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여자 너무 구려요

조회수 : 2,199
작성일 : 2013-03-01 17:25:08
의심가는게 한두가지 아니고
박시후 제대로 똥 밟은듯.
여긴 여초사이트 아니랄까봐
너무 한쪽으로만 몰아가네요
유부남도 아니고 총각이 원나잇한건데
그 람보르기니녀 카톡내용도 그렇고
항간에는 강간당했다라고 시킨 사람
실명까지 돌아다니는데
성별이 벼슬도 아니고 ㅉㅉ
피해의식들 있는건지 원
IP : 118.222.xxx.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1 5:35 PM (223.33.xxx.110)

    더 봐야 알겠죠
    주병진씨같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암튼 사랑없이 원나잇을 즐기는 사람들의
    뇌구조가 궁금할 뿐입니다

  • 2. 우유
    '13.3.1 6:24 PM (220.118.xxx.19)

    수면에 드러나서 잃을 것이 많은 사람들은 이런일 벌리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잘 잘못을 떠나서 한번 입방아에 오르면 회복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니까...
    지금 한창 잘 떠서 30중간 나이를 떠 맡은 박시후가 잠깐 잘못 생각으로 여러 사람의(더욱 인기라는
    상한선이 그들의 직업이잖아요,)
    직업이라 함은 즉 밥입니다.
    입에 추하게 오르 내르는것은 잘했던 못했던,여자분이 꽃뱀이던 간에
    치명적일 것이라는 것은 여러 연예인들이 거쳐가면서 어떤 대접을 받았는지 더 잘알텐데 ...
    참 개인적으로 안타깝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865 기현맘=허브N=개나리=건강백세였네요 14 00 2013/03/02 3,593
224864 고3 ! `자기 소개서` 어떻게 쓸까요? 3 선배맘님 도.. 2013/03/02 1,118
224863 장외주식 딜러가 어떤 일을 하는 건가요? 1 궁금 2013/03/02 3,117
224862 폭력엄마 저 정신좀 차리게 혼좀 내주세요. 14 나쁜 엄마 2013/03/02 2,966
224861 저가 태블릿 관심있어서요. 2 .. 2013/03/02 1,018
224860 박시후 이놈...! 13 아나톨리아 2013/03/02 12,231
224859 한국 어린이집 3 캐나다 2013/03/02 1,243
224858 유세윤 레전드 모음이래요~ 4 자라미 2013/03/02 2,150
224857 애인의 친구나 남편의 친구가 싫을 때 어떻게 대처하세요?? 5 지혜를주세요.. 2013/03/02 4,218
224856 예비초등 걱정입니다. 17 답답이 2013/03/02 2,912
224855 뉴스타파 시즌3 보고 있어요. 국정원 여론조작 세심히 다뤘네요.. 2 ... 2013/03/02 790
224854 전업맘 어린이집 논란... 그럼 둘째 출산하는경우는 어떨까요? .. 11 예비둘째맘 2013/03/02 2,533
224853 페ㅇㅇㅇㅇ초콜렛 먹으면 가려운 분 있나요? 4 ... 2013/03/02 1,583
224852 저도 어렸을 때 읽었던 책 찾고 싶어요... 3 그림동화 2013/03/02 949
224851 한국에 하느님 20명, 재림예수 50명 있다 호박덩쿨 2013/03/02 887
224850 비타민의 불편한 진실 3 김도형 2013/03/02 2,780
224849 가장 좋은 피임법은 뭘까요? 17 메리앤 2013/03/02 6,337
224848 163센치,59키로.. 도대체 어떻게 해야살이빠질까요.... 16 다이어트 2013/03/02 6,372
224847 비타민 C, E 열심히 챙겨먹었더니, 내 눈에.. `충격` 5 ㄷㄷ 2013/03/02 5,821
224846 장터 폐쇄 혹은 개선 논의는 장터에서 합시다 7 곰실이 2013/03/02 1,134
224845 남편 양치하고 자라고 깨우면 안되겠죠..? -_- 1 ... 2013/03/02 1,209
224844 Ebs금요극장 9 ... 2013/03/02 1,768
224843 교정치료로 치아발치했는데 보험사 고지 1 3개월내 2013/03/02 1,044
224842 친정에 있을때 시어머님 전화 오면 밖이라고하는 남편 17 울랄라 2013/03/02 4,092
224841 요즘 너무 되는 일이 없네요. 3 털썩 2013/03/02 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