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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은하 파파라치샷.. 딸졸업식에서.

123 조회수 : 27,585
작성일 : 2013-02-27 14:54:00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cid=265611&iid=...

 

하얀피부.

보라색코드.

부럽네요. 흑.

 

 

IP : 203.226.xxx.12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로인데요.
    '13.2.27 2:55 PM (14.52.xxx.127)

    얼굴이 이제 늙어간다는게 느껴지네요.
    하얀피부는 분으로도 얼마나 가능한것 아닌가요?

  • 2. ..
    '13.2.27 2:56 PM (59.0.xxx.193)

    남편이요.....청바지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 3. 이런
    '13.2.27 2:57 PM (115.126.xxx.115)

    .........좃선

  • 4. 어디가
    '13.2.27 2:59 PM (118.216.xxx.135)

    부러우신지....

    넘 평범하고만...

  • 5. ...
    '13.2.27 3:02 PM (223.62.xxx.8)

    남편 청바지 안어울린다는 생각은 볼때마다 들어요

  • 6. ...
    '13.2.27 3:05 PM (1.247.xxx.41)

    저랑 헤어스타일과 피부색깔은 비슷하네요.
    머리는 미장원가서 만원주고 싹뚝 자른 머리

  • 7. 123
    '13.2.27 3:12 PM (203.226.xxx.121)

    그른가요? ㅎㅎ
    남편 청바지가 좀 에러스럽긴한데..
    전 워낙 좋게 말해 수수하고, 솔직히 말해 촌시런타입이라 그냥 저런스타일링만으로도 멋져보이네요
    연예인이어서 그런걸까요?

  • 8. 호오
    '13.2.27 3:15 PM (180.224.xxx.97)

    저는 딸의 코트가 참 이쁘네요. 저도 제 아이 저렇게 이쁜 옷만 입혀 기르고 싶어요. 저는 이왕 늙는거 지금 삶에 만족하는데 가끔 아이 옷을 맘껏 입히고 싶은거 입히고 좋은 곳에서 교육받게 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어요. 부럽네요~

  • 9. 하나도
    '13.2.27 4:19 PM (125.186.xxx.25)

    저는 왜 하나도 안부러울까요?

    타사이트에서 처음 보고..
    심은하도 나이앞에선 장사가 없구나 했었네요..

    너무 늙어보이고 그냥 여느 동네엄마들 같네요

  • 10. 삭제
    '13.2.27 4:32 PM (211.4.xxx.66)

    언론사 요청에 의해 링크 기사 삭제 (ㅡ.ㅡ;)

  • 11. .......
    '13.2.27 10:21 PM (110.10.xxx.183)

    그냥 일반인 같고..수수하고 편안해 보였어요.

  • 12. .......
    '13.2.27 11:50 PM (121.135.xxx.119)

    다른 사이트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는데요..
    심은하 팬이지만 저도 심은하 코트보다는 딸아이 코트가 더 눈에 확 띄었어요 ㅎㅎ 예쁜 옷이더라구요.

  • 13. 사진이 사라졌네요.
    '13.2.28 12:15 AM (119.67.xxx.75)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사진을 내리게 했을까요.
    그래봐야 전직 소문 무성했던 연예인 아줌마인걸..

  • 14. 쳇!
    '13.2.28 1:05 AM (211.234.xxx.90)

    사진막아놨네요..뭐 대단한..

  • 15.
    '13.2.28 3:01 AM (121.159.xxx.9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sol0217&logNo=90166103927

  • 16. ...
    '13.2.28 5:17 AM (109.210.xxx.47)

    저 사진만 보면 연예인인지도 모르겠음
    심은하는 좀 진하게 메이크업 한 얼굴이 훨 나은데
    저렇게 이목구비 진하지않고 베이스가 단아하면 화장발 제대로 받더라구요,,
    예전 드라마 M, 숙희때처럼 화장한 얼굴이 제일 예뻤던것 같아요,청춘의 덫때보다

  • 17. ㅗㅗ
    '13.2.28 8:00 AM (116.120.xxx.4)

    보기에 좋아보여요.
    편안해보이고.
    젊어지려고 막 억지로 성형수술한거 보다는 좋아보여요.
    그렇게 자연스레 늙는거죠.뭐

  • 18. ㅎㅎ
    '13.2.28 10:20 AM (210.90.xxx.75)

    너무 평범하네요...그리고 저 늙은 남편은 패션센스가 제로네요....후줄근한 청바지에 히회색 반코트 ..짧은 다리에 얼굴이 크다보니 완전 동네 늙은 아저씨 삘이...
    전부터 심은하 뭐가 이쁘다고들 난리인가 생각했던 사람으로 촌스런 보라색 코트랑 다 별루에요...

  • 19. 작년 투표 인증 샷 ^^;
    '13.2.28 2:22 PM (122.34.xxx.218)

    http://kmomnews.hankyung.com/news/apps/news.sub_view?popup=0&nid=03&c1=03&c2=...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7099

    작년 말 대선 이후... 이 사진을 보고
    그녀가 참.. (보기와 다르게) 아이를 열심히 기르고 있구나~
    하고 생각했더랬죠.

    애를 보모나 도우미에게 맡기고
    혼자 때 빼고 광 내는^^; 엄마들관 차원이 다른 얼굴... ^^;

  • 20. 전..
    '13.2.28 2:41 PM (118.223.xxx.182)

    요청하신페이지를 찾으수 없다네요 ㅜ

  • 21.
    '14.9.5 2:15 AM (110.13.xxx.33)

    편안하고 조화로운 부부 패션이라고 생각되는데
    촌스럽다 운운??
    한겨울 딸래미들 유치원에 무슨 오찬파티나 이브닝 드레스코드로라도 가야하는?? ㅋ
    저 코트 상당히 괜찮은 걸 것 같고 칼라도 범상치 않은데ㅡㅡ
    전직 해외패션업계 종사자인데 내눈만 삐었나보네... 전직이길 다행인가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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