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2.26 8:24 PM
(180.68.xxx.85)
토스트..
2. ..
'13.2.26 8:24 PM
(59.0.xxx.193)
청양고추 팍팍 넣은 매운 찌개....
3. ㅋㅋ
'13.2.26 8:25 PM
(218.236.xxx.183)
오징어나 낙지볶음....
4. ...
'13.2.26 8:27 PM
(61.79.xxx.13)
씨리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
'13.2.26 8:28 PM
(180.68.xxx.85)
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ㅋㅋㅋㅋ
6. ...
'13.2.26 8:31 PM
(175.253.xxx.152)
볶음밥.
7. ..
'13.2.26 8:32 PM
(121.135.xxx.39)
꼬드밥에 마른반찬이요..
8. ...
'13.2.26 8:32 PM
(115.136.xxx.55)
술이죠.
무얼 먹어서 더 속 쓰리게 할 만한 건 술 외에는 딱히 없는 듯..
일단 무리하게 과음을 한 상태라야 뭘 먹어도 힘들고, 감당 가능한 선에서 마셨으면 시간의 경과에 따라 그냥 굶어도 자연히 괜찮아져요.
9. 매운 카레
'13.2.26 8:32 PM
(116.120.xxx.67)
국 없이 고추 넣은 김밥.
10. ....
'13.2.26 8:45 PM
(14.138.xxx.148)
바싹 태운돈까스
11. 흠
'13.2.26 8:54 PM
(59.30.xxx.221)
해장술이란 소리들어보셨죠
의외로 과음하고 담날술병도 보기싫지만
한잔들어가면 오히려 정말 속이 더 편해지더라구요
무조건 기름기 많은 음식요~
12. 맛좀봐라
'13.2.26 8:54 PM
(182.210.xxx.85)
삶은달걀 중 노른자만! 다섯개!
13. 맛좀봐라
'13.2.26 8:55 PM
(182.210.xxx.85)
아님 찐감자 찐고구마
14. ...
'13.2.26 8:56 PM
(14.68.xxx.165)
버터랑 간장 넣고 비빈밥이요.
15. 쓸개코
'13.2.26 9:00 PM
(122.36.xxx.111)
월남고추 청양고추 넣고 오징어볶음 어떨까요?^^;
생수나 보리차는 치워버리시고 =3=3=3=3
16. ㅋ
'13.2.26 9:01 PM
(120.142.xxx.122)
새우과자 꽂아놓은 카스테라.
17. ㅎㅎㅎ
'13.2.26 9:03 PM
(125.177.xxx.171)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 어떨까요?
올리브오일 잔뜩뿌려서
술이 쏘옥빠지게 기름칠좀 하라고
18. 군만두
'13.2.26 9:04 PM
(182.209.xxx.37)
군만두요.
19. 응
'13.2.26 9:06 PM
(175.253.xxx.197)
에스프레소 더블
20. ㅇㅇ
'13.2.26 9:15 PM
(180.68.xxx.122)
생크림 케이크....
21. **
'13.2.26 9:17 PM
(180.68.xxx.85)
남편님
이제 죽었다~~
22. ...
'13.2.26 9:21 PM
(175.253.xxx.152)
일단 먹을 물이 없는게 최고..-_-;
그래도 탈수 오면 안되니 찬물 없애고 펄펄 끓는 뜨거운 물만.....
23. 저는
'13.2.26 9:24 PM
(122.34.xxx.59)
생선까스 완전 바삭하게 튀겨서
타르타르소스 듬뿍뿌려줬어요
보고 토하러가더라능
24. ㅋㅋ
'13.2.26 9:24 PM
(211.36.xxx.177)
정말 좋은 정보예요 ㅋㅋ
25. 예은 맘
'13.2.26 9:25 PM
(124.48.xxx.196)
집안 모든 수도를 일단 틀어막고 !!
시작!!!
26. 최고
'13.2.26 9:35 PM
(125.180.xxx.163)
바싹 튀긴 돈까스2222222222222222
27. ㅇㅇ
'13.2.26 9:36 PM
(203.226.xxx.25)
ㅋㅋㅋㅋ
아 남편님 괴롭히기구낰ㅋㅋ
28. 해봣스
'13.2.26 9:39 PM
(1.241.xxx.126)
고함량 비타민 C1000mg을 물과 함께 공복에 술깨는 약이라고 주세요.
넘어갑니다.. ㅋㅋ
29. 한마디
'13.2.26 9:40 PM
(118.222.xxx.82)
볶음밥...
30. ㅋ ㅋ
'13.2.26 9:44 PM
(119.70.xxx.194)
오징어 진미채 볶음
고추장멸치 조림
김 볶음
31. 종합비타민
'13.2.26 9:48 PM
(203.226.xxx.27)
종합비타민은 멀쩡할때도 빈속에 먹으니 속이 쥐어짜게 아프더라구요. 윗분 말씀처럼 술깨는약 주는거다 라고 ㅎㅎ
32. !!
'13.2.26 10:13 PM
(119.196.xxx.146)
아주아주 꼬들꼬들~한 (현미)밥으로 한 볶음밥..(부침뒤집개로 꾹꾹 눌러주면 더 좋겠죠?)
국 없이요.
33. 이거짱
'13.2.26 10:25 PM
(218.38.xxx.78)
바짝구운토스트에 뻑뻑한 땅콩크런치 잼
아니면
해장술최고라며 대접에 소주한사발 뜨건밥말아주기
34. 세리
'13.2.26 10:40 PM
(218.238.xxx.93)
생강차!!
35. ..
'13.2.26 11:10 PM
(121.165.xxx.23)
고함량 비타민 C1000mg을 물과 함께 공복에 술깨는 약이라고 주세요222222222222
36. 포유류
'13.2.26 11:15 PM
(61.126.xxx.86)
뒤늦게 깨달았어요 ㅎㅎ
불닭볶음면..
37. ㅋㅋ
'13.2.26 11:16 PM
(211.246.xxx.69)
토마토소스 파스타나 피자..수프는 외국인들이 해장용으로ㅈ좋아하는 거래요...
꼭 피하세요^^
38. ㅎㅎ
'13.2.26 11:27 PM
(223.62.xxx.43)
퍽퍽하고 두툼한 고기 어떨까요
수분기가 없는게 최고일 듯 해요!
39. dd
'13.2.27 12:35 AM
(180.68.xxx.122)
바싹 구운 누룽지
40. 고소하다
'13.2.27 1:48 AM
(175.118.xxx.55)
인절미 ㅋㅋ
41. @@
'13.2.27 4:16 AM
(112.150.xxx.33)
ㅎㅎ 원글님 남편분께 복수하실 일 있나봐여~~!
피자~~ 좋자나여~~!! 느글 니글~~!!
42. ...
'13.2.27 9:21 AM
(1.234.xxx.88)
삼계탕이 최고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