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을 올려도 될지 모르겠네요. 박시후 본인 명의의 통장으로 팬카페 조공을 직접 받았다네요. 그리고 동생분이 보험을 하시는데 50만원 계약한 팬한텐 생파 때 직접 위로를 해 주셨다고 하는데요. 본인 계좌로 직접 입금받은 돈으로 생파장소를 마련하고 셀프선물을 샀다는 전례가 없는 사례네요. 쇼킹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려도 될지 모르겠네요. 박시후 본인 명의의 통장으로 팬카페 조공을 직접 받았다네요. 그리고 동생분이 보험을 하시는데 50만원 계약한 팬한텐 생파 때 직접 위로를 해 주셨다고 하는데요. 본인 계좌로 직접 입금받은 돈으로 생파장소를 마련하고 셀프선물을 샀다는 전례가 없는 사례네요. 쇼킹합니다.
그렇게하는 연예인이 박시후밖에 없을까싶네요
더 더한 연예인 팬들 많아요.
요즘 팬들은 참 돈도 많아....
더한 연예인 팬들 많아요.222222
니네..엄마가 팬들한테 조공리스트 보낸거 설마냐고?
공식적으로 생파하기 시작한 첫 생일 때 안마의자..
두번째 때 대형티비 (모델 넘버까지)
세번째때 산소발생기..(산소가 모자라 호흡이 딸렸 나 보다)
네번째 백금목걸이...모두가 다 엄마가 지시한 물건이다.. 생파 호텔도 당신이 직접 알아보고 팬들은 돈 내고 가기만하면 되...
엠비씨 드라마 갤러리 출처 글중...
박배우 엄마가 직접 조공리스트 만들어서 돌리고... 이 글을 갤에 올리는 사람은 강퇴시키고 그랬다네요... 만석꾼 집안이라더니 실망입니다.
아이돌들은 더해요 쉬쉬해서 그렇지
더한 팬들도 많고 더한 연예인들도 분명 많겠죠..
문제는 박시후는 죄다 까발려졌다는거,,그래서 욕을 엄청 먹고 있는거죠,,
만석꾼은 무슨... 거지네요. 거지..
청앨끝나고 펜이 한우100인분 쐈다는데...
무등산에서 한우100인분...스텝이나 박시후는 잘먹었다고 치는데...
거기 엄청 비싸던데...진짜 대단하네요.
아이돌은 bmw도 받고 그랬다더니..
역시 연예인이 최고인듯...
쉬쉬하며 더 대단한일 일 있는지는 몰라도
대놓고 자기 공식까페에서 자기이름으로된 통장으로 현금 받는 사람은 이사람 밖에 없을것 같은데요
자기 동생이 보험팔아서 50만원 이상 보험 들어준 사람은 자기 생일파티때 별도로 따로 만나줬데요
주는 사람이 과하게 앵긴다 이런게 아니라
자기가 나서서 이렇게 알뜰히 챙기는 경우는 아이돌 통틀어 없었을 걸요
자기 엄마가 자기 생잂파티인지 팬미팅인지 장소 알아서 예약하고 이돈으로 지불하고
뭐 이런 시스템이라나 ??
이거 발설한사람은 다 강퇴 당하고 ...
그간에 쉬쉬하던게 이번에 다시 수면으로 떠오르는 거죠
82명언에 있듯 역시 힌트는 그간에 따 뿌려준셈이네요
다른 연옌들은 음식선물차량 말고도 몸 조공도 있대요. 무뇌팬들은 그것마저 완전 영광으로 생각할텐데
박씨도 거지새끼인건 맞지만
팬이라고 한우 100인분 쏜 넘?도 제정신 아닌 넘?이긴 마찬가지
몸바쳐, 돈바쳐, 한심한 것들
상상 초월이죠.
논점이탈이지만 대한민국 분더샵은 연예인 조공때문에 돌아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요.
요리블로그들도 이 덕분에 사업확장하게 되고.
이왕이면 필요한 것을 꼭 찝어주면 더 좋긴 하겠죠.
스물살 갓넘은 아이돌에게 조공되는 옷값만 수천만원이더군요.
연예인 한번해볼만하겠단 싶더군요.
저 욕 안하는 사람인데... 좀 할께요.
별 미친 것들이 다 있네요!!!
그저 한심할 뿐....가족한테나 그렇게 하지..
이거저거 주문하는 인간들이나 갖다바치는 인간들이나..
정말 돈 아깝다.....
무슨 사이비교주도 아니고..
저렇게 쓸데없이 돈 갖다바치는 인간들은 자기 옷 하나 제대로 사입지도 못하고 꾀죄죄하게 하고 다니는거 아닌지..참 어이없어요.
아이돌한테 갖다 바치는 팬들의 조공은 거의 명품으로 도배...여중여고생 팬클럽이 돈모아 소파 주문해서 넣어드리는 정도는 애교선물이고...스스로 돈버는 20대이상 팬들부터는 자동차, 4-50대 재력 막강한 이모 엄마팬들은 호텔 도시락 단체로 맞춰오고 고깃집애서 회식비용지불하고...생난립니다. ㅋ. 정신병 수준인거죠.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한 집착이...
박시후 엄마는 티비에 나오는것보니 좀 사람이 가벼워보이던데...자기아들한테 팬들이 줄서서 명품이니 자동차니 현금을 갖다 바친다는데 ..오죽 했겠어요..일본아줌마들두 박시후라면 뿅가던데...
이러니...미틴나란란 소릴 듣지....어른들이란 것이..ㅉㅉㅉㅉㅉㅉㅉㅉㅉ
는 연예인 중에서도 약과에요
아예 뭐 받고싶다고 대놓고 말하는애들이 있고
명품 버스광고 뭐 별거 다 있어요
조공껀은 박시후보다 팬들이 더 이상하죠
조공받는 연옌은 듣도보도 못함
이런 게 싫어서 팬질 그만뒀어요.
3-40대 이상 주부들을 팬층으로 둔 연예인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우.
다른 아이돌 조공은 더 하다고 물타기 하는것 좀 봐.
여기서 논점은 조공품이 비싸다 아니다, 다른 아이돌들은 차도 받고 더한것도 받는다가 아니잖아요.
연예인 본인이 팬까페 마스터와 서로 연락해서 자기 통장으로 돈 들어오게끔 했다는거,
그런 뻔뻔한 마인드의 소유자라는게 초점 아닌가요?
저도 한때 여기저기 팬질 좀 했습니다만
자기 명의 통장으로 입금 받는 연예인은 머리털 나고 첨 봤어요.
무슨 파워 그지 블로거도 아니고.
이런글에서 다른 연예인을 이름으로 언급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언급하신 유노윤호의 경우 팬클럽에서 과하게 생일 선물한걸 거절해서
그 선물이 좋은곳에 기부가 되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조공이다위것 없어졌음 좋겟어요
자기가 돈 많아서 남는 돈 주체할 수 없어서 조공한다는 돈 많은 집 딸네미나 이모엄마뻘 팬이야 안 말리고요..
부모가 빠듯한 살림에서 주는 용돈 가지고 저런 짓하는 자식이라면.. 내 자식이면 내쫓고 싶을 듯..
앵벌이도 아니고...
얼마 전에 여기에 박시후 엄마 문제 있다라는 글 본게 기억나네요.
그 아버지 사신다는 지명도 아시고
그 집은 따지고 보니 엄마 남동생 박시후 모두 저렴한 인간들이네요.
다시 한 번 82의 정보력에 놀랍니다.
내 통장으로 입금하는게 조공이구나 ㅋㅋㅋㅋ 참 나원....
남자 떼거리로 나오는 그룹 아이돌애들 중에 자기가 생일 선물 받고 싶은 명품 싸이에 올려서 팬들에게 달라는거 봤어도
돈 달라는 넘은 첨 본다 ㅋㅋㅋㅋ
원래 조공할때 팬들이 지인이나 가족에게 뭐 필요한지 물어봐요,
원하는거 주는게 제일 낫다고
예전에 친구가 박시후 팬모임에 간다고 해서 저도 잠깐 5분 앉아있다 갔는데
제친구도 상당한 재력가 딸에다 남편 잘만나 강남에 빌딩 있는 부자구요
거기 있는 팬들 30-40대들 보니까 한국차 타고온 사람 없고
벤츠,포르쉐,아우디..비엠 등등 다 수입차에...어떤분은 기사 대동하고 오셨고요
그런거 보면 나이많고 재력많은 팬들이 많다는 거에요.....
저는 연예인 안좋아 하지만 좋아하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 생각하는데요...몇백..좋아하는 배우한테 줄수 있지 않나요? 저는 좋아하는연예인이면 비싼선물이나 생일때 돈 줄수 있을것 같은데...
몇백을 좋아하는 연예인에게..투척..
전 아이들에게 많이 공부해 남주라고 하는데..더 못살고 못배우고 못먹는
어려운 이웃위해 일하고 기부하고 봉사하라고..
하긴 자기돈가지고 돈 지랄하는것 누가뭐랄까 싶지만..
참 인심한번 후하시네요..ㅋ 허 참네...ㅋㅋㅋ
달랜다고 주는 인간들은 뭐지....
연예인이나 팬이나 한심스럽기는 마찬가지
댓글쓰고 위에 보니...몇백 줄수있지 않나요?? 아... 맨붕온다.
내가 수백억 부자이면 수백만원을 쓰건 천만원을 쓰건 뭔 상관이에요
팬이 정말 너무 좋아서 스스로 선물사주고하는거는 그렇다치지만 세상에 박시후엄마 자기가 연예인도 아니고 뭐사라 뭐사라 리스트를 만들어서 줬다네요 그게 인간입니까?? 자기 아들 좋아해주는 팬들에게 자기가 뭐라도 해줘야지. 그따위로 삶을 사니 끝이 이런거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4120 | 차라리 제대로 연애하고 왕비서 복수하는 내용이... 1 | 그 겨울 이.. | 2013/02/27 | 1,234 |
224119 | 초등4학년, 연산 꼭 필요한지요?? 4 | 도토리 | 2013/02/27 | 1,941 |
224118 | 7세 윤선생영어숲 4 | 갈등 | 2013/02/27 | 2,070 |
224117 | 3월1일 삼일절날 택배배송할까요? 1 | 휴일 | 2013/02/27 | 1,005 |
224116 | 이마트 카드 결제 변경시... 2 | ... | 2013/02/27 | 673 |
224115 | 부산 여행가는데 질문 있어요^^ 3 | lll | 2013/02/27 | 801 |
224114 | 우공비 ..쓰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1 | 초4 | 2013/02/27 | 966 |
224113 | 동탄주민 이건희 회장 면담요구-삼성 "추후 검토&quo.. 2 | 통탄 | 2013/02/27 | 937 |
224112 | 딸아이가 3월 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게 됐어요... 3 | 딸..화이팅.. | 2013/02/27 | 880 |
224111 | 그 겨울...정은지 역할 너무 짜증나요!! 38 | dd | 2013/02/27 | 8,972 |
224110 | 탄수화물 차단제먹고 속이 미식거리네요. 2 | 해피 | 2013/02/27 | 1,653 |
224109 | KB smart 폰 적금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저축왕 | 2013/02/27 | 485 |
224108 | 옛날 노래좀 찾아 주세요^^ 8 | ..... | 2013/02/27 | 756 |
224107 | 피겨 세계선수권 언제열리나요? 4 | 연아 | 2013/02/27 | 1,477 |
224106 | 참 좋은데 설명하기가.. 1 | 맛나고 | 2013/02/27 | 703 |
224105 | 분당 정자동 상록우성 38평 1층 전세 어떨까요 14 | Jennif.. | 2013/02/27 | 5,116 |
224104 | 급합니다 4 | 뜻 | 2013/02/27 | 969 |
224103 | 내나이 46살, 직장 다니는 거 자체가 힘드네요 20 | 노력하며사는.. | 2013/02/27 | 14,745 |
224102 | 대입 입시 설명회 3 | 생글동글 | 2013/02/27 | 1,257 |
224101 | 아파트에서 오카리나 불면 시끄러운가요? 11 | 궁금 | 2013/02/27 | 2,472 |
224100 | 회사 옆자리 동료의 예민함... 3 | 직딩 | 2013/02/27 | 2,117 |
224099 | 컴이랑 연결되는 35인치 정도 TV 추천해주세요 | tv추천부탁.. | 2013/02/27 | 403 |
224098 | 보라색양상추의 이름이 뭐지요? 5 | ... | 2013/02/27 | 3,424 |
224097 | 집에 안먹는꿀 얼굴에 발라도 되나요? 2 | 꿀 | 2013/02/27 | 3,351 |
224096 | 손님 왔을때 과자는 어디에 담나요? 4 | 접시 | 2013/02/27 | 1,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