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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상대로 박시후상대로 돈벌이..

조회수 : 4,605
작성일 : 2013-03-02 16:27:23

박시후도 지가 한 짓들이 있기에 이런일이 생겼겠지만  고소녀도 참.

박시후엄마 정말 인간이 아니에요  자기아들 좋아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한마음을 가져야지 세상에 어린애들 상대로 살림장만에 온갖 추접.    강간이 아니라하더라도  이미지는 확실히 추락시켰네요

 

http://news.sportsseoul.com/read/newscast/1148862.htm
IP : 1.231.xxx.2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 4:30 PM (58.237.xxx.116)

    이 마당에 박.시.후.까지...이젠 이런 기사 신물납니다...

  • 2. 원글
    '13.3.2 4:32 PM (1.231.xxx.229)

    박시후가 당한게 아니라 온갖 기사 묻히게한 사건에 우리가 당한걸까요?

  • 3. 성폭행이 아닐거 같아
    '13.3.2 4:35 PM (218.37.xxx.156)

    아쉬워 하는 사람들도 있겠네요

  • 4.
    '13.3.2 4:41 PM (118.42.xxx.42)

    박시후 기사로 사람들 이목 집중시키고
    계속 릴레이 보도하면서 시간끌기하고있죠
    새정부출범 이후 정부조직법이 국회승인 못받아서 통과안되고 장관임명도 주말에 갑작스레 발표하고
    암튼 박시후는 제대로 걸려들어 이래저래 당하는듯 ㅡㅡ 물론 걸려든 자기잘못도 있지만

    조웅이 박근혜소문 폭로한건 쑥 들어가고
    은지원은 박근혜 대통만드느라 벌써전에한 이혼기사 취임이후 뒤늦게 내고
    박시후는 사건터지자마자 첨부터 실명으로 연일 계속 보도하고

    언론이 제대로된 언론이 아니네요
    진실은 없고 뒷배경으로 움직이는 대한민국 ㅡㅡ

  • 5. ..
    '13.3.2 4:47 PM (211.176.xxx.24)

    http://news1.kr/articles/1031711
    "박시후 고소인 10억 요구 증거 미제출"

    박시후씨(35)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씨(22·여)에게 그녀의 친구 B씨가 '10억을 요구하라', '박시후를 추락시켜라'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는 주장이 있는 가운데, 경찰은 이들이 주고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박씨 측 변호인으로부터 넘겨 받지 못해 정확한 내용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박씨 측 변호인이 A씨와 A씨의 친구인 B씨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도 경찰에 제출했다고 알려져 있다. 대화에서 B씨는 A씨에게 '박시후에게 10억을 요구해라', '박시후를 추락시켜라'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에 대해 서부경찰서 관계자는 "변호인 측이 김씨와 A씨의 대화가 담겨있는 카카오톡을 제출한 것은 맞지만, A씨와 B씨가 대화한 내용은 제출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 6. ,,,,
    '13.3.2 6:57 PM (110.8.xxx.195) - 삭제된댓글

    여기서 경찰들은 변호사나 기자가 물어다 주는 증거나 낼름 낼름 받아 먹을 뿐 사건을 조사하거나 해결하려는 의지가 전혀없어 보여요.

  • 7. 제출했다는데요?
    '13.3.2 9:14 PM (221.139.xxx.8)

    포털에 다뜨는데 진짜 이사건은 경찰태도가 이상하긴하네요
    그 증거 박시후측에서 제공했으나 참고만 할뿐이다 뭐 이런요지로 언론에 이야기했네요
    저렇게하니 박시후측에서 경찰서 바꿔달라 주장하죠

  • 8. ,,
    '13.3.3 12:34 AM (59.17.xxx.13)

    경찰에서 왜 참고만 할 뿐이죠? 아니 저렇게 중요한 증거를..박시후의 주장대로 경찰서를 옮겨야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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