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아서
평소에 선호하지도 않던 죽을 모처럼 먹으면 오히려 죽이 위에 고스란히 뭉쳐 있는 느낌이고,
속도 더 쓰리고
밥 먹으면 그냥 저냥 그런데, 대체로 졸립고,
또 음식을 많이 먹으면 갑자기 대장이 매우~~~~~ 꾸르륵 거리고요.
지난 1월 말부터 계속 여기저기 다치고
열나고 아프고 체하고
남편한테는 이제 아프다는 말도 못하겠어요.
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아서
평소에 선호하지도 않던 죽을 모처럼 먹으면 오히려 죽이 위에 고스란히 뭉쳐 있는 느낌이고,
속도 더 쓰리고
밥 먹으면 그냥 저냥 그런데, 대체로 졸립고,
또 음식을 많이 먹으면 갑자기 대장이 매우~~~~~ 꾸르륵 거리고요.
지난 1월 말부터 계속 여기저기 다치고
열나고 아프고 체하고
남편한테는 이제 아프다는 말도 못하겠어요.
입맛 없어서 밥 넘기기 힘들때 쉽게 넘기라고 죽으로 먹는겁니다. 수분이 많아서 위산을 희석하기때문에 소화안될땐 오히려 별로입니다.
그렇군요.
보통 반대로들 알고있던데
한가지 배웁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