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헌옷 팔았더니 45kg이나 나오네요.

아프리카 조회수 : 7,767
작성일 : 2013-02-28 17:32:51

아이들은 계속 자라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옷정리를 하고도 한 곳에 쌓아두고 세월을 보냈어요.

다음달에 이사를 가야해서 아파트 엘리베이터안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어요.

1시간 후에 헌옷을 매입하러 오셨더군요.

아주아주 커다란 비닐봉투로 4봉지 전부해서 45kg 나오네요.

헌신발까지 더해서 50kg .

kg당 300원 쳐주시네요.

아까운 옷도 많았는데 여기 정리정돈 글도 참고하고 해서 설레임이 없는건 다 버렸어요.

살아온 세월, 아이들 추억까지 정리하며 생각많이했는데

겨우 만오천원 손에 쥐고 나니 허무해요.

그래도 정리 잘 한 것 맞죠?

 

아, 헌 옷들은 정리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바로 아프리카로 수출된대요.

거기서 산 사람들이 골라서 판다고 하더군요.

IP : 125.180.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8 5:34 PM (1.225.xxx.2)

    후라이팬, 냄비는 더 쳐줘요.
    스텐레스나 철보다 알루미늄을요.

  • 2. ....
    '13.2.28 5:41 PM (222.232.xxx.187)

    전화번호 부탁해요
    혹시 이불이 많아 다 버릴려는데 이불도 가능한가요

  • 3. 아프리카
    '13.2.28 5:47 PM (125.180.xxx.163)

    전화번호는 네이버에 지역명과 헌옷매입이라고 검색하시면 많이 나올거예요.
    제가 사는 지역은 인천이라 '인천 헌옷매입'이라고만 검색해도 많은 업체가 검색되던걸요.
    당일 수거하는 업체도 많아요.

  • 4. 저도 작년에...
    '13.2.28 5:49 PM (121.130.xxx.99)

    베란다 하나를 통째로 들어내다시피 했어요.
    속이 시원하던데요?
    재활용통까지 가져가는것도 일인데...
    옷...짝 맞는 신발...책...플라스틱,냄비...
    여튼 재활용가능한건 다~ 가져 가세요.
    이불도패드나 스프레드류는 가져가시고,
    솜이불은 사양하시더라구요.

  • 5. 20kg에
    '13.2.28 6:14 PM (58.143.xxx.246)

    얼마 하던가요? 들어간곳은 7천원이라고 나오네요.
    고철류는 얼마죠?

  • 6. 위에
    '13.2.28 6:26 PM (116.34.xxx.6)

    이불 많으신 분 포천에 있는 애신 동산에 기부하시면 안되실까요?
    거기 강아지들이 겨울에 이불이 많이 필요한가 봐요

  • 7. ...
    '13.2.28 6:34 PM (124.185.xxx.51)

    전 이사하며 책정리하는데 조금이라도 헌건 버리고 진짜 새책만 78권 상으로 책정되서 18만원 받았습니다...ㅋㅋ
    알라딘 회원가입한후 매장 가보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627 해외구매 이런경우 구제방법 없겠쬬? 음ㅂ 2013/03/30 717
237626 친자녀 못생겼음 못생겼다고 하나요? 21 ... 2013/03/30 5,709
237625 종합병원 소아과 다인실입니다!!!넘 시끄러워요 ㅠ ㅠ 3 ㅇㅇㅇ 2013/03/30 2,099
237624 The Power of Introverts(내향성의 파워) TE.. 6 The po.. 2013/03/30 1,648
237623 신랑가족관계증명서 이상해요 (내용 추가합니다...) 95 휴우 2013/03/30 35,866
237622 초등 여자아이 친구사귀기 도와주세요 1 한그루 2013/03/30 1,410
237621 소개팅 했는데 상대녀에게서 확 끌어당겨지는게 없으면... 4 @.@ 2013/03/30 3,732
237620 개 좋아하는건 좋은데 7 ㅡㅡㅡㅡ 2013/03/30 980
237619 원래 직장분위기가 외모비하가 일상인건가요? 2 00 2013/03/30 2,096
237618 같이 밥먹는데 물떠와라 밥더줘 하는거 싫어요. 31 2013/03/30 4,343
237617 유치원 생일 선물 조언해주세요 5 생일 2013/03/30 1,810
237616 시판 반조리 음식, 얼마나 믿고 드세요? 7 편하긴 해 2013/03/30 2,122
237615 비염 환자들 보세요.^^ 14 죽마고우 2013/03/30 5,030
237614 아이야, 엄마도 배울만큼 배웠단다...!!! 23 네가 좋다... 2013/03/30 3,518
237613 트위터 질문ㅜㅜ 질문 2013/03/30 508
237612 팬더 안되는 마스카라,지워지지않는 아이라이너 좀 알려주세요. 7 마스카라 2013/03/30 3,005
237611 아르헨티나라는 나라의 국민 되기 참 쉽네요 17 보르헤스 2013/03/30 6,806
237610 혼자가 좋은데 잘못된것 같고.. 4 관계 2013/03/30 1,155
237609 아이와 오늘 많이 힘드네요ㅠㅠ 5 초3 2013/03/30 1,473
237608 저 정말 이상한걸까요^^? 동물 싫어하.. 2013/03/30 879
237607 국민TV라디오 -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서 법! 참맛 2013/03/30 661
237606 10대후반부터20대초반 아들키우시는맘 제글좀 봐주세요 1 ..... 2013/03/30 753
237605 반영구화장 돈을 쓸어담네요... 20 음... 2013/03/30 20,622
237604 결혼과....일.... 4 ??? 2013/03/30 1,166
237603 9.11테러때 ㅅㅅ 2013/03/30 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