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활력을 찾는방법

힘들다 조회수 : 1,018
작성일 : 2013-03-04 07:47:57
아침마다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어요..
오늧부터 개학인데 아이들 아침 챙겨주고도 정신이 맑아지지가 않네요ㅠ잠도 전보다 많아졌는데 자고나도 개운치가 않아요..
예전엔 일어날땐 힘들어도 한 십분지나면 정신이 맑아졌거든요..
밤에도 11시만 넘기면 잠들기 일쑤구요..
크게 무리하는일도 없는데 왜그럴까요?
저도 활력을 찾고싶어요 ㅠㅠ
IP : 175.192.xxx.2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타민
    '13.3.4 8:51 AM (218.234.xxx.10)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랬었는데 비타민 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하루 세알 밥먹을때 같이 먹었더니 잠을 조금자고 개운하고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심리적인 문제일수도있으니 새로운 일을 만들어 해보세요..

  • 2. 그럴까요?
    '13.3.4 9:17 AM (175.192.xxx.234)

    남편이 저보고 잠순이라고 놀리네요 ㅠ근데 전 그리 자도 개운치가 않으니 힘들구요..
    제가 직장밈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집에서 하는일도 있고 일주일에 두번 수업도 가는데 이번방학엔 숙제도 제때 못하궁 ㅠㅠ예전엔 숙먄 못취해도 일있음 새벽 세네시까지 일하다 자기도했는데 말이죠..
    애들보기도 넘 미안하구 ㅠㅠ
    오늘 오전에 병원가서 상담받고 와야할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856 안영미의 독한 19금 개그 박재범 2013/03/04 1,830
225855 은평구 사시는분 or 잘 아시는분들께 도움청함 6 Help 2013/03/04 1,086
225854 서울시 시민소통관 부서 아시는 분~ 아시는 분 2013/03/04 317
225853 닥스 양복 한벌 어느정도 하나요? 7 .. 2013/03/04 11,465
225852 우리동네에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첫걸음을 뜁니다. 2 건이엄마 2013/03/04 1,604
225851 개복수술후 침대의 필요성 1 침대 2013/03/04 1,086
225850 게으름도 이혼사유가 될 수 있나요? 4 과연 2013/03/04 3,190
225849 별거 중인 남편이 카톡을 시작했네요...(내용지움) 9 두통 2013/03/04 4,543
225848 새봄맞이 집청소하다.. 남편에게 잔소리만.. 1 정리꽝부인 2013/03/04 969
225847 또 하나의 동영상이 유출됬나보군요 3 빨리요리해줘.. 2013/03/04 4,738
225846 유치원 준비물 궁금 1 2013/03/04 522
225845 카드 수수료가 궁금합니다. 5 궁금 2013/03/04 644
225844 에어컨 고민.. 2013/03/04 284
225843 남녀공학과 아닌 학교의 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4 중고등학교 2013/03/04 1,656
225842 영덕대게 두마리 어떻게 먹을까요? 1 오늘저녁 2013/03/04 487
225841 대구 피부과 괜찮은곳 없나요 Nnnn 2013/03/04 371
225840 맛집 가봐도.. 5 맛집 2013/03/04 1,017
225839 82님들 나이들수록 .눈물이 많아지던가요. 11 ,, 2013/03/04 1,347
225838 아이들이 좋아하는 크리스피 도넛이 6개에 5400원이래요~ ^^.. 2 쿠쿠쿠쿠1 2013/03/04 1,305
225837 첼로 사이즈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2 첼로 2013/03/04 1,941
225836 울릉도 가고 싶어요 7 울릉도 2013/03/04 1,163
225835 사람을 찾습니다! 1 동창 2013/03/04 802
225834 박시후 쪽으로 여론이 유리하게되니 박준이 터졌네요 5 ㅎㅎ 2013/03/04 4,365
225833 여성들이 입던 속옷까지 별걸다 사고 파네요 1 .. 2013/03/04 1,957
225832 아에게 세탁기, 전세집 붙박이인데 부품이 없다네요? 어쩌죠? 3 초보맘 2013/03/04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