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다른사람들도 테레비젼에서 본 기억이 날터인데
어떤 여학생이 학교다닐때 엄청 문제아 였는데 학교도 안 가는날이 더 많고
담임선생님이 남자인데,,무조건 아이집에 찾아와 아이가 집에 돌아올때까지 집앞에서 기다리고
집 담너머 아이가 대답할때까지 누구야?? 누구야??? 동네 돌아다님써 아이찾아다니고
결국 이아이 끈질긴 선생님덕에 학교 무사히 졸업해서 잘 지내고있다고
선생님을 추천하던데,,그 선생님 진짜 인자하게 그야말로 발로 뛰던데,,
신선한 충격이였어요 그 선생님 얼굴을 보니 더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