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아빠 어디가' 프로에 맛들여서
거의 매일 재방송으로 보고 있어요.
어찌나 아이들 모두 제각각 개성이 또렷한지!
감탄을 하면서 보고 있는데
윤민수씨만 클로즈업! 되면....
채널이 돌아갈려고 해요. ㅠ
동심으로 돌아가 해맑은 분위기에 젖어있다가
뭔가 강하게 거부감이 들어서
계속 보고있기가 거북하더라구요.
아이들과 방송에서 왜 써클렌즈를 끼고 있을까요?
뒤늦게 '아빠 어디가' 프로에 맛들여서
거의 매일 재방송으로 보고 있어요.
어찌나 아이들 모두 제각각 개성이 또렷한지!
감탄을 하면서 보고 있는데
윤민수씨만 클로즈업! 되면....
채널이 돌아갈려고 해요. ㅠ
동심으로 돌아가 해맑은 분위기에 젖어있다가
뭔가 강하게 거부감이 들어서
계속 보고있기가 거북하더라구요.
아이들과 방송에서 왜 써클렌즈를 끼고 있을까요?
끼고 싶으니까?
써클 렌즈 끼나요?
끼든 말든
윤후 덕에 아빠까지 인기몰이
나가수 할때도 말많았는데 계속 끼네요.
그러게요, 사극에 써클렌즈 낀것도 아니고 왜 이런걸로 윤민수씨가 욕을 먹어야 하나요?
써클 낀다는 사실도 오늘 처음 알았음.
다른 볼거리가 하도 많아서리..
끼는 줄 몰랐어요
일반인들도 많이 끼는 써클렌즈를 윤민수 보면 멋내는 스탈인데 낄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나쁘게 보이지도 않고 써클렌즈 낀지도 몰랐네요
우리가 윤민수도 아닌데
왜 끼는지 어찌 알겠어요.
우리가 윤민수도 아닌데
왜 끼는지 어찌 알겠어요. * 22222
쉬크한 댓글 마음에 들어요 ㅋㅋㅋㅋㅋ
안 낀 눈알 보고싶네요 ㅋ
후가 귀여워서 후 보느라 뭐 애 아빠는 끼든 안끼든 뭐 무관심 ㅎㅎㅎㅎ
부담스럽더라고요. 남자고 여자고 써클렌즈 고집하는 사람들 이상해요. 그게 예쁜가. 개눈마냥 어색한데.
써클렌즈가 윤민수를 낄 수는 없으니깐요.
제 생각엔 윤민수씨 나름 컨셉이라고 생각해요
특출날 외모는 아니기에 머리염색부터 렌즈까지
연예인이 기억에 오래 남고 화자되려면
그런식으로라도 포인트를 줘야되는 스탈 같네요.
근데 솔직히 잘 어울린다고는 말못하겠어요.
나가수 때도 머리를 정말 가만두지 못하더니... 외모가 별로라서 그런지 엄청 산경 쓰는군요
물론 사실은 알 수 없지만..김완선 같은 예를 들어 흰자위가 많이 보이는 눈같은 경우 남자들 인상이
꽤 무섭다고 합니다..(약간 공포감 느끼는...예전에 김완선씨도 그랬잖아요...매력일 수도 있지만..)
안경과 써클을 동시에 항상 착용하는 걸 감안해 보면...
그런 눈을 커버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써클렌즈 끼는 사람들은 본인 눈이 얼마나 징그러운지 모르는 것 같아요.
뷰티블로거가 써클렌즈끼고 클로즈업한 사진보면 식겁해요.
개눈알같아요 ㄷ ㄷ ㄷ ㄷ
그거 시력에 엄청 나쁜 영향을 끼친다고 번번히 보도 나오던데
미모를 위해 잠시 끼는건 이해하지만 미모도 먹고 사는 사람도 아닌데 왜 하고 나오는지...
사실 꼈는지도 몰랐네요
진짜 윤민수씨 써클 좀 집어치워요..ㅜㅜ 흰자 공막 상태 얼핏봐도 별로던데 눈에도 너무 안좋아요..
그리고 진짜 포기할수 없으면 좀 자연스러운거 끼던지.. 완전 표시 너무 나요..
요즘 고딩도 저런 써클 안껴요 ㅠㅠ 그리고 써클위에 안경은 또 뭐에요..
이제 외모로 승부 안해도 되잖아요.. 제발 쫌 빼요..
애들만집중해서 봐서그런가 몰랐네요^^
별게 다 시비네요
써클렌즈 낀지 몰랐는데 예민해서 거슬리시면
프로그램 보지마세요
윤민수는 모르겠구요,,
써클 낀 사람들이랑 마주 보고 대화하다 보면
핑~멀미가 오더군요,,
중견연기자들이 서클 낀 젊은 연기자들 못마땅해 하는 거 공감합니다,,
초점도 안맞고 머리가 어질어질하니 연기가 안될 듯,,,
윤민수씨한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