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2.26 11:27 AM
(203.249.xxx.21)
정말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ㅜㅜ
서민들의 마음에 비수를 꽂네요.
2. 헉
'13.2.26 11:28 AM
(121.130.xxx.228)
윤병세
이것도 인간 아니구만요
개막장후레~~~XXX
정말 더럽고 더러운 나라로다
더러워 썩은내 진동 악취에 살수가 없도다
3. 윤병세라
'13.2.26 11:29 AM
(203.247.xxx.210)
별 게 다 있군요....
바그네에서 더 이상 놀랄 게 없기도 합니다만
4. 탐욕
'13.2.26 11:30 AM
(110.70.xxx.188)
나쁜 넘이네요
5. 김앤장이면
'13.2.26 11:31 AM
(125.177.xxx.83)
연봉이 기본 억으로 깔고 갈 텐데 자녀를 가계곤란 장학금 수혜를 받게 하다니 껄껄~
여기에도 자녀들 학자금 문제로 곤란받고 계신 분들 많으실텐데...
천하의 잡놈들만 저렇게 모으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네요. 요즘 말로 종특인듯
6. answpsms
'13.2.26 11:32 AM
(219.240.xxx.225)
웃기는건 지지자들이란 부류들은 뭘 그런걸로.. 한다는 거지요.
야당이 발목잡고 너무 깐깐하게 군다고..방송서 은근히 몰아가고....
지자식들 밥그릇 뺏기는거는 생각 안하고..
사람이 무식하면 그렇게 자멸하나봐요.
역대 정권 아무리 개차반이어도 이렇게 장관임명은 커녕 총리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대통령 임명한거
최초 아닌가요??? 최초 여성대통령 이전에 무능력하고 부모 그늘로 대통령 되었으니
앞으로 이사회는 부모덕으로 먹고사는 부류들이 더 늘어날거 라는게 무섭네요.
공채한다 해놓고 뒤로 다 정해놓고..공개적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는 어려울거 같으니 내자식들이
안스럽네요. 정해진 일자리는 더 바늘구멍이고...
7. 개막장후레새퀴
'13.2.26 11:32 AM
(121.130.xxx.228)
어디서 어떤밥을 처묵고 다니면 저런게 나올수 있는건지?
진짜 말종들 더러운것들
8. 암울해요
'13.2.26 11:33 AM
(121.134.xxx.200)
원칙주의가 반칙주의가 된 것 같습니다.
'반칙없는 원칙은 원칙이 아니다' 뭐 그런...
그릇이 아닌데 너무 올려놨다능...
9. 총리도
'13.2.26 11:35 AM
(121.142.xxx.172)
지지자들은 그래도 상관없어함...
내각인사보고도 기대하는사람 많아서 전 놀랐습니다.
10. ......
'13.2.26 11:40 AM
(211.176.xxx.105)
지지자들의 의견을 듣고 싶군요
11. ..
'13.2.26 11:42 AM
(116.127.xxx.107)
난 이런 사람들이 장관을 해야 새누리 박 정권 답다고 생각해요
찬성합니다~
12. ...
'13.2.26 11:47 AM
(112.155.xxx.72)
이 나라의 고위 관리라는 인간들이
나랏돈을 자기 용돈 정도로 생각하니.
13. 제기랄
'13.2.26 11:58 AM
(61.43.xxx.35)
그 쪽의 인재풀은 늘상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지요..
14. ...
'13.2.26 12:02 PM
(211.40.xxx.120)
이남기도 도찐개찐인데..좋게 보시네요.
정말 윤장관쪽은 파렴치네요
15. aa
'13.2.26 12:12 PM
(116.34.xxx.26)
점둘님 의견에 동의
난 이런 사람들이 장관을 해야 새누리 박정권답다고 생각해요.22222222222222222
우리나라 정말 부자가 넘치는 나라인가보네요. 배려심도 넘치고.
내노라 하는 볍률회사 억대 변호사가 가계 곤란장학금 받아도 이해해주고,
그냥 웃지요
16. 음
'13.2.26 12:20 PM
(58.121.xxx.138)
딱 보기에도 비열해보임.. 그수준이에요..
17. 정말
'13.2.26 12:20 PM
(124.49.xxx.162)
인간 같지도 않네요
그 어려운 아이들 도와는 못줄망정..참 더럽네요 더러워
18. 동감
'13.2.26 12:25 PM
(121.130.xxx.108)
이동흠이 진짜 구질하다 생각했는데
이 윤씨보니 이동흠이 잊혀지네요.
어쩜 이런짓을 할까 크...
자식 교육 참 잘 시키네요.
그리고 그런 장학금 받는 자식은 정말 자기집 사정 몰랐을까요?
이 인간은 진심 낙마했으면 좋겠어요.
에라이 나쁜놈아!!!!!
19. ᆢ
'13.2.26 12:46 PM
(203.226.xxx.130)
어떻게 그런 사람들을 찾았는지 놀라워요
20. .........
'13.2.26 12:50 PM
(116.127.xxx.10)
저런 놈이 외교부장관 된다면 그 생계론란 장학금 받았다던 국제학부 다녔다던 그 딸은 5급 특채되는건 시간 문제예요. 어떻게 저런 놈밖에 안 걸리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21. 분당 아줌마
'13.2.26 1:08 PM
(175.196.xxx.69)
어처구니가 없네요.
도대체 외교부는 왜 다 저 모양인가요?
전에 딸 채용해서 시끄럽더니...
22. 지나가던 개가
'13.2.26 1:23 PM
(112.148.xxx.143)
웃을 일이예요 김앤장 연봉이 얼만덴 장학금이라니... 있는것들이 더하네
23. 벼룩의 간
'13.2.26 1:30 PM
(219.240.xxx.225)
을 빼먹는다는게 바로 이런거죠.뼛속까지 추잡하고 치사한 인간들 같으니라구....
24. 시크릿
'13.2.26 4:09 PM
(218.51.xxx.220)
뭘바라세요
저는 이미다포기
25. 도대체
'13.2.26 9:38 PM
(203.142.xxx.49)
저도 이 사람만큼은 꼭 낙마하길 바라요.
군대 면제도 이 만큼 분노가 치밀진 않았어요.
나 참.. 벼룩의 간을 빼먹네.