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회사 사람들이 고향집에 가서 부모님을 만나 이야기 하니 모른다더니...
증거가지고 찾아가니 부엌에서 10억, 도랑에서 1억, 광에서 10을 가지고 나오네요. 그러면서 몰랐다는 그넘의 엄마 아버지...
에구 저런 부모 밑에서 저런 넘 나온거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궁금한 이야기. 온 가족이 도둑이네요
.. 조회수 : 2,861
작성일 : 2013-03-01 21:23:55
47억 회사 공금 횡령하고 성형수술까지 한 넘 이야긴데요
IP : 218.48.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ㅁ
'13.3.1 9:26 PM (115.126.xxx.115)그런 부모들이니..그런 자식 나오는 거라는...
십대 때도...강도질인가 해서..교도소 생활했다는데..
아마 그때도 부모들..별 야단치지 않았을 거라는...
얼굴보니..에고 아주 순진하게 생겼더만..제발
얼굴에 혹해서...사람판단 하지말기를...연옌 광팬들 특히...2. 근데..
'13.3.1 10:31 PM (219.249.xxx.122)이젠 무감각해요..청문회 보면서...전. 현직 대통령 보면서...
3. ᆞᆢ
'13.3.1 10:34 PM (175.210.xxx.10)횡령범 참 멍청합디다ㅠ 아니 연고지에 수많은 목격자를 지나 돈을 가져오다니 ... 경찰을 넘 무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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