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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요즘애 짜장+너굴

궁그미 조회수 : 1,770
작성일 : 2013-03-03 23:50:32

유행이잖아요.

짭파구리?

그거 해 먹어 볼 만 한가요?

아직 한 번도 먹어 볼 기회가 없었던 이의 궁금증입니다.

IP : 98.166.xxx.1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3 11:52 PM (175.116.xxx.107)

    오늘해먹어봤는데 느끼하지않은 짜파게티가 되더라구요.. 그냥저냥먹을만..

  • 2. ..
    '13.3.3 11:53 PM (118.33.xxx.230)

    어떻게 하는거예요?

  • 3. ㅇㅇ
    '13.3.3 11:53 PM (218.38.xxx.127)

    웩 ㅠ 추천 안드려요. ㅠ

  • 4. 아이가
    '13.3.4 12:15 AM (14.52.xxx.97)

    해달라고 해서
    농심은 싫어서
    오뚜기 짜장가루,진라면,양파,감자,미역

    감자,양파,물,건더기스프 넣고 끓으면
    면,미역,소스(짜장가루,라면스프를 물에 푼다.2대1비율) 쫄면 올리브유 넣어 섞어서 먹으면됩니다.

    쫄여야하니 물양을 작게 해야겠죠.
    오늘 첨 도전한 방법이에요.

    저희 아이는 잘먹었어요.

  • 5. ...
    '13.3.4 12:17 AM (59.15.xxx.61)

    농심에서 아예 제품으로 출시한대요.
    발암물질 나와서 다 죽어가던 너구리가
    방송 후에 매출 팍팍 오르고...
    한 번 맛봤으니 됐고!!!
    다시는 안먹을란다.

  • 6. 설사
    '13.3.4 12:21 AM (115.140.xxx.163)

    하실지도 몰라요 전 그랬음 ㅠㅠ

  • 7.
    '13.3.4 12:34 AM (175.114.xxx.118)

    그냥 상상이 가는 맛 그대로에요.
    윤후는 뭘 먹어도 정말 맛있게 먹지만 그렇게 특별할 거 없어요.
    그 또래 애들은 원래 엄마가 주기 싫어하는 라면, 소세지 그런 거에 열광하잖아요.

  • 8. 저도 솔직히..
    '13.3.4 10:03 AM (14.55.xxx.181)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아, 그냥 이런맛이구나...하는 정도??
    일부러 또 먹을것 같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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