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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뇌가 순수.. 일만명 넘은 사림..

뇌가 순수 조회수 : 934
작성일 : 2013-03-01 13:45:01
그러게요 일만명,
대놓고 후울. -쩍..

-지난 줄거리

자가비 할인하길래 맛있다고 글 남김
열심히 댓글달아 일만명넘김
광고장이로 의심하는   2인

아닌거 증명(이런거 대따 싫어라 함) 히느라
늙은나이에 과자,아이스크림,초컬릿,분식,맥주 좋아하는 치부 드러냄
일차적으로 과자얘기 풀었지
(여기서 그때 과자얘기했을때 딱다구리 얘기하신 분이요
자존심상해 검색해보겠다고 제가 했었는데
그래서해서 포장지까진봤는데..
히잉-  모르겠어요
저보다 2년먼저 태어나서
저보다 5년먼저 태어난 언니한테 물어봤는데도 모르던데여
아웅 -  )

득템. 새우펑?
당시에 진짜 많이 먹었던건데,
왜 안나오냐규

책임지세요,
왜,
왜들 많이들 보셔서
책임감들게 하세요

그냥 과자 말한건데 
이러면 시리즈 들어가요.,

흑흑...원하던거야..
불량식품이랑 아이스크림(살짝 예로 "꼭지") 

오늘 비도오고 
주저리주저리 ..

아, 멍청이..
아, 저요..

제가 무서워라하는 냥이 글썻다가 너무들 칭찬해주셔서..
진짜 댓글에썻듯이  너무 감사해서 마음 뭉클해서 
모니터확인하면서 눈물이 저렴한표현이지만 죽죽 흘러?나왔어요

저는 다른분들과 싸이클이 달라서,
이제 자려구요
성격상 확인하면서 댓글을 되도록..



IP : 125.152.xxx.1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3.3.1 2:15 PM (115.126.xxx.115)

    아 또뭔 일 있었나요...

    워낙 가려가면 글 읽는 터라...

    광고쟁이 글은 몇 번 보긴 했는데
    .

  • 2. 뇌가 순수
    '13.3.1 11:16 PM (125.152.xxx.183)

    ㄴㅁ// 아니에요아니에요
    많은 분들이ㅡ좋은 말씀 해 주셨는데 중에 의심하시는 분이 계셔서..
    그럴수도 있죠..
    헤 -

    ..님//
    맞아요 제가 뼛속까지 A .형 이라는 얘기달고 사는 사람이라
    10명이 좋아해도 한사람의 마음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상처..많이 받네요
    건강도 염려해주시고 너무. 너 -무 감사해요
    행복한 내일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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