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박시후의 뒷배경말구요.
사건터져서 지금까지 주욱 자게에 올라온거랑 포탈에 올라온거랑 보고있었는데요.
자게에선 쓰리섬운운해가며 남자배우 하나 더있다고 하길래 검색했더니 그 뉴스댓글에 바로 이름이 떠서 그 배우도 문제될줄 알았거든요?
그 배우랑 그여자랑 아는 사이였고 그다음날 문자도 서로 주고받은 사이고 박시후네집으로 그여자 업고 간 사람도 그배우구요
그런데 그 배우에 대해선 자게에선 며칠있다가 이름등장했는데 그래놓고도 조용하네요.
계속 박시후만 까이고있는 상황이예요.
언론도 마찬가지구요.
이름난 배우와 이름없는 배우의 차이라고 보기엔 그배우도 고소했다는데 이름도 들먹이지않고 k로만 지칭으로 불리고 그사람에 대해선 경찰조사가 어떻게 진행된다 말도 없구요.
거기다 오늘은 조공이야기까지 들썩이네요.
그여자가 약물을 했네 안했네 이야긴 그여자 친구라는 지인이 언론인터뷰하기전 인터넷에서 돌던건데 국과수에서 약물검출안됐다는 결과보고도 잽싸게 언론보도나오고 오늘 서부경찰서에선 자신들은 그런 이야기 한적 없다고 부인하는데 이렇게 수사과정 세세하게 다 언론에 나온다면 그 경찰서 신뢰할수있을까요?
모든 결과는 재판을 보고 이야기하자고 관망자세로 보고있는데 이상하게 한사람만 계속 몰고가는 상황을 만들어가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