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사온뒤 가구

고민 조회수 : 1,552
작성일 : 2013-02-28 11:46:39

이사오기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기존 사용하던 가구를 거의 버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사온지 어언 6개월...

신문지 깔고 밥먹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 아일랜드 식탁의자가 없어서요..

신랑은 그래도 꼬박 신문을 가져오니 다행입니다^^::

얘기가 길었네요..

 

우선 아일랜드 의자로 빠의자를 생각했습니다만,

엉덩이뼈가 견디질 못해 아래의 사이트에서 원목벤치의자를 구입할까하는데요.

http://www.feelwell.co.kr/kimson/home/feelwell/mall.php?cat=0906&q=view&uid=2...

의자높이가 높아서 좋은데, 다리가 너무 약해보여서

신랑의 육중한 무게를 버티질 못할것 같아요...

사용하신 분들 사용후기 부탁드려요...

볼때마다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노트북용 테이블이나 사이드 테이블을 사용하시는 분들.

저에게 정보좀 주세요.. 엎드려 노트북 보다가 허리와 어깨 파스붙이고 있답니다^^

미리 감사드릴께요..

 

IP : 175.117.xxx.1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민
    '13.2.28 11:48 AM (175.117.xxx.111)

    http://www.feelwell.co.kr/kimson/home/feelwell/mall.php?cat=0906&q=view&uid=2...

  • 2. ..
    '13.2.28 11:52 AM (1.225.xxx.2)

    정말 다리가 좀 가느다랗네요.
    애들이 위에서 한번씩 발구르기도 무서워요. ^^

  • 3. 고민
    '13.2.28 11:52 AM (175.117.xxx.111)

    어머 죄송해요.. 그 회사건데.. 다른데 찾았습니다.
    http://www.lotteimall.com/withframe/withopen.jsp?t_url=http://www.lotteimall....

  • 4. 고민
    '13.2.28 11:55 AM (175.117.xxx.111)

    ..님 그렇죠..어른 두명이면.. 어휴.. 아일랜드식 높은 원목벤치의자는 찾기 힘들군요..

  • 5. 문재인짱짱맨
    '13.2.28 11:58 AM (175.223.xxx.235)

    문재인씨 의자는 어떠세요?? 700만원정도인데 편하고좋습니다

  • 6. ..
    '13.2.28 12:04 PM (1.241.xxx.27)

    이런질문에도 저런댓글을 다는 미친놈이 다 있네. 개학 아직 안했나보네.

  • 7. ...
    '13.2.28 12:21 PM (118.216.xxx.135)

    한샘몰에 가면 노트북용 사이드 테이블 있어요.
    제가 써보고 주변사람들한테 권했는데 다들 대만족...

    참고로 매장보다 인터넷이 쌉니다. (당연한 소린가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2149 무서운 꿈ㅜㅜ 꿈꿈꿈 2013/03/23 627
232148 애들 구두 찍찍이여~ 1 uni120.. 2013/03/23 780
232147 의치전 준비하는 애들보면 그리 인물 출중한 애덜 못본거 같은데 7 음... 2013/03/23 2,133
232146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 2013/03/23 365
232145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밤 10시까지하나요? 나거티브 2013/03/23 841
232144 급)변재각서랑 차용증의차이 사랑이 2013/03/23 731
232143 피자마루..무슨 메뉴가 맛있나요? 1 궁금 2013/03/23 1,909
232142 코스트코 2 양문형냉장고.. 2013/03/23 1,205
232141 자취중인데 수도세가 7만원이 나온다는데요 납득이 안되네요ㅠ 25 나오55 2013/03/23 18,823
232140 설경구 힐캠 반대하는 이유 2 동네 2013/03/23 1,111
232139 안 쓴 카드 결제됐다고 문자왔는데 이거 사기죠..ㅠㅠ 9 카드사기 2013/03/23 2,522
232138 엄마의 외모에 대한 딸의 평가 7 옆집 아줌마.. 2013/03/23 2,151
232137 요즘은 걸그룹 의상보면 참 대단한거 같아요(펌) 1 ... 2013/03/23 1,200
232136 송종국 의외로 잘사나 보네요 28 부럽 2013/03/23 34,793
232135 창원에 머리 컷트 잘하는 미용실 추천요 1 찌니~~ 2013/03/23 1,245
232134 가정있는 사람들 연결시켜주는 1 ㄴㄴ 2013/03/23 841
232133 부산 날씨 어때요? 2 부산사랑 2013/03/23 589
232132 자식집갈땐 연락안하고 가도 되나요? 19 자식집 2013/03/23 3,177
232131 여자아이 머리 미는 이유중에 미신관련된거 있나요? 1 ㅇ으이 2013/03/23 732
232130 옛말에 선생똥은 개도 안 먹는다고 했죠. 5 리나인버스 2013/03/23 2,175
232129 아침 9시부터 지금까지 한시도 쉬지 않고 피아노를 쳐대는 윗집 5 ㅇㅇ 2013/03/23 1,423
232128 아이 둘이상 이신 분들 5 왜? 2013/03/23 1,145
232127 아...삐용이(고양이)를 어쩌면 좋아요 ㅠ.ㅠ 15 삐용엄마 2013/03/23 2,041
232126 물건에 입양이란 말을 쓰는게 맞는 말인가요? 10 .... 2013/03/23 1,187
232125 헉 사랑과 전쟁 오늘 처음 보고 있는데요 9 진짜로 2013/03/23 2,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