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추측인데 은빛ㅁㅅ는

.. 조회수 : 2,890
작성일 : 2013-03-04 03:45:51
장터 판매자 여러명에게

내가 좋은 후기를 써주겠다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접근한것 같아요.
후기를 엄청 꼬박꼬박 쓰는
특히 농산물 판매자 위주로 먼저 들이댄것 같습니다.
후기가 참 오글하는게 자기의 이익을 위해 쓴것 같은데요..

추측이지만 예전부터 느끼던거라 야심한 시각에 풀고갑니다.

파워리뷰어같은 존재라고나 할까요 흠
IP : 61.105.xxx.24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3.3.4 4:20 AM (140.247.xxx.113)

    전 잘은 모르지만, 파워리뷰어 같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이번에 문제가 된 판매자들의 리뷰를 주로 썼기 때문에 원글님 의견에 동의하지 않아요.

  • 2. 다 같은
    '13.3.4 5:15 AM (193.83.xxx.99)

    한 통속 같은데요.

  • 3. 58.143
    '13.3.4 7:00 AM (194.24.xxx.129)

    베스트글에 님 정체 다 드러났거든. 아무리 도둑한테 도둑이야하니까 시끄럽다고 잡아가는 세상이라지만 사기꾼이 너 사기꾼이라는 사람더러 무섭다고? 당신 참 징그럽게 무섭다.

  • 4. 저 58
    '13.3.4 7:11 AM (119.197.xxx.74)

    또 나타나셨네

    어익후. 당신이 참 징그럽게 무섭다22222222

  • 5. ㅇㅇ
    '13.3.4 7:14 AM (203.152.xxx.15)

    58 143님은 분명 허브앤하고 기현맘님의 측근이거나 본인일겁니다.
    (제가 보기엔 허브앤님 같음)
    밤새도록 잠 못자고 게시판 지키고 계시나요?
    그럴껄 왜 이런 짓을 하셔서 발뻗고 잠도 못주무시고 충혈된 눈으로 게시판 들여다보면서
    불안에 떠시는지..
    안쓰럽네요..

  • 6. ..
    '13.3.4 7:35 AM (1.241.xxx.27)

    무슨일인지 전 장터 한번도 이용안해봐서 모르는데 만약 남의일이고 피해본거 없으시다면 꼬박꼬박 댓글 다시면서 옹호하면 아무래도 오해받기 좋죠.
    좋게좋게 어울렁더울렁 살아가자. 이말도 피해보거나 배신감느끼는 사람에게는 욕일수도 있어요.
    58님 아무관계 아니시면 더이상 글 올리지 마세요.
    그게 나을듯요.
    님이 옳다고 생각하는게 그게 그렇게나 중요한것인가를 생각해보세요.
    님은 그게 정의라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건 보는 사람마다 다른얼굴이라 보통의 사람은 사기를 친 사람들이 응징받아야된다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주욱 본결과 다중이 놀이는 장터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이 더 하신거 같아요.
    여기서 글 올리신분들중 상당수가 사실 당하지 않으셨으면서도 괜히 올리신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운영자분이 장터글은 장터에만 올리게 해주시면 더 좋긴 하겠지요.
    판매자글도 사신분 글도. 전부.
    사실 전 그랬으면 좋겠어요.

    어쨌든 윗분. 다중이 놀이란 말은 여기서 글쓰신분께 쓰시는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서 이렇게 길게 썼네요.

  • 7. ㅇㅇ
    '13.3.4 7:44 AM (218.38.xxx.127)

    58.

    이렇게 누가봐도 티 나는데....고만 좀 하세요.
    계속 기름 부어서 어이없게 하시지 말고.

  • 8. 58 143 님
    '13.3.4 8:21 AM (122.32.xxx.129)

    사건당사자와 아무 이해관계 없는 분이라고 믿고 싶어요.이 일에 관한 글 외에 2월중에 다른 글에 댓글 다신 거 있으면 링크 좀 너댓개 부탁드려요.
    글 쓰시는 거 보면 꽤 중립적이고 이성적이며 정이 많으신 분 같거든요..?

  • 9. 윗님
    '13.3.4 8:28 AM (125.177.xxx.30)

    그동안 일들 및 58댓글들 직접 확인해보세요.
    뭐가 중립적이고 이성적인지...
    정 많게 느껴진건 당연하겠지요.
    사기꾼들 입장에 서서 썼으니...
    58때문에 오늘 뭔가 실행해보렵니다.

  • 10. 58저사람
    '13.3.4 8:29 AM (121.55.xxx.140)

    참 징그럽네요ᆞ그리고 완전 나쁜사람같아요 보통사람들과 다르네요ᆞ이제 악에받힌듯ᆢ티비에서 보면 정말 죄지은 사람들이 더 목소리크고 큰소리치며 안하무인으로 나오는데 이사람이 딱 그러네요ᆞ완전 측근인게 분명하네요ᆞ

  • 11. 58
    '13.3.4 9:27 AM (211.234.xxx.114)

    또 열폭!ㅎㅎㅎㅎㅎ

  • 12. ㅋㅋ
    '13.3.4 10:53 AM (119.67.xxx.37) - 삭제된댓글

    그런 대가리 굴리다 암걸렷나싶네요...
    제발 꼭 대장암 말기로 빠작 말라 비틀어져 최후를 맞기 기도합니다^^

  • 13.
    '13.3.4 2:56 PM (193.83.xxx.119)

    58아 다중이 놀이보다 더해? 다중이 놀이한건 인정하는거야?
    다중이 놀이가 아니라 다중이 놀이로 사기친거 잖아. 나쁜것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374 3월 21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3/21 529
231373 위에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차...뭐가 있나요? 4 아파 2013/03/21 750
231372 저처럼 운전하기 싫어하시는 분 계신가요? 6 귀찮음 2013/03/21 1,273
231371 쌍커풀 할 병원 추천좀 해주세요. 6 병원 2013/03/21 1,607
231370 마트에 파는 달달..저렴한 와인 추천부탁드려요! 20 아롱 2013/03/21 2,584
231369 이 싸람들이.. 저 왼쪽에 제가 최근에 산거 검색한거.. 다 보.. 9 ... 2013/03/21 2,524
231368 중학생인데 수학학원 안보내시는 분 8 걱정맘 2013/03/21 1,501
231367 기분좋은날에 나온 성형부작용 병원 어디인가요? 4 .. 2013/03/21 6,049
231366 외국인들 이용하는 사이트가 있나요? 질문 2013/03/21 332
231365 화끈한 근현대사 강의 3 매력 2013/03/21 711
231364 악어백은 얼마쯤 하나요? 7 ㅇㅎ 2013/03/21 2,577
231363 생기있고 명랑하고 사랑스러운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의 한 장면 1 ........ 2013/03/21 533
231362 회원장터... 1 프렌치카페2.. 2013/03/21 796
231361 “새정부 고위 인사도 별장에서 성접대 받았다“ 9 세우실 2013/03/21 1,610
231360 510등산화 어디가면 살 수 있을까요 3 등산화 2013/03/21 1,530
231359 당귀물 미스트처럼 뿌려도 될까요? 4 wingk3.. 2013/03/21 2,233
231358 너무 작아요 2 고3 딸아이.. 2013/03/21 924
231357 실비 보험 들려고 하는데 왜이리 금액이 높은지... 13 실비 2013/03/21 1,646
231356 아너스 물걸레청소기 저렴하게 구매할수있는곳 8 어딘지요? .. 2013/03/21 1,481
231355 과외비 밀리는 학부모님.. 어째요.. ㅜ,ㅜ 8 과외 2013/03/21 5,310
231354 양파볶음 칼로리가 높은 편인가요? 2 궁금 2013/03/21 14,909
231353 맥쿼리, “서울 지하철9호선 사업철수 검토하고 있다“ 7 세우실 2013/03/21 1,412
231352 고1과외선생님이 그만두겠다고 전화가 왔네요. 8 허무하다 2013/03/21 2,270
231351 저렴이 화장품 중에 계속 쓰시는 것 있나요?그리고 추천도 좀 48 저렴이 2013/03/21 6,319
231350 중학생 몇시에 자나요? 5 궁금 2013/03/21 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