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준..어린 스텝애들 건드는거..미용바닥에서 유명하죠.
1. 헐..
'13.3.4 1:28 PM (211.179.xxx.245)그렇군요
미친넘.........2. 스뎅
'13.3.4 1:29 PM (182.161.xxx.251)꺼츄를 확 잘라 버려야 정신 차릴래나
3. nn
'13.3.4 1:36 PM (180.231.xxx.22)터지는 데 30년 걸린 거라고 함.
4. 렌지
'13.3.4 1:38 PM (124.197.xxx.9)30년동안 즐길만큼 즐겼겠네요
여한 없을듯5. 그게
'13.3.4 1:42 PM (121.130.xxx.228)이제야 터진거에요??
참나...기가 막히네
어린 미용스탭들..참..어느 누구하나 박차고 나오거나 터트릴수 있는 용기가 없었나보네요
박준 때려치고 다른곳에 가면되죠 박준이 뭐 신이라도 되나?
왜그렇게 쉬쉬하고 살았대..으이구..6. 헐
'13.3.4 1:44 PM (203.226.xxx.237)정말 성욕풀이 개네요 인간이 아닌
7. ,,,
'13.3.4 1:44 PM (119.71.xxx.179)와이프가 진작에 탁 터트리고 나왔어야...
8. 나비잠
'13.3.4 1:44 PM (211.246.xxx.129)세상에..그 나이에 그런 추악한 성욕이 들끓는다는게 어이없네요...
남자들은 문지방 넘을 기운만 있어도 그런다더니.
.드러운 놈...9. ,,,
'13.3.4 1:46 PM (119.71.xxx.179)성공한 남자는 나이들수록..더할거같단 생각이--;;
10.
'13.3.4 2:04 PM (115.21.xxx.183)미용계도 예술계나 마찬가지에요.
박준 뿌리치고 욕먹으며 나오면
다른 큰 미용실에 가기 힘들어요.11. 왜 참았데요
'13.3.4 2:36 PM (180.65.xxx.29)미용실이야 거기 말고도 많았을텐데 30년전부터 그랬다면 다른분들 신고 아무도 안했나봐요
12. 헐 묵인할 게 따로 있지
'13.3.4 2:41 PM (119.18.xxx.83)물려받을 게 따로 있지
13. ㅇㅇ
'13.3.4 3:33 PM (118.42.xxx.42)이제서야 터진건가요?;;
혼자힘으로 안되면
그렇게 그바닥에서 유명했으면
피해자들 여럿이 뭉쳐서 이번처럼 신고했으면 어땠을까요?
완전 더럽은 놈이었네요ㅡㅡ
지금이라도 실체 알려져서 다행이네요14. ...
'13.3.4 4:45 PM (124.49.xxx.117)성폭행 피해자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기 힘든 세상이잖아요. 오히려 손가락질 당하기도 하고 조사받을 때 모욕 당하기도 하고 심지어 검사한테 막말도 듣는 데 용기가 쉽게 나겠어요? 잘못하면 꽃뱀 운운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뭐,
15. --
'13.3.4 5:07 PM (94.218.xxx.236)성폭행 피해자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기 힘든 세상이잖아요22
30살부터 60살 되기까지 대체 몇 천명의 여자를;;; 정신병이구만요;16. 와이프가
'13.3.4 5:21 PM (14.32.xxx.166)메이컵 하면서 같이 일하지 않나요?
엄청 미인이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17. oo
'13.3.4 9:01 PM (59.10.xxx.49)정말 진즉 터졌어야 했는데.. 아이들은 머가 그리 무섭다고..ㅉㅉ
30대부터 진짜 유명했죠..
고객으로 오는 싸모님들과도 해서 간혹 걸리기도 했구.. 그걸 자랑스레 말하고 다니기도 했다죠..
남자들은 주체할 수 없는 돈과 명예가 생기면 왜들 섹스 황제에도 등극해야 한다 믿을까요..ㅜㅜ18. oo
'13.3.4 9:03 PM (59.10.xxx.49)중졸 학력으로 미용계에서 떼돈을 벌고 교수까지 되고나니
여자 아이들이 다 자기 노리개로 보였나본데..으휴~~19. ...
'13.3.4 9:12 PM (58.234.xxx.69)박시후 다음이 박준이군요. 박준은 모르는 사람도 많고 좀 약할텐데 잘 되려나.
다음 타자는 박지만으로 어때요?
뽕쟁이에다 사촌살인에도 연루돼있고 부산저축은행은 마누라가 해먹었다니
껀수도 많고 인지도도 박준보다야 높고... 아주 확 터질건데 아쉽네요.20. 누군가
'13.3.4 11:48 PM (125.208.xxx.172)터트리다 보면 박정희까지 터진다...ㅊㅊ
21. 124.49
'13.3.5 2:27 AM (119.69.xxx.48)실제로 꽃뱀도 많으니까요. 그런 소리 듣게 되는 건 당연한 거죠.
22. 어휴
'13.3.5 4:34 AM (180.230.xxx.137)이제야 터졌군요.한 30년전 마샬미용실에 있을때 머리 하러 간 제 친구
모델 시켜준다고 꼬셔서 따로 만나서 강간 당할뻔 했다고 들었던거 기억 나네요.
다른 고객들도 얼마나 많이 저런 방법으로 건드리려고 했을지..
정체가 드러나기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ㅠ23. ㅅㅅ
'13.3.5 5:37 AM (211.36.xxx.125)어떻게 이렇게 긴시간 숨겨졌는지 ㅠㅠ
24. 음
'13.3.5 8:51 AM (119.67.xxx.37) - 삭제된댓글그바닥에선 유명하지만 세상어 안 알려졋을뿐이죠.... 무식한게 예전엔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되지 안았고
지금은 인터넷으로 인해서 까발려지면 어디까지 추락하는지를 모르는 무지에서 여기까지온거죠25. ...
'13.3.5 9:52 AM (218.38.xxx.145)안믿어지네요 남자는 다 ...
26. ...
'13.3.5 10:01 AM (58.234.xxx.69)댓글중 절반이상이 국정원 알바라는데 500원 겁니다. 절반이 아니라 거의 다 인가요 혹시?
27. 나
'13.3.5 10:12 AM (121.165.xxx.189)국정원 알바하고잡다. 그런게 바로 재택알바라는거죠? 나 좀 써주지...
28. 또
'13.3.5 10:21 AM (119.214.xxx.71)박준이 *랄한거보다 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
29. ...
'13.3.5 10:34 A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청문회중입니다요... 공주님이 화가 났씨유...공주님 맘대로 안되는지...ㅋㅋ
30. 하하
'13.3.5 10:37 AM (125.129.xxx.91) - 삭제된댓글(58.234 님, 넘 웃기시네요.
국정원 알바 그럼 인지 아닌지 500원 정말로 걸어봐요.
저는 아닌 것에 500원 걸께요. 말에 책임져야죠
어제 미장원에 머리하러 갔는데 저 뉴스 나오니까
70가까이 되 보이는 원장님이
저거 다 아는 사실이라고 옛날부터
박준에 일하는 사람들 다 건드린다고 유명했대는데
그 원장님까지 국정원 알바?31. ..
'13.3.5 11:09 AM (1.240.xxx.152)박준 잘 아는 1인 ㅋㅋ
내 함 터질줄은 알았는데 이제야 터진거네요
박준아카데미 학원생들한테도 엄청 질퍽거린넘이에요
짜긴 또 을매나 짠돌인지
골프애기해서 지면 돈을 줘야하는데 돈도 안줘요
좀 더 쓰면 내 정체 들어날까봐 ㅋㅋ
참고로 청담동 우리들병원 뒤에 꼬진 모텔 명아장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것도 봤어요
그동네 선린이라고 일식집 있는데
거기 웨츄레스들도 박준 다 싫어하더만요
박준은 본인이 대단한 공인이라 생각하면서
행동은 독베이비같아요32. ...
'13.3.5 11:11 AM (203.251.xxx.119)느끼하게 생겨서 생긴대로 노네요
나쁜짓하면 언젠가는 들킴33. 역지사지
'13.3.5 11:40 AM (182.172.xxx.30)피해자들이 신고를 못하는 이유는 세상의 보는 눈..사람들의 시선...
제 주위에서도 피해자 분에 대해 안타깝다 말하면서도 입소문 내고...
특히 생업과 관계 되었을 때믄 더 심하죠...
왜 말 못했나... 신고 못했나 하시는 분들은 자신이라면 당당히 주위 사람들에게 밝히고
경찰에 신고했을까 싶네요. 우리나라처럼 신분이 고스란히 노출되고...
여자 신세 종쳤다는 것처럼 보는 여자도 여자의 적이 되는 분위기에서...
지금이라도 밝혀져서 다행인 거죠.34. 인간말종
'13.3.5 1:25 PM (168.126.xxx.3)저런 부류들이 강간이나 성폭행하고 나서 하는 말이
"너도 즐겼잖아"입니다..
박준 아들도 영국유학갔다와서 학교에 공익근무하는 것 아는데...자기 집 놀이터라 생각..그런 민폐끼치더니..참..35. 안성기씨가 주연한
'13.3.5 3:28 PM (118.209.xxx.130)헤어 드레서라는 영화의 모델이 저 영감 아니었나요?
전 그렇게 들었었는데요.
안성기씨도 젊은 제자들 주무르는 장면이 있었나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