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오지랍 이웃들이 이사가니 넘 좋아요.

손님 조회수 : 1,700
작성일 : 2013-03-02 11:32:21
같은층 아랫층
정말 아파트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 오지랍 이웃엄마들이에요.
누굴봐도 아는체하고 몰려다니기도하고 장터서서 가보면 우르르 몰려앉아 떡볶이먹구요.
전 상대적으로 그렇게 우르르 다니는게 좋아보이지 않거든요
여튼 울아파트에 양대산맥 인맥좋은 엄마들이 이사를 가니 오ㅐ 제가 후련할까요?
이제 우리동이라도 좀 조용해지겠구나 싶어서 넘 좋아요
IP : 59.25.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 2:36 PM (39.7.xxx.121)

    저도 우루루 다니는거 싫어하지만
    님은 안껴줘서 서운했던것 같네요.
    신경 전혀 안쓰이거든요.남들이 우루루 다니던 뭘 먹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706 초중고대 입학식 끝났죠? 학교행사 가는게 좋아요. 5 경험자 2013/03/04 1,088
224705 국회선진화법으로 국회과반수가 150석이 아닌 180석으로 9 ... 2013/03/04 1,039
224704 스마트폰으로 게시글 보는데 jpg사진만 안보여요 컴맹은 아닌.. 2013/03/04 576
224703 예전부터 궁금한게 있어서요. 아이들용 해드폰 같은건 안만들까요?.. 6 흠.. 2013/03/04 704
224702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 사퇴 18 세우실 2013/03/04 3,088
224701 강구항 대게먹고 식중독 걸렸어요.. 5 쿠키 2013/03/04 2,152
224700 시모님이 피임하지 말래요 23 ... 2013/03/04 5,152
224699 한국여성들의 본심 7 jen 2013/03/04 1,456
224698 이런 경우 연 이자가 몇 % 입니까..? 4 ... 2013/03/04 632
224697 3월 4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3/04 415
224696 피아노를 잘 치고 싶다는 아들래미 어떡하죠? 8 꿈동어멈 2013/03/04 1,085
224695 이런 결혼준비 어떨까요..(펑이요) 49 !!!! 2013/03/04 6,861
224694 동유럽 패키지 도와주세요 7 지금 2013/03/04 1,623
224693 활력을 찾는방법 2 힘들다 2013/03/04 956
224692 아니 도대체 왜 애 낳은게 유세인가 26 기본좀 지키.. 2013/03/04 4,365
224691 예전에 팽이버섯 볶음 레시피가 있었는데 2 버섯볶음 2013/03/04 1,106
224690 노래 좀 찾아주세요ㅠㅠ 3 ... 2013/03/04 562
224689 요즘 새로운 경험.. 영어 소설책.. 4 오늘 2013/03/04 1,535
224688 19금)공해의 섹...소리음으로 괴로워 하는 자식 어떻 하면 .. 25 농촌 생활자.. 2013/03/04 16,739
224687 5학년 여자아이의 성장 7 벌써 사춘기.. 2013/03/04 5,071
224686 사주라던지 점같은 걸 자주 보시는 분들은 왜 그런가요 ? 7 ㅇㅇ 2013/03/04 2,485
224685 입덧때문에....캐나다에 참크랙커같은 과자 없나요..? 6 입덧... 2013/03/04 1,905
224684 열에 유난히 약한 분 계신가요. 1 앓아누운처자.. 2013/03/04 740
224683 아빠어디가 윤후 너무 잘먹네요^^ 10 후바라기 2013/03/04 5,239
224682 제 추측인데 은빛ㅁㅅ는 13 .. 2013/03/04 2,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