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을샀는데요

조회수 : 2,310
작성일 : 2013-02-28 09:36:02
부동산중개인에게
0.5프로수수료를주었는데
저희집팔때도
0.5프로수수룔ㄹ줘야하는지
생각해보니
팔때 구입할때
수수료를줘야한다고생각하니
조금억울하네요
그래서
다블공인중개사하실려하나봐요
악플은사양할께요
하는일별로없는거같은데
돈은많이버시는거같아서^^
IP : 211.115.xxx.1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8 9:42 AM (218.209.xxx.59)

    스스로 매입자.세입자를 못구하니 소개 받는거고 소개한 그 수고비 주는거잖아요.
    때론 부종산 중개업자들이 과하게 요구하는게 없잖아 있지만 그 사람들은 그게 직업이고 자격증 따서 하는거죠.
    부동산 광풍일때는 돈을 많이 벌었겠지만 요즘 같은 부동산 침체기에 수입이 불안정 하겠죠.
    발품 팔아 버는 돈이니 쉽게 그저 번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 2. 각각의
    '13.2.28 9:45 AM (211.234.xxx.210)

    중개를 해주는 댓가니까요..
    세금도 마찬가지구요 살때 취등록세 팔때 양도세 다내잖아요..집값이 커서 이런돈액수도 커지니 아깝긴하죠..그래도 그런 중개사없이 집 사고팔기가 힘드니 어쩔수없다생각하셔야할듯..

  • 3.
    '13.2.28 9:51 AM (211.115.xxx.173)

    그러니까요
    딱두집보고결정한거라
    순간아깝다는생각은들버라구요 ㅎㅎㅎ

  • 4. 에휴
    '13.2.28 9:53 AM (112.159.xxx.147)

    두집보고 결정할 수도 있겠지만... 20집을 봤어야 할 수도 있거든요..
    그렇다고 돈 더 줄 건 아니니까요...
    이 시기에 파는것도 사는것도 그리 쉽게 잘 하셨으면... 그것으로 충분한거 아닐까요

  • 5. 저는
    '13.2.28 10:03 AM (59.5.xxx.64)

    한곳에서 사고 팔고 했는데
    사는비용(더 비싼쪽) 만 냈어요.

    잘 말씀드려보세요.

  • 6. 아깝,,
    '13.2.28 10:13 AM (115.140.xxx.99)

    신문광고에 조금있으면 인터넷으로 중개하는 부동산이 나오더라구요.
    수수료도 아주 싸다고 광고하던데,,,

  • 7. ..
    '13.2.28 12:21 PM (121.190.xxx.47)

    저도, 한부동산에서 사고팔고하면 더비싼가격으로 한번만 복비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936 애인의 친구나 남편의 친구가 싫을 때 어떻게 대처하세요?? 5 지혜를주세요.. 2013/03/02 4,228
224935 예비초등 걱정입니다. 17 답답이 2013/03/02 2,913
224934 뉴스타파 시즌3 보고 있어요. 국정원 여론조작 세심히 다뤘네요.. 2 ... 2013/03/02 790
224933 전업맘 어린이집 논란... 그럼 둘째 출산하는경우는 어떨까요? .. 11 예비둘째맘 2013/03/02 2,533
224932 페ㅇㅇㅇㅇ초콜렛 먹으면 가려운 분 있나요? 4 ... 2013/03/02 1,585
224931 저도 어렸을 때 읽었던 책 찾고 싶어요... 3 그림동화 2013/03/02 950
224930 한국에 하느님 20명, 재림예수 50명 있다 호박덩쿨 2013/03/02 887
224929 비타민의 불편한 진실 3 김도형 2013/03/02 2,780
224928 가장 좋은 피임법은 뭘까요? 17 메리앤 2013/03/02 6,337
224927 163센치,59키로.. 도대체 어떻게 해야살이빠질까요.... 16 다이어트 2013/03/02 6,372
224926 비타민 C, E 열심히 챙겨먹었더니, 내 눈에.. `충격` 5 ㄷㄷ 2013/03/02 5,821
224925 장터 폐쇄 혹은 개선 논의는 장터에서 합시다 7 곰실이 2013/03/02 1,134
224924 남편 양치하고 자라고 깨우면 안되겠죠..? -_- 1 ... 2013/03/02 1,210
224923 Ebs금요극장 9 ... 2013/03/02 1,769
224922 교정치료로 치아발치했는데 보험사 고지 1 3개월내 2013/03/02 1,044
224921 친정에 있을때 시어머님 전화 오면 밖이라고하는 남편 17 울랄라 2013/03/02 4,093
224920 요즘 너무 되는 일이 없네요. 3 털썩 2013/03/02 1,294
224919 전세입주후 집주인이 융자의반을 갚았는데... 7 확정일자? 2013/03/02 2,246
224918 장터..착한 사람인듯 하던 사람이 뒤통수 치면 더 충격이네요 17 ㅇㅇ 2013/03/02 3,892
224917 또 하나의 인연이 갔어요ㅜㅜ 3 또하나의 2013/03/02 3,035
224916 주인집경매.전세집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9 멘붕 2013/03/02 1,606
224915 장터에 촌골택배님 선식 36 다욧 2013/03/02 5,437
224914 작업관리자에서 윈도우 탐색기를 삭제했더니 바탕화면이 싹 사라졌어.. 2 컴잘아시는분.. 2013/03/02 17,706
224913 제육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좀 알려주세요. 19 케러셀 2013/03/02 3,826
224912 아이 키우기 참 어렵네요.. 생각도 많아지구요.. 6 애엄마 2013/03/02 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