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에도 이렇게 개념없는 딸두고 있는 엄마들 많죠?(펌)
1. ...
'13.3.1 4:28 PM (211.170.xxx.221)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011344&cpage=&...
2. ---
'13.3.1 4:46 PM (218.55.xxx.125)저 딸둔 엄마입니다.개념없는 엄마들이라니 이게 무슨 상식의 말을 합니까?
여자들이 무슨 도둑입니까?
평생 아들 데리고 살면 되시겠네요.
모임때나가보면 아들 둔 엄마들 아주 가관이더라고요.
어찌나 아들 자랑을 하는지3. 신둥이
'13.3.1 4:50 PM (14.54.xxx.127)아들도 있고 딸도 있어요.
한국의 부동산과 경제구조의 문제 입니다.4. ...
'13.3.1 4:51 PM (110.14.xxx.164)그렇게 무리해서 32평 아파트에서 시작해야 하는건지 부터 문제네요
5. 저도
'13.3.1 5:50 PM (1.241.xxx.27)솔직히 안그런 사람도 많지만 요즘 젊은애들이 남녀 불문 허세가 많은 사람들이 많더군요.
월급이 적어도 남들이 보지도 않는 그릇 이쁜거 비싼거 카스에 올리려면 사야하고
내집은 없어도 차는 좋은거 타봐야하고
또 나는 그다지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도 남자는 어느정도 수준이상이어야 하고
또 남자도 그닥 잘생기지도 능력도 갖추지 못한 아이들도 여자는 키크고 자기 부모 잘 모셔줘야 하고
전 어느 한쪽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구요.
빌라는 안되나요.
그냥 둘이 사는것으로만으로도 행복한 사람들이 결혼도 하는거지
집도 좋아야 하고 차도 좋아야하고 애낳으면 애유모차도 몇백이어야 하고 산후조리비는 시엄마가 줘야하고
취미생활 포기못하고 이런 애들이 결혼하고 이런게 웃긴듯요.6. 이기사하고
'13.3.1 10:17 PM (211.234.xxx.182)제목이 뭔 상관인건지...맨처음 든 예 때문인건가? 빈부격차나는 얘기를 하는걸로 봤는데 제목이 참.....그런 당신이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모르나 여자라면 당신이나 시집혹은 남편에게 바라지말고 살아가길 바라고 남자라면 자기와 잘 맞는 여자 만나 살아가길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