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 어리고 (30대초반)
특별한 질병으로 인한 보험금 청구가 아직 없었기때문에 이정도 오른거겠죠?
실비는 어떤 보험 상품이던 비갱신형이 없고 무조건 다 갱신상품이라던데
은근 부담스럽네요.
평생 3년에 한번씩 갱신인데
이번에 처음 3년 지나 250원 오른것이지만 앞으로 점점 나이 들고
보험금 청구 하다보면 나중에 어마하게 오르지나 않을까 부담스럽습니다.
그렇다고 보험을 해지하거나 없애면 보험이 없을때 병 걸려 치료비 부담해야하는것도 부담스러울것 같구요.
보험이란게 참...필요악인것 같기도 하고...그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