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현맘님 성경필사 하셨다는데...

으흠 조회수 : 3,648
작성일 : 2013-03-02 12:04:24

카스에 성경필사하는 사진을 올리셨다는데

성경필사 하시면서 오병이어에서 아이디어를 얻으셨나봅니다.

부부는 한몸이지만 너와 나는 남남이라는 기적

아이피 하나로 아이디 다섯개를 생성하는 기적...

성경 팔면서 나쁜 짓 하시면 안 되지 말입니다~

같은 교회 교인들도 오병이어의 기적을 같이 행하였는지 모르겠지만

종교 욕먹이는 짓은 하지 마세요.

눈물로 회개해서 용서받는다지만

누가 용서를 하는건가요.

역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용서하는거 아니겠어요?

IP : 59.7.xxx.2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 12:14 PM (116.124.xxx.68)

    친정 옆집 아주머니 대장암이신데.....수술하고.....그럭저럭 사시고 계시는데

    기력이 없으세요......밥이나 겨우 해 먹는 정도...집안 청소하기도 힘들고....

    김장도...다른 사람들이 다 해 주고....집안에 있는 작은 텃밭도 관리하지 못 해서

    이웃이 하고 있지요.

    아픈 걸 핑계로 사기 치면 모든 게 용서 된다고 생각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이것도....경찰에 신고하면 수사 들어 갈 것 같아요.

    너무 너무 그 동안 다중이 놀이 하면 회원들 기만하면서 돈벌이 하신 거....분명 범법 행위입니다.

  • 2. 플럼스카페
    '13.3.2 12:22 PM (211.177.xxx.98)

    차라리 아프다는 것도 거짓말이면 좋겠어요.

  • 3. 밝혀진 사실만 얘기합시다.
    '13.3.2 12:27 PM (58.143.xxx.246)

    딸기,칡즙,토마토 그 집거 다 사먹은 사람인데 기분
    넘 안좋습니다. 아이쿠 비누,샴푸까지 구입했었군요.
    그래도 아프다는건 밝히고나서 얘기해도 늦지 않을것 같아요.
    아픈걸로 비아냥거림은 삼가합시다.

  • 4. ㅇㄴ
    '13.3.2 12:28 PM (115.126.xxx.115)

    가족 , 자식까지 동원해서 거짓말..
    부끄러움 따윈 없는 걸까요..자식한테
    거잣말하지 말아라...이런 가정교육 따윈
    아예 없는 거겠죠...효만 강조하려나..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일이 비일비재한 것도 보면...
    이미 부모자격 없는...어른들이...이런 식으로 그 판을 깔아놓은 것...

    저런 일베충스러운 인간들이..어딜가나 3분의2는 존재하는 듯...

  • 5. 가훈이
    '13.3.2 12:52 PM (110.70.xxx.187)

    '정직'인 집안인가 봅니다.

  • 6. ㅡ,
    '13.3.2 1:00 PM (119.71.xxx.179)

    어쩐지.. 토마토 후기가 너무 눈에 띄던데요..좀 기준보다 많기도하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후기라면 고맙지만.. .
    먹거리가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품질이나, 물건도 아니고..저렴한가격도 아닌데.. 고맙다는 칭찬일색인건 너무 이상해요. 장터 별로 이용하지 않는데도..몇번 찾을게있어서 들어갔는데 후기가 눈에 띈적이 많아서 좀 이상하다했어요

  • 7. 젠장~
    '13.3.2 1:17 PM (211.234.xxx.57) - 삭제된댓글

    정말 후기농간에 놀이난 제.발등 찍고싶어요
    전 토마토먹으면서 고개를 얼마나 갸유뚱거렸는지 몰라요
    맛도 평범하고 엄청 비싼데
    이게 그 정도로 호평일색일 정도인가
    나만 둔한가 이렇게 엄청 자책했는데
    정말 토마토 보기도 싫네요

  • 8. 칡즙
    '13.3.2 4:01 PM (58.232.xxx.62)

    저도 샀는데 아직도 먹고있는데....

    이거 어디서 받아다 판건 아닌지?

    믿고서 사먹었는데.....

    장터 안가다가 한번씩 가면 이렇게 당하네요.

  • 9. ..
    '13.3.2 9:01 PM (59.0.xxx.193)

    58.143.xxx.246...........누구세요?

    글마다....판매자들 옹호하시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635 나이 많은 백수..앞날이 무섭고 두려워서 잠이 안오네요 6 ... 2013/03/04 4,505
224634 직장내 불륜 알면서도 쉬쉬하네요? 1 기막혀 2013/03/04 4,764
224633 애들 걱정이 너무 되요..저같진 않으시죠?? 9 아... 2013/03/04 3,207
224632 카페에서 마구 돌아다니던 어떤 아가와 그 엄마 이야기 58 2013/03/04 9,274
224631 바이올린 관리 2 ㅂㅂ 2013/03/04 984
224630 부산에 고갈비집들은 어디갔나요? 3 4ever 2013/03/04 1,120
224629 드라마스페셜 재밌네요 24 kbs 2013/03/04 6,650
224628 (18대 대선 부정선거) 한 오백년도 아니고 까지껏 한 5년 잘.. 6 오늘은 요리.. 2013/03/04 1,356
224627 사라진다면 2 부모 2013/03/04 660
224626 중학교 입학하는데요. 3 노트 2013/03/04 840
224625 지금 SBS 땡큐라는 프로 안보신 분 보세요..참 좋더라구요.... 3 ㅇㅇ 2013/03/04 1,713
224624 중학교 입학식 2 급질문 2013/03/04 758
224623 아빠어디가에서 성동일씨 너무 못되보여요. 68 2013/03/04 17,789
224622 시판 발사믹식초 어떤게 맛있나요? 1 발사믹식초 2013/03/04 1,579
224621 이상한 경비때문에 .. 3 ㅠㅠ 2013/03/04 1,046
224620 고등어언니 고등어 가격이 너무 올랐네요 ㅠㅠ 17 헐;; 2013/03/04 3,103
224619 내용 펑........ 47 나무 2013/03/04 8,816
224618 치약. 광고. 너무해요ㅜㅜ 2 ... 2013/03/04 1,382
224617 K팝스타 신지훈양 노래 듣고 찡하네요. 5 ........ 2013/03/04 2,523
224616 앞트이고 볕잘드는 경사지 1층 남향 vs 앞 건물 있고 평지 2.. 4 순동이 2013/03/04 1,329
224615 서영이 마지막회 괜찮았죠? 11 이제 뭘보지.. 2013/03/04 4,682
224614 시래기 된장국 끓여놨고... 3 4ever 2013/03/04 1,016
224613 조리도구는 어디에 보관들하세요? 3 사탕ㅈ 2013/03/03 1,323
224612 알러지 1 oo 2013/03/03 485
224611 6학년 남아 아침에 혼자 일어나 밥 먹고 8 고민 2013/03/03 2,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