 778 |
225839 | 대선이후에 안철수 국회의원으로 나온다던 이야기 2 | 그런이야기 | 2013/03/05 | 532 |
225838 | 스탠팬3중과5중어떤게좋나요?댓글꼭요!! 10 | 주부고수님들.. | 2013/03/05 | 3,843 |
225837 | 서울에 3억8천에서 4억선인 공기좋고 지하철가깝고 되도록이면 평.. 24 | 궁금 | 2013/03/05 | 4,058 |
225836 | 편식하는 아이 버릇 고쳐보신분? 8 | 중딩맘 | 2013/03/05 | 983 |
225835 | 오지랍일까요..? 3 | 두두두 | 2013/03/05 | 771 |
225834 | 에쁜 학생용교통카드 어디서 사나요? 10 | 베어탱 | 2013/03/05 | 1,751 |
225833 | 4000만원에 대한 이자 7 | 곰돌이 | 2013/03/05 | 3,081 |
225832 | 3월 5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3/03/05 | 383 |
225831 | 도깨비방망이로 원두 잘 갈리나요? 7 | 3월 | 2013/03/05 | 5,508 |
225830 | 는데요 1 | .. 영어 .. | 2013/03/05 | 441 |
225829 | 이 책 제목 아시는분 있을실것 같아요 ! | 왕년문학소녀.. | 2013/03/05 | 551 |
225828 | 연말정산이라는게요. 2 | 세상에 | 2013/03/05 | 1,053 |
225827 | 이이제이- 30회 메시아 특집 5 | 이이제이 | 2013/03/05 | 1,264 |
225826 | 아들 | ..... | 2013/03/05 | 527 |
225825 | 중학1년생 교통카드요 5 | 바움 | 2013/03/05 | 1,239 |
225824 | 코스트코 hp잉크리필은 언제 세일하나요? 3 | 엥 | 2013/03/05 | 1,879 |
225823 | 남자친구랑 이별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2 | .... | 2013/03/05 | 2,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