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이고...아이둘 36개월 4개월 있는데..
사주보는곳마다 34.35부터 수직으로 큰운이 들어온다고..관운도 있고 돈복도 있고 보통사주가 아니라 아주아주 좋은사주라고 항상 남들보다 더 갖고 사는거 알고 있으라고...
제가 대학원 다니며 수료만하고 결혼한 상태로 논문은 아직 못썼는데...
꼭 논문쓰고 그때쯤 이력서 어디든 내면...크게 될거라고 하는데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지금도 재력으로는 남부럽지 않게..살고 있는데요
몇번 봤던곳마다 집에 있으면 안된다.병난다...
사회적으로 성공할 사주다 많이 말하는데
이걸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이것저것 사회생활 하고싶지만 아이들이 너무 걸려요..
사주 보시면 이런말 많이 해주인 립서비스일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를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네요...어떻하시겠어요
사주를 조회수 : 2,602
작성일 : 2013-02-27 20:02:18
IP : 116.127.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2.27 8:07 PM (61.43.xxx.25)좋다는 건 믿어요. ㅋㅋㅋ
진인사대천명이라고 천명은 됐으니 진인사만 하시면 되겠네요. ^^2. ㅎㅎ
'13.2.27 8:07 PM (223.62.xxx.35)한자리 하시나봐요
추카
그운대로 사는건 70퍼센트정도래요
운에다 의지도 필요하지 않을까요?3. 전 안 믿어요.
'13.2.27 8:16 PM (112.186.xxx.156)사주를 안 믿고 보지도 않아요.
한번 말을 들으면 자꾸 그거 생각이 날 것 같고
자꾸 나도 모르게 그 방향으로 갈 것 같고 그래요.
그냥 저는 제가 생각하는 대로 살려구요.4. 코드그린
'13.2.27 8:41 PM (119.67.xxx.168)사주 듣고 기분 좋으셨으면 믿으시고
사주때문에 마음이 언짢으시다면 믿지 마세요.
중요한게 사람 마음 아니겠습니까5. 내 사주가 궁금하다
'13.2.27 8:46 PM (116.40.xxx.171)사주 보신 곳이 어딘가요? 궁금합니당 전화번호라도 좀 얻을 수 있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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