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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 자작극이 뭔가요?

,, 조회수 : 4,503
작성일 : 2013-03-02 00:13:27

멜론 소양강 사건과 비슷한건가요?

근데..

기현맘님이랑 허브엔님? 두분 부부인거 아는사람들도 꽤 있을걸요..

몇년전에..82서 알게된 사람이 기현맘님 샴푸인가뭔가가 좋다구..하면서

쌀도 너무좋다구..하면서 둘이 부부인거같다구..물건오는 주소가같다구..그러더라구요. 

근데, 허브엔님이. 옛날에 딸기쨈 후기조작으로 레벨다운된분 맞나요?

한번 사먹어봤는데..좀 깨져서 온데다가ㅜㅜ..맛은 너무 평범해서..실망했었는데.. 후기조작으로 레벨다운되시더라구요--

 

IP : 119.71.xxx.1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 12:16 AM (119.194.xxx.227)

    저는 부부가 아니라 한명인데 밝혀지니 부부라고 거짓말하는것 같은데요
    거짓말패턴이 똑같아요 다른 게시판에서도 이런경험 몇번 했는데 늘 부부라거나 형제라거나
    심지어 룸메이트라고 하더라구요;;

  • 2. 88
    '13.3.2 12:18 AM (211.208.xxx.97)

    장터에 가끔 사건이 터져 주시니 참 씁쓸하네요.
    아무도 못믿겠고, 사람이 무서워요,.

  • 3. 수수엄마
    '13.3.2 12:21 AM (121.164.xxx.251)

    과일 몇 번 사먹으면서(문제의 그분들 말고)
    대체로 만족하고 또는 좋아서 후기도 올리고 그랬는데...

    세상이 참....꼼꼼하고 치밀하게 알아보지 않으면...눈 뜨고 코 베이는...전쟁터네요

  • 4. ㅠㅠ
    '13.3.2 12:22 AM (112.214.xxx.176)

    참 씁쓸해요..에휴

  • 5. 이해가
    '13.3.2 12:22 AM (223.33.xxx.110)

    안되요 저는 샴푸 싸고 그냥 쓰게되서 일년이상
    꾸준히 쓰고있는데요 왜 그랬을까요?
    진짜 조작을 왜하는지 ...

  • 6. ,,,
    '13.3.2 12:29 AM (119.71.xxx.179)

    사실..한명이나 부부나 같다고 생각해요..부부면..그냥 같이 물건올리면되지..왜 따로올려서 욕먹는지..
    그래도..품목이 안겹치니? 괜찮나보다 생각했어요.
    전 후기중에도 오글거리는 후기들은 좀..자작극같은 느낌이 팍.. 딸기쨈으로 걸렸던 사람도 그랬거든요...--
    그리고 가입한지 얼마안된사람이 추천글같은거 올리는것도 마찬가지..

  • 7. ..
    '13.3.2 12:41 AM (210.220.xxx.156)

    부부 아니며 암도 아니다..에 만원겁니다.
    기현맘 남편이라고 자게에 글 올렸을 때도 냄새가 풀풀 나더군요.
    하필 왜 그럴때 암은 걸리는겁니까? 찬스도 기막혀라.
    부부라 한들 이미 양치기 부부네요.

  • 8.
    '13.3.2 1:02 AM (193.83.xxx.125)

    해명이 아니라 변명글 아닌가요?

  • 9. 해명이고 변명이고
    '13.3.2 1:22 AM (211.234.xxx.60)

    왜 아직 그러구 있대요?
    주무시지않고..

  • 10. 아줌마
    '13.3.2 1:32 AM (118.36.xxx.238)

    글쎄 거짓말 해 가며 파는 물건을 믿을수 있을가요ㅎㅎㅎㅎ

  • 11. 거기에
    '13.3.2 8:11 AM (211.36.xxx.75)

    더많은 아이디를 갖고 다중이역할도 열심히 본인 스스로 디스하고 옹호하고
    부부인건 답이 아닌데 그걸로 해명 다한양 그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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