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cid=265611&iid=...
하얀피부.
보라색코드.
부럽네요. 흑.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cid=265611&iid=...
하얀피부.
보라색코드.
부럽네요. 흑.
얼굴이 이제 늙어간다는게 느껴지네요.
하얀피부는 분으로도 얼마나 가능한것 아닌가요?
남편이요.....청바지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좃선
부러우신지....
넘 평범하고만...
남편 청바지 안어울린다는 생각은 볼때마다 들어요
저랑 헤어스타일과 피부색깔은 비슷하네요.
머리는 미장원가서 만원주고 싹뚝 자른 머리
그른가요? ㅎㅎ
남편 청바지가 좀 에러스럽긴한데..
전 워낙 좋게 말해 수수하고, 솔직히 말해 촌시런타입이라 그냥 저런스타일링만으로도 멋져보이네요
연예인이어서 그런걸까요?
저는 딸의 코트가 참 이쁘네요. 저도 제 아이 저렇게 이쁜 옷만 입혀 기르고 싶어요. 저는 이왕 늙는거 지금 삶에 만족하는데 가끔 아이 옷을 맘껏 입히고 싶은거 입히고 좋은 곳에서 교육받게 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어요. 부럽네요~
저는 왜 하나도 안부러울까요?
타사이트에서 처음 보고..
심은하도 나이앞에선 장사가 없구나 했었네요..
너무 늙어보이고 그냥 여느 동네엄마들 같네요
언론사 요청에 의해 링크 기사 삭제 (ㅡ.ㅡ;)
그냥 일반인 같고..수수하고 편안해 보였어요.
다른 사이트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는데요..
심은하 팬이지만 저도 심은하 코트보다는 딸아이 코트가 더 눈에 확 띄었어요 ㅎㅎ 예쁜 옷이더라구요.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사진을 내리게 했을까요.
그래봐야 전직 소문 무성했던 연예인 아줌마인걸..
사진막아놨네요..뭐 대단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sol0217&logNo=90166103927
저 사진만 보면 연예인인지도 모르겠음
심은하는 좀 진하게 메이크업 한 얼굴이 훨 나은데
저렇게 이목구비 진하지않고 베이스가 단아하면 화장발 제대로 받더라구요,,
예전 드라마 M, 숙희때처럼 화장한 얼굴이 제일 예뻤던것 같아요,청춘의 덫때보다
보기에 좋아보여요.
편안해보이고.
젊어지려고 막 억지로 성형수술한거 보다는 좋아보여요.
그렇게 자연스레 늙는거죠.뭐
너무 평범하네요...그리고 저 늙은 남편은 패션센스가 제로네요....후줄근한 청바지에 히회색 반코트 ..짧은 다리에 얼굴이 크다보니 완전 동네 늙은 아저씨 삘이...
전부터 심은하 뭐가 이쁘다고들 난리인가 생각했던 사람으로 촌스런 보라색 코트랑 다 별루에요...
http://kmomnews.hankyung.com/news/apps/news.sub_view?popup=0&nid=03&c1=03&c2=...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7099
작년 말 대선 이후... 이 사진을 보고
그녀가 참.. (보기와 다르게) 아이를 열심히 기르고 있구나~
하고 생각했더랬죠.
애를 보모나 도우미에게 맡기고
혼자 때 빼고 광 내는^^; 엄마들관 차원이 다른 얼굴... ^^;
요청하신페이지를 찾으수 없다네요 ㅜ
편안하고 조화로운 부부 패션이라고 생각되는데
촌스럽다 운운??
한겨울 딸래미들 유치원에 무슨 오찬파티나 이브닝 드레스코드로라도 가야하는?? ㅋ
저 코트 상당히 괜찮은 걸 것 같고 칼라도 범상치 않은데ㅡㅡ
전직 해외패션업계 종사자인데 내눈만 삐었나보네... 전직이길 다행인가벼~ 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7939 | 냄새나는 돼지고기요 9 | 레시피 | 2013/03/12 | 2,503 |
227938 | 체했을때... 3 | .. | 2013/03/12 | 3,361 |
227937 |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빠요~~ 2 | 마음이 참 | 2013/03/12 | 1,233 |
227936 | 김태희같은 성격... 사는데 매우 유리한 성격아닌가요? 45 | ㄷㄷㄷ123.. | 2013/03/12 | 18,968 |
227935 | 행복한세상에 다이소 아직 있나요? | 목동 | 2013/03/12 | 624 |
227934 | 여행, 까페 에세이.. 글발 좋은 블로그 아세요?? 2 | -- | 2013/03/12 | 1,425 |
227933 | 불편한 댓글. 3 | 라맨 | 2013/03/12 | 721 |
227932 | 내일부터 청소도우미 일시작해요 12 | 청소도우미 | 2013/03/12 | 3,394 |
227931 | 삼생이에서 사기진 얄미울때. 15 | ... | 2013/03/12 | 2,296 |
227930 | 코스트코 양재점에 스텐냄비 있을까요? | @@ | 2013/03/12 | 508 |
227929 | 성당/교회 다니는 분들께 여쭤봐요. 4 | 새우등 | 2013/03/12 | 1,760 |
227928 | 메가스터디플래너를~ 2 | 승아맘 | 2013/03/12 | 1,036 |
227927 | 지하철에서 모서리 부분에 엉덩이 들이밀고 앉는 사람들이요, 도대.. 10 | 도대체 왜 | 2013/03/12 | 2,136 |
227926 | 이런게 유행 지난 아이템 들인거죠? (복습) 5 | 그러니까 | 2013/03/12 | 2,026 |
227925 | 서로 사랑하는 1 | .... | 2013/03/12 | 566 |
227924 | 지금 나오는 마늘쫑 국산일까요? 5 | 짱 | 2013/03/12 | 2,775 |
227923 | 식탁고민....조언부탁(구매직전) 12 | 고민고민 | 2013/03/12 | 2,233 |
227922 | 유럽 여행 항공사-에어프랑스, 아에로플롯 러시아 항공 70만원 .. 6 | .. | 2013/03/12 | 1,509 |
227921 | 남자도 잘생기면,사회생활에 유리하겠죠? 15 | 쓰리고에피박.. | 2013/03/12 | 4,401 |
227920 | 50넘은 여자의 직장생활.....!!! 5 | 대충순이 | 2013/03/12 | 3,520 |
227919 | 산후조리원에서 다른 산모들하고 같이 밥먹나요? 9 | .. | 2013/03/12 | 2,606 |
227918 | [급질] 한정상속관련 여쭈어요 2 | 고마운82 | 2013/03/12 | 895 |
227917 | 저희 친정엄마는 왜 그럴까요? 2 | 연두 | 2013/03/12 | 1,433 |
227916 | 유리창에 오래 붙여둔 테이프 자국 지우는 방법 알려주세요 5 | ... | 2013/03/12 | 6,575 |
227915 | 국산첼로 파는 악기상 소개 부탁드려요 2 | 악기사 | 2013/03/12 | 6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