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개인적인(과외)를 하는것 같아요.
가르치는 학생에서 필요한 복사물을 회사에서 엄청 해댑니다..
회사에서 저런 개인적인것으로 물품을 낭비하는데
어찌해야하죠?
참 말하기 그러네요...
회사에서 개인적인(과외)를 하는것 같아요.
가르치는 학생에서 필요한 복사물을 회사에서 엄청 해댑니다..
회사에서 저런 개인적인것으로 물품을 낭비하는데
어찌해야하죠?
참 말하기 그러네요...
관리자한테 말해서 복사기 위에 공지를 붙이는거 어때요?
가끔 그런 진상들 꼭 있더라구요..제 맘같아선 1회용 커피도 하루에 2잔씩만 허용했으면 좋겠어요
커피믹스 한웅큼씩 집어가는 사람들도 많음
화장실 휴지 떼가는사람, 쓰레기 모아와서 화장실에 버리는 사람. 행사할때 먹거리 나오는거 챙겨가는사람... 모두 한사람인데...잘 사는지 모르겠네요.
부자 되었나 궁금하네요. 문득.
대놓고 말하는 건 상사가 해야 하고요.. 그렇지 않으면 복사기 위해 써붙이는 수밖에 없어요..
- 요즘 나오는 프린터들은 그런 관리 기능이 아주 발달해서 누가 몇장 뽑았는지조차 알려주는 것도 있지만..
(프린팅 명령 보내는 PC IP로 추적하는 거죠)
저 있던 학원에선 그래서 각자 비밀번호 넣고 복사기 사용하는 게 있었어요..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런 거 때문에 그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