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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크린*피아 교복 맡겼는데요. 드라이 안 하고 물세탁

급해요. 조회수 : 2,017
작성일 : 2013-03-02 17:11:24

아빠 옷 드라이랑 애들 교복 맡겨서 오늘 찾아왔는데 드라이 안 하고 물세탁했네요. 옷이 후줄근... 맡기나 마나에요. 동네 체인이 아닌 세탁소 맡겨봐서 알거든요.

소매 구겨진 자국 그대로이고...

스카프도 전부 드라이 안 했네요.

버버리 스카프는 줄이 나간것도 아니고 이상한 줄이 그어져 있고요. 다림질하다 그렇게 되었다는데 이해도 안 되고 아빠 옷도 후줄근...

이건 냄새 맡아보니 드라이 했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에 맡기던 데 안 가고 아파트 옆 체인에 갔거든요. 물어보니 세탁공장이 다 다르다던데 완전 사기당한 기분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요...

 

 

IP : 125.178.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 5:20 PM (110.14.xxx.164)

    제발 좋은옷은 공장식 세탁소 맡기지 마세요
    엉망이에요 싼거 말곤 장점 없음
    아이 점퍼 때도 못빼면서 애들옷은 다 그렇다고 큰소리.. 동네 세탁소에 다시 맡기니 깨끗이 해서 오던대요

  • 2. 원글
    '13.3.2 5:24 PM (125.178.xxx.22)

    그래요? 진정 재세탁해도 안 될까요? 일단 컴플레인 걸려니 동네라 걸리고 그냥 넘어가자니 돈 얼마 안 되지만 속이 속이 아니네요. 일단 때 빼는건 둘째 문제이고 본사 컴플레인은 걸까 생각중입니다.
    드라이를 물세탁 시켜놨으니 열이 열이 엄청 받네요
    교복 상의가 걸레가 되었어요

  • 3. 크래커
    '13.3.2 5:33 PM (126.15.xxx.23)

    동네 세탁소도 맡길데 없어요.
    모 스웨터 물세탁 해서 아동용 사이즈로 확 줄여놓고선 드라이했다고 발뺌. 옷에서 나는 섬유유연제 냄새는 대체 뭐고, 휘발성 냄새는 하나도 안난댔더니, 향기 나라고 뿌려뒀다나...
    드라이도, 더러운 기름 써서 흰옷이 누래져서 오고...
    집근처 개인 세탁소 수십군데 다녀봐도 맡긴 옷 제대로 처리해주는 곳 단 한군데도 못봤어요.

    차라리 크린토피아는 사과라도 하죠.
    개인 세탁소는 니가 아무리 지랄 발광을 해도 난 장사하는데 별 피해없다란 식이에요

  • 4. ...
    '13.3.2 5:57 PM (110.14.xxx.164)

    컴플레인 거니 다시 해준다고 가져갔다 오긴했는데..
    똑같더라고요
    아파트내 상가 세탁소 오래된 데는 대부분 만족스러웠어요
    걸레가 된 정도면 보상 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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