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에서요.....주다혜가 도훈의 생모가 도경인걸로 도경일 협박해서 결국 결혼 승낙받아내잖아요...
저같음 그냥 도훈생모 밝히고 주다혜 승낙안할듯싶은데...
주다혜의 끝을 본사람이 어찌 승낙을 할까요?
야왕에서요.....주다혜가 도훈의 생모가 도경인걸로 도경일 협박해서 결국 결혼 승낙받아내잖아요...
저같음 그냥 도훈생모 밝히고 주다혜 승낙안할듯싶은데...
주다혜의 끝을 본사람이 어찌 승낙을 할까요?
갈수록 엉성하고 헛점많고 말도 안되는 전개로 실망스러워요. 도대체 작가는 누굴까요..
진짜 수애 권상우 김성령씨 때문에 시청하는데
어제 백도훈이 하류한테 형형 할때는 언제고
멱살잡을때 어이없어 실소가 나왔어요
작가 누군가요..,
내용 엉성해요.. 흥미 떨어졌어요
권상우가 '다해야'할때 참...
아니 그냥 주다해는 이렇고 저런애다 하면 끝나는 일 아닌가요?
복수는 무신...뭘 그리 어렵게 돌아가려는지...
짓 맞아요? 중간에서 아주 양족으로 잘 이용하고 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